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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名
| 이해주
李海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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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30年 5月 20日
(
1930-05-20
)
(94歲)
日帝强占期
黃海道
海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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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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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歌手
,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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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트로트
,
臣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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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時期
| 1949年 ~ 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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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 이해연
(언니)
베니 金
(兄夫)
김파(痢疾)
김단(姨姪女)
김만(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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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
| 佛敎
→
改新敎
(
長老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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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희
(白一姬, 本名은
이해주
(李海珠),
1930年
5月 20日
~ )는
大韓民國
의 女性
演劇俳優
이고 1960年代까지 活動한
트로트
歌手
이며
黃海道
海州
出生이고 女性 트로트 歌手
이해연
(李海燕)의 누이同生이기도 하다.
生涯
[
編輯
]
그女는 1949年에
이해주
(李海珠)라는 本名으로써
演劇俳優
로 첫 데뷔하였고
피아노 演奏者
兼
作曲家
人
박춘석
(朴椿石)李
演劇俳優
兼
뮤지컬 俳優
였던 그女를
歌手
로 拔擢시켰는데
美國
女性
歌手
兼
映畫俳優
페기 리
(Peggy Lee)의 이름에서 漢字(漢字)를 取音하여
박춘석
이 지어 준
백일희
(白一姬)라는
藝名
으로 1955年
歌手
로 데뷔하였다. 《黃昏의 엘레지》, 《젊은 날의 純情》, 《아리랑 木洞》, 《꽃 파는 작은 天使》 等이 히트하였으며 1970年代 初盤에는 언니
이해연
과 그女의 一族들을 따라
美國
으로 건너갔다.
家族 關係
[
編輯
]
- 언니:
이해연
- 《斷腸의 미아리 고개》를 부른 트로트 歌手
- 兄夫:
베니 金
- (本名: 김영순 - 트럼펫 演奏家)
- 조카:
김파
(男子) - (그룹
金 트리오
의 構成員)
- 조카:
김단
(女子) - (그룹
金 트리오
의 構成員)
- 조카:
김만
(男子) - (本名: 김선 - 그룹
金 트리오
의 構成員)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