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에우꽁띠엔
(
베트남語
:
Ki?u Cong Ti?n
또는
교공選
(矯公羨), 870年 ~ 938年)은
五代 十國 時代
의
安南
의 豪族으로 베트남 끼에우 王朝의 第1代 君主(在位: 937年 ~ 938年)이다.
新五代史
와
十國春秋
에서는 교공選(皎公羨)으로 記錄되어 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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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現在의
푸土星
비엣찌
에 該當하는 安南의 封奏(峰州)에서 頭角을 나타내던 豪族이었다. 양정예(楊廷藝)를 섬기고 있었지만, 937年 3月 그를 죽이고
[1]
, 스스로 節度使로 自稱한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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