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元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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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字 表記
| Kim Wo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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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22年 8月 24日
(
192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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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1993年 11月 14日
(
1993-11-14
)
(71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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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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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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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野
| 考古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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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元龍
(金元龍,
1922年
8月 24日
~
1993年
11月 14日
), 또는
김원용
은
大韓民國
의 文人畫가, 考古미술사학자이다.
[1]
[2]
號
는
삼불
(三佛)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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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年
경성제국대학교 법문學部 史學科를 卒業하였을 때
碩士
論文을 作成하였는데, 이는
新羅
陶瓷器에 對한 것이었다. 以後
뉴욕 大學校
에서
博士 學位
를 取得하여 歸國했다.
1961年
서울大學校
考古人類學科의 待遇副敎授가 되었고 1962年 考古人類學科의 敎授로 赴任했다.
1971年
國立博物館長으로 在職時
武寧王陵
發掘을 總指揮했으며
1987年
8月까지 서울대학교 考古美術史學科의 敎授로 活動했다.
1993年
11月 14日
癌
으로 死亡했다.
業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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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年
韓國山岳會
의
獨島
學術 調査에 參加하는 等 모두 다섯 次例에 걸쳐
鬱陵島
考古學的 調査를 實施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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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市 文化相(1961)
- 3·1文化相
- 홍조근로勳章(1971)
- 學術院 功勞賞(1981)
- 인촌賞(1988)
- 日本 후쿠오카 亞細亞 文化相(1993)
- 1993年
에 자랑스러운 서울大人에 選定.
- 第4回 호암상 藝術賞(事後인 1994.3.22. 施賞)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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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古學과 美術史學界에 100餘 篇의 論文을 發表하였고, 다음과 같은 著述을 남겼다.
[3]
- 一般 著書
- 《新羅土器의 硏究》(1960)
- 《한국미술사》(1968)
- 《韓國考古學槪說》(1973)
- 《韓國文化의 起源》(1977)
- 《韓國美의 探究》(1978)
- 《韓國壁畫古墳》(1979)
- 《韓國古美術의 理解》(1981)
- 《韓國考古學年譜》(1974~87)
- 《新羅土器》(1981)
- 《韓國考古學硏究》(1987)
- 《韓國美術史硏究》(1987)
- 《新版한국미술사》(1993) 外
- 報告書
- 《鬱陵島》(1963)
- 《武寧王陵》(1973)
- 《신창리 甕棺墓地》(1963)
- 《풍납리 包含層調査 報告書》(1967)
- 《흔암리 住居地》(1973)
- 《石村洞 發掘調査報告》(1975)
- 隨筆集
- 《三佛隨想錄》(1970)
- 《老學生의 鄕愁》(1978)
- 《하루하루와의 만남》(1985)
- 遺稿集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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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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