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剛山國際觀光特區
(金剛山國際觀光特區,
英語
:
Mount Kumgang Tourist Region,
MKTR
) 또는 移轉 名稱
金剛山觀光地區
(金剛山觀光地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 屬한 特區이다.
2002年
金剛山
觀光을 開放하면서 設置되었다. 金剛山國際觀光特區에 包含되는 地域은
江原道
固城郡
고성읍·온정리 一部, 三日浦, 海金剛,
金剛郡
內金剛,
通川郡
一部이다.
經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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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의 觀光客들은
1998年
11月부터 金剛山 觀光이 許容되었다. 처음 金剛山 觀光은 크루즈를 利用해서 觀光하는 것이었지만 以後에는 陸路를 통해 金剛山으로도 갈 수 있었다.
觀光 中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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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7月 11日
發生했던
金剛山 觀光客 被擊 死亡 事件
으로 인해
2008年
7月 13日
부터
大韓民國
에서의 金剛山 觀光은 臨時 中斷되었다. 以後 大韓民國 政府는 觀光再開 條件으로 眞相糾明, 再發防止 對策 마련, 身邊安全保障 强化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側에 要求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0年
4月 金剛山觀光地區에 있는 大韓民國 所有 不動産에 對해 沒收, 凍結 措置하고,
2011年
4月 8日
朝鮮아시아太平洋平和委員會 代辯人 談話를 통해
現代峨山
의 金剛山 觀光事業 獨占權을 取消하였다.
4月 29日
에는 最高人民會議 常任委 精靈으로 金剛山 國際觀光特區法을 採擇했다. 南北間 거듭된 協議 試圖가 있었지만 成事되지 못한 채,
2011年
8月 22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大韓民國 財産에 對한 法的 處分을 斷行하겠다고 通報하였고,
2011年
8月 末부터는 外國 言論社 및 觀光會社를 對象으로 나선-금강산 示範크루즈觀光을 實施하고 있다.
[1]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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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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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統一部 (2012年 3月). “2012 統一白書”.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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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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