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經濟(內包) 정일웅 記者] 충남도가 海洋汚染物質 前發議 發生源別 發生量 및 時空間別 現存量을 調査, 地域 與件에 맞춘 海洋쓰레기 管理 政策을 樹立한다. 도는 이 같은 內容의 ‘海洋汚染物質 發生源 모니터링 및 管理方案 樹立 硏究用役’에 着手, 來年 2月까지 마무리할 計劃이라고 1日 밝혔다.

硏究用役은 地域別 與件을 考慮한 海洋쓰레기 管理政策이 必要하지만 發生源과 發生量 等 基礎資料가 不足하다는 認識에서 始作됐다.

裏面에는 每年 늘어나는 海洋汚染物質로 水産業, 漁船安全, 海洋生態觀光 等에서 被害가 눈덩이처럼 불고 있는 것과 달리 體系·效率的 豫算執行 等 實情上 限界도 反映됐다. 이에 도는 硏究用役을 통해 管內 海洋쓰레기와 油類殘存物質 等 海洋汚染物質 全般에 對한 發生量과 유립經路, 原因 等을 調査한 後 地域實情을 考慮한 管理方案을 提示한다는 腹案이다.

海洋汚染物質 流入量 調査는 全體 流入量 中 가장 큰 比重을 차지하는 河川河口 陸上機因果 海上器인, 外國 奇人 等 主要 發生源을 區分해 實施된다. 海洋쓰레기 流入量 推定 模型技法을 導入, 現場實測을 통한 檢·補正으로 統計量을 算定하는 方式이다.

또 河川河口 流入 쓰레기 調査는 洪水期·渴水期·坪手記를 區分, 錦江流域을 對象으로 實施한다. 이는 槪略的 陸上機人海洋쓰레기 發生量을 推定해 市郡別 쓰레기 處理費用 分擔率을 算定하는 基礎資料로 쓰일 豫定이다.

海岸가 쓰레기 分布 調査는 海岸, 浮遊, 沈積 等 매 10㎞마다 空間別로 海洋쓰레기의 分布에 對한 隔月調査를 實施해 忠南 海域의 海洋쓰레기 總 現存量 및 分布特性을 推定하는 形態로 進行된다.

도는 硏究用役이 마무리 되면 市郡別 海洋쓰레기 流入 寄與度에 따른 費用分擔과 分配方案을 提示하고 發生源·汚染分布別 海洋쓰레기 管理方案을 樹立해 推進할 計劃이다.

박정주 도 海洋水産局長은 “硏究用役은 道內 海域의 海洋쓰레기가 어디에서 얼마나 發生하는지를 定量的으로 分析하는 데 焦點이 맞춰진다”며 “道는 이를 根據로 海洋汚染物質의 低減을 위한 體系的인 政策을 樹立하고 沿岸環境을 保全하는 데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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