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經濟 고재완 記者]그룹 포미닛과 비스트의 臺灣 合同 콘서트가 代 成功을 거뒀다.

포미닛과 비스트는 23日 5000餘名의 觀客이 모인 가운데 '韓流風霜 臺灣 合同 콘서트'를 進行했다. 이들은 두 時間 남짓한 公演에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華麗한 舞臺 매너를 5000餘 觀衆들을 사로잡았다. 비스트는 個人 撮影 스케줄로 不參한 멤버 이기광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더욱 熱情的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觀客들을 壓倒했다.

또 포미닛과 비스트는 各各 非公開曲 '안줄래’와 ‘아직은’을 불러 臺灣 팬들의 歡呼를 받았다.

앞서 21日에 臺灣에 到着한 포미닛과 비스트는 臺灣 入國 當時 空港을 가득 메운 팬들과 取材陣 앞에서 中國語로 能熟하게 人事말을 건네 큰 呼應을 받았다.

이 內容은 臺灣의 公營放送 TTV 8時 메인뉴스에 韓國 歌手로는 異例的으로 登場했다. 포미닛은 이미 臺灣 活動을 始作하기 前에 앨범 發賣만으로 차트에서 1位를 차지한 바 있고 비스트 亦是 데뷔 前부터 이미 多數의 現地 팬을 確保한 狀態였다.



고재완 記者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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