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慶北文化觀光公社는 文體部와 韓國觀光公社가 國交 正常化 60周年을 記念해 日本 觀光客을 誘致하고 慶北 特別 觀光商品 開發 基盤을 마련하기 위해 招請한 日本 旅行業界와 言論인 54名의 訪問團을 安東에 誘致해 23日부터 24日까지 메가 팸투어를 進行하고 있다.

이番 팸투어에는 日本 主要 旅行社 商品企劃 擔當者와 言論媒體 關係者들이 大擧 參席해 慶北 觀光地에 對한 現場 取材와 觀光 情報 蒐集으로 이뤄졌다.

特히 팸투어團이 慶北 安東을 訪問地로 選定한 것은 한국관광공사가 選定한 ‘韓國 美食 觀光 30線’에 包含된 水準 높은 飮食文化와 韓國다운 傳統文化를 體驗할 수 있는 都市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訪問團은 이틀 동안 安東의 代表 觀光地인 하회마을과 月영교 等을 둘러보며 慶北의 文化遺産과 觀光名所를 直接 體驗했다.

特히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으로 指定된 하회마을에서는 傳統 家屋과 建築物, 마을 戰警 等을 觀覽하며 撮影과 取材에 熱中했다. 이어 月影校에서는 아름다운 分數 쇼를 鑑賞하며 夜間 景觀을 즐겼으며 安東 月映橋에서만 體驗할 수 있는 門보트에 搭乘해 韓國의 文化를 間接 體驗하기도 했다.

이어 安東의 代表 鄕土飮食이자 한국관광공사가 選定한 '韓國 美食 觀光 30線'에 包含된 安東찜닭을 비롯해 갈비, 肉膾비빔밥 等 多樣한 安東 飮食을 맛보며 慶北의 美食 文化에 對한 理解도 높였다.

이番 팸투어에 參與한 日本人 旅行業界 關係者는 “하회마을과 安東찜닭 等 安東 魅力에 푹 빠졌다” 며, “이番 팸투어를 통해 慶北 觀光의 魅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慶北 特化 商品을 開發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慶北文化觀光公社 社長은 “이番 메가 팸투어로 日本 旅行業界와 言論人들에게 慶北의 優秀한 飮食文化와 觀光資源을 直接 紹介하는 機會였다”며 “이番을 契機로 日本人 對象 慶北 特別觀光 商品 開發 基盤을 造成해 日本人 觀光客 誘致에 全力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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