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 寶城郡은 지난 13日 寶城郡 女性團體協議會(會長 김미숙)가 管內 富者(父子)家庭 및 脆弱階層 等 100世代에 밑飯饌을 만들어 傳達하는 ‘사랑의 밑飯饌 나눔奉仕’를 推進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밑飯饌 나눔 奉仕는 寶城郡女性團體協議會 會員 20餘 名이 득량면文化福祉센터에서 直接 調理한 열무김치, 醬조림, 魚묵볶음 3가지 飯饌을 管內 富者家庭 및 脆弱階層 100世代에 傳達했다.

寶城郡 女性團體協議會 김미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 對한 關心과 사랑으로 準備한 飮食들이 管內 富者家庭 및 脆弱階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傳해지기를 바란다.”라며 “精誠껏 만든 밑飯饌으로 不足하나마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健康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寶城郡 關係者는 “바쁜 日程에도 不拘하고 나눔 奉仕를 推進하는 寶城郡 女性團體協議會에 感謝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奉仕活動이 持續的으로 實施되기를 期待한다”고 말했다.

寶城=아시아經濟 湖南取材本部 박천석 記者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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