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守는 세로토닌, 進步는 도파민…政治 性向 가르는 ‘遺傳子 變異’
세로토닌이 活性化될수록 扁桃體 크기·機能 强化…動物實驗서 社會序列과 높은 相關性다른 神經傳達物質인 도파민 分泌가 높을 때 動物들은 새로운 것을 探索하는 行動 보여페로몬과 聯關돼 짝짓기 行動 定하는 遺傳因子度 注目…大體로 保守가 子女 手 더 많아
‘母胎保守, 母胎進步’ 시리즈 첫番째 글에서 政治 性向에 影響을 미치는 生物學的 要因 中 하나로서 便導體의 役割을 指目한 바 있다. 그 觀點에서 보면, 保守的 性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危險을 回避함으로써 生存 確率을 높이려는 進化的 本能에 充實하다는 意味로 解釋할 수 있다. 그런데 進化란 遺傳子에 依해 다음 世代로 傳達되는 境遇에만 作動할 수 있는데, 그 硏究들은 腦 構造나 神經生理學的 特性을 調査한 것으로서 直接的으로 遺傳子를 살펴보지는 않았다. 이런 境遇 便導體의 機能이 後天的인 影響을 받을 可能性을 排除할 수 없으며, 後天的으로 獲得된 形質은 다음 世代에 傳해지지 않으므로 自然選擇에 依한 進化의 對象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