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大性 Choi Dae-Seong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85年 5月 17日 ( 1985-05-17 ) (39歲)
出身地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신장	183cm
體重	106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04年
드래프트 順位	2004年 2次 2順位( 롯데 자이언츠 )
첫 出張	KBO / 2004年 4月 5日 大邱 臺 三星 前 舊怨
마지막 競技	KBO / 2019年 3月 24日 蠶室 臺 韓華 前 舊怨
契約金	1億원
經歷
選手 經歷 롯데 자이언츠 (2004年 ~ 2015年) KT 위즈 (2015年 ~ 2017年) 두산 베어스 (2018年 ~ 2019年)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월드컵	2005年 네덜란드

메달 記錄
大韓民國
男子 野球
월드컵
은	2005 네덜란드	野球

最大性 (崔大成 ^[1] , 1985年 5月 17日 ~ )은 前 KBO 리그 두산 베어스 의 投手 이다.

選手 時節 [ 編輯 ]

아마추어 時節 [ 編輯 ]

釜山中學校 時節 팀 內 에이스였으나, 2001年 釜山高等學校 入學 後에는 조성옥 監督에 依해 捕手 로 포지션이 變更됐다. 先輩 전병두 , 動機 장원준 - 박정태 , 後輩 이왕기 等 投手 資源이 넘쳐나 설 자리가 없었고, 3學年 때인 2003年 에 들어서야 投手 로 登板해 54⅓이닝을 消化했다.

롯데 자이언츠 時節 [ 編輯 ]

2004年 롯데 자이언츠 의 2次 2順位(全體 9順位)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고, 데뷔 初期부터 主로 中間 繼投로 登板하다 2007年 에 3勝 2敗, 7 세이브 , 2點臺 平均自責點 을 記錄하며 可能性을 보여줬다. 그 해 5月 10日 SK 戰에서 158km/h의 패스트볼 로 KBO 리그 最高 拘束 타이 記錄을 作成하며 國內 最高 파이어볼러로서 威力을 誇示했지만 ^[2] 當時 한화 이글스 의 監督이었던 김인식 이 "가만히 있으면 다 볼"이라고 말할 程度로 不安한 制球力은 如前히 弱點이었다. ^[3] 2008年 7月 15日 에 토미 존 手術을 받고 ^[4] 1軍 에 오르지 못한 채 2009年 시즌 後 入所해 釜山高等法院 에서 社會服務要員 으로 服務한 後 召集 解除됐다. ^[5] 2012年 8月 8日 LG 戰에서 2,310日 만에 세이브 를 記錄했고, ^[6] 한 달 뒤인 9月 7日 韓華 戰에서 159km/h의 공을 던져 自身의 最高 拘束 記錄을 更新했다. ^[7] 羊떼 野球 의 核으로써 빠른 볼을 앞세워 팀의 마당쇠 役割을 훌륭히 遂行하며 71競技에 出戰해 67.2이닝동안 8勝 8敗, 1 세이브 , 17 홀드 , 3點臺 平均自責點 을 記錄해 데뷔 後 最高의 成績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2013年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發見돼 다시 시즌을 마감했다. ^[8] 2014年 에는 負傷에서 復歸했고 41競技에 出戰해 2勝 2敗, 1 홀드 , 2點臺 平均自責點 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팀 內 40競技 以上 出戰한 選手 中 가장 平均自責點 이 낮았지만 코칭스태프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1軍 과 2軍 을 오가며 시즌을 보냈다.

KT 위즈 時節 [ 編輯 ]

2015年 롯데 자이언츠 와의 4:5 트레이드를 통해 移籍하였다. ^[9] 痼疾的인 負傷의 餘波로 인해 트레이드 첫 해에 다시 手術을 받았고, 3年 동안 원 포인트 릴리프로서 8競技에 出戰해 2.2이닝만 消化했다.

두산 베어스 時節 [ 編輯 ]

2018年 KBO 리그 2次 드래프트 를 통해 移籍하였다. 移籍하자마자 2018年 시즌 開幕 엔트리에 包含됐지만, 3月 31日 kt 前에서 한 이닝에 滿壘 홈런 2個를 許容하며 KBO 리그 史上 첫 한만두 (한 競技에서 滿壘 홈런 을 두 番 許容)로 불렸다. 한 이닝동안 無慮 51個의 공을 던지며 7被安打, 2被홈런, 9失點으로 最惡의 投球를 했고, ^[10] 競技 直後 1軍 엔트리에서 바로 抹消돼 2018年 시즌의 大部分을 2軍 에서 보냈다. 9月 中旬에 1軍 으로 昇格돼 後半期 平均自責點 3.27을 記錄했다. 하지만 不安한 制球力을 이겨내지 못한 채 더 以上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고, 2019 시즌 後 放出돼 現役 選手 生活을 마감했다. ^[11]

國家代表 經歷 [ 編輯 ]

2005年 野球 월드컵 [ 編輯 ]

프로 시즌 2年次 때인 2005年 9月 第 36回 野球 월드컵 을 위한 國家代表팀 에 첫 選拔돼 期待 以上의 猛活躍을 펼쳐 최희섭 , 김병현 , 홍성흔 等이 參加했던 1998年 大會 以後 7年만에 大韓民國이 準優勝을 차지하는 데 큰 貢獻을 했다. 9月 8日 브라질과의 A組 3次戰에 救援 登板해 152km 强速球를 던지며 3이닝 7脫三振, 1被安打 無失點으로 세이브를 記錄한 後, 9月 11日 中國과의 6次戰에 先發 登板해 7回까지 퍼펙트 피칭을 하며 7⅓이닝 12脫三振, 2被安打, 1失點으로 勝利 投手가 됐다. 9月 15日 日本과의 8强戰에서도 勝利를 이끌며 4强의 主役이 됐다. 150km/h가 넘는 强速球를 主武器로 3割臺 打者만 10餘名이 布陣한 日本의 强打者들을 競技 내내 壓倒하며 8이닝 10脫三振, 9被安打, 1失點으로 好投해 京畿 MVP와 함께 大韓民國의 4强 進出의 一等 功臣이 됐다. 9月 17日 에 열린 決勝戰에서도 先發 登板해 4이닝동안 3脫三振, 4被安打, 1失點으로 宣傳했지만 打線이 沈默해 쿠바에 敗했다. 하지만 4競技에서 2勝 1敗, 1세이브, 平均自責點 1.21에 22.1이닝동안 32탈삼진을 記錄하며 탈삼진王에 選定되는 等 特級 投手에 버금가는 活躍을 펼쳐 歸國 後 한동안 注目을 받았다.

出身 學校 [ 編輯 ]

• 동삼初等學校
• 釜山中學校
• 釜山高等學校

配偶者 [ 編輯 ]

通算 記錄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最大性 - KBO 投手別 記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