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年
駙馬民主抗爭 29周年 行事委員會 第17回 民主市民上 個人部門 受賞
[1]
- 地域 MBC 發展方案 硏究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
- 廣告에서 社會를 읽는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4 (飜譯)
KBS 理事 및 同意大學校 敎授職 解任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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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7月, 學校側의 許諾 없이 KBS
한국방송공사
理事職을 兼職했다는 理由로
同意大學校
로부터 解任 通報를 받았다. 또한,
放送通信委員會
는 國家公務員法에 따른 缺格事由에 該當된다며 신태섭 理事의 KBS 理事 資格을 剝奪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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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정연주
前 社長의 解任도 一瀉千里로 進行됐다.
정연주
社長의 解任過程에서 신태섭 理事가 걸림돌이 된다는 理由였다.
[3]
신태섭 理事는 정연주 社長 解任關聯 反對意見을 表出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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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理事는 卽刻
同意大學校
를 相對로 解任無效確認 請求 訴訟을 냈고,
大法院
은 지난 2009年 11月 學校 側의 解任이 不當하다는 原審을 最終 確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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訴訟間
同意大學校
學生들의 署名運動 및 復職運動이 이루어졌다.
[9]
以後, 申 敎授는
同意大學校
廣告弘報學科 敎授職에 復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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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방송공사
정연주
社長 및 신태섭 理事 解任에
靑瓦臺
,
國稅廳
,
監査院
, KBS 理事會,
최시중
放送通信委員長 等이 介入한 것으로 밝혀져,
李明博
政權의 言論彈壓의 代表的 事例로 일컬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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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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