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가 ‘2022 韓國顧客滿足度1位’ 서비스革新브랜드(相助서비스) 部門을 3年 連續 受賞했다. ‘2022 韓國顧客滿足度1位’는 顧客 中心 서비스와 優秀한 品質 競爭力으로 顧客 삶의 質을 向上하고 社會 全般에서 頭角을 나타내는 企業과 브랜드를 發掘하기 위해 制定됐다.

프리드라이프(代表理事 김만기)는 大韓民國 相助産業 先進化에 앞장서고 있으며, 最近 葬禮를 넘어 旅行, 웨딩, 수연(回甲·七旬 等), 葬地, 語學硏修 等 다양한 領域으로 서비스를 擴張하고 있다. 또한 顧客 멤버십을 運營하며 遺家族 그리프 케어(心理 治癒) 및 遺品 整理 서비스도 선보이는 等 ‘토탈 라이프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變化하는 顧客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最適化된 서비스를 提供하기 爲해 현대리바트와 함께 ‘홈 인테리어 서비스’를 出市했으며, QR 코드를 活用한 ‘디지털 追慕館’을 열어 相助 서비스의 디지털 轉換에도 拍車를 加하고 있다.

아울러 홍혜걸 醫學專門記者, 김창옥 疏通專門家, 金새별 遺品整理社 等이 參與한 웰다잉 文化 캠페인, 피니시라인을 進行하며 죽음에 對한 認識을 改善하고 이를 準備할 수 있는 底邊을 擴大해가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關係者는 “앞으로도 使命感을 가지고 顧客 사랑에 報答할 수 있는 先進化된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통해 社會에 더 큰 價値를 提供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