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메밀 물冷麵

깔끔한 맛, 심심한 肉水에 탱글하면서 부드러운 메밀 麵이 가볍게 먹기 좋아요. 여름의 別味. 面은 부드러워서 消化가 잘되는 느낌입니다. 다른 메밀 面은 量이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1人分으로 適當하네요. 그래도 構成이 面과 육수만으로는 多少 심심해서 따로 고명을 얹어야 飮食店에서 먹는 맛이 날 것 같아요. 面과 肉垂가 크게 調和롭眞 않아요. 面이 完全 부드러운 메밀 麵이 아니라 뭔가 좀 탱글韓 食感이라 肉水와 겉도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肉水는 꼭 살짝 얼려서 살얼음이 동동 뜨게 먹어야 맛있어요. 겨자소스 外에 칼칼한 양념 비빔醬이나 追加 토핑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이민정 ★★★

面이 메밀이라 歎聲 없이 끊어져요. 그래도 부드러워 먹기 便했습니다. 5分 內外로 시원하게 여름 面을 즐길 수 있어서 滿足합니다. 料理를 잘 못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飮食店에서 먹는 冷麵과 비슷해 만족해요. 健康한 메밀로 麵을 뽑은 만큼 칼로리는 다운시키고 蛋白質 含量을 높였다는 點에서 負擔 없이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수희 ★★★★

오뚜기 치즈로제파스타

全般的으로 趣向을 全部 비껴갔네요. 마카로니가 들어 있어 씹는 맛이 더 좋은데 라면 食感과 토마토소스 組合은 생각보다 別로네요. 笊籬는 짜파게티처럼 面을 끓인 뒤 물 버리고 소스 넣은 다음 비벼서 좀 더 끓이면 됩니다. 量은 一般 라면 1人分 程度. 저 파스타 좋아하는데도 많이 남겼네요. 우리 집 初等學生 둘도… -홍정화 ★

正말 스파게티 맛이 납니다. 케첩이 聯想되는 오뚜기 包裝 封套만 보고 當然히 케첩 범벅이려니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치즈 香이 솔솔 나는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맛이 나더라고요. 맛있었어요. 스파게티는 條理가 오래 걸리는데 3~4分이면 뚝딱 나오니 簡便하네요. 하지만 市中에서 파는 스파게티와 比較하기에는 無理가 있어요. 꼭 여름이 아니어도 四季節 내내 먹기 좋을 것 같네요. 마카로니가 함께 들어가서 귀엽고 맛있어 보여요. 달콤새콤한 데다 감칠맛까지 돌아 가끔씩 생각나는 中毒的인 맛입니다.  -이민정 ★★★★

極限體驗 八道 불비빔麵

旣存에 먹던 八道 비빔麵과 比較하면 正말 핫 오브 핫입니다. 먹자마자 입에서 매운 기운이 올라와요. 個人的으론 불닭볶음麵보다 깔끔하게 매웠어요. 매운맛 러버인데도 너무 매워 아이스크림 한 桶을 먹어치울 程度였어요. 아무한테나 쉽게 推薦하지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생각날 것 같아요. 正말 本然의 콘셉트를 제대로 消化한 녀석. 極限體驗이란 타이틀에 걸 맞는 여름 面입니다. 스트레스 解消에 이만한 選擇肢가 있을까요. -고연주 ★★★★



確實히 매워서 더 끌려요. 完全 趣向 狙擊. 麵발의 생김새나 調理法 모두 오리지널 八道 비빔麵과 다를 바 없어요. 그런데 麵발이 더 쫄깃하게 느껴지더군요. 確實히 强力하게 8倍 매우니 매운 飮食 잘 먹는 데 自負心 있으신 분들, 只今 挑戰해보세요. 저는 個人的으로 불닭볶음麵보다 맛있게 먹었네요. -유진희 ★★★★★

하코야 비빔소바와 수肉 한 賞

소바보다 수肉 맛집. 수肉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는데, 값어치 있습니다. 수肉이 意外로 宏壯히 맛있어요. 雜내를 잘 잡은 것 같네요. 그에 비해 비빔소바는 條理 以前부터 面이 쪼개져 있어서 길게 ‘面치기’ 할 수 없는 큰 短點이 있어요. 麵발은 아쉬웠고, 비빔 양념醬이 個人 趣向에 비춰 너무 단맛이 强하고 끝맛은 톡 쏘는 느낌이네요. 極과 極을 오간 氣分이에요. -고연주 ★★☆

麵발은 소바 專門店 못지않아요. 麵발의 굵기나 맛이 좋아요. 大滿足입니다. 수肉을 따로 삶아야 하는데 封套째로 뜨거운 물에 넣고 꺼내고 옮기고 번거롭긴 해요. 그래도 소바에 수肉까지 있어 더 든든했습니다. 1人分으로도 배가 빵빵해졌어요. 9900원에 둘이 한 끼를 解決할 수 있지만 번거롭다 보니 웬만하면 나가서 사 먹을 것 같네요. 만드는 게 귀찮아서 그렇지 맛은 있어요. 우리 딸은 돈가스집 가서도 돈가스 안 먹고 소바 시키는데 ‘엄지척’ 줬습니다. -홍정화 ★★★

CJ 第一제면소 코다리 冷麵

價性比는 좋지만 코다리를 넣다 만 것 같아 아쉽네요. 삶기 前에 調理法 보고 面을 適當히 주물렀다고 생각했는데 뭉침이 있어 오래 끓이면서 풀었더니 좀 불더라고요. 그래도 찬물을 끼얹으니 麵발이 탱탱해지긴 하더라고요. ‘亦是 第一제면소’ 싶었네요. 笊籬는 面 푸는 時間 包含 10分 程度 걸려요. 簡單합니다. 麵의 量은 좋은데 코다리가 너무 적어서 찾기 어려울 程度예요. 그래도 4人分 基準 1萬6000원 꼴이면 價性比度 좋고 맛도 파는 冷麵에 버금갑니다.  -홍정화 ★★★★

코다리의 감칠맛과 매콤한 양념醬, 쫄깃한 麵발이 잘 어우러져 幸福한 맛이에요. 얇은 麵발을 中間에 끊기 어려워 호로록 쭉 이어서 먹게 되요. 양념醬도 여느 食堂 못지않아요. 타이머를 옆에 두고 面 삶는 時間을 체크했다면 外食할 必要 없을 만큼 맛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아요. 코다리의 감칠맛도 좋았고 김 가루와의 組合도 適當했어요. 너무 맵지 않아 아이들도 負擔 없이 잘 먹네요.  -방수희 ★★★★★

_{寫眞 게티이미지 
寫眞提供 CJ 오뚜기 八道 풀무원 하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