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消日|여성동아

連載記事

zero waste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消日

“쓰레기를 조금 줄이는 것만으로 世上을 바꿀 수 있어요”

글 이현준 記者

2021. 03. 05

選擇을 넘어 必須로 자리 잡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 머리로는 알지만 實踐에 어려움을 느끼는 入門者는 注目하길. 제로 웨이스트 固守, 消日 作家가 祕訣을 傳한다.

一回用 컵, 一回用 綿棒, 一回用 齒솔, 一回用 齒藥, 一回用 수저, 一回用 마스크…. 요즘 우리의 日常엔 一回用品이 正말 많다. ‘一回用’이라는 修飾語 그대로 이것들은 大槪 한 番 使用되곤 버려져 ‘쓰레기’가 된다. 이것은 社會가 문명화될수록 늘어만 가니 마치 ‘文明의 찌꺼기’와 다를 바 없다. 

事實 쓰레기는 언제나 골칫거리였기에 어쩌면 ‘食傷한’ 主題일 수도 있다. 하지만 近來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이라는 前代未聞의 팬데믹으로 인해 그 深刻性이 다시금 話頭로 떠오르고 있다. 非對面의 日常化로 宅配·飮食 配達 等이 늘며 廢棄物 亦是 急增한 것. 지난해 10月 環境部 發表에 따르면 2020年 1月부터 8月까지 하루에 排出된 플라스틱은 7百44t에서 8百53t으로 14.6% 增加했고 종이(宅配 箱子 等)는 6百93t에서 8百88t으로 28.2%, 비닐은 8百57t에서 9百51t으로 11%, 發砲수지(스티로폼 等)는 1百t에서 1百17t으로 約 17% 늘었다. 

이러한 廢棄物의 暴發的 增加에 그 어느 때보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廢棄物을 發生시키지 않는 것) 움직임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러나 ‘쓰레기를 줄이자’는 다짐을 實踐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一回用品이 주는 便利함과 迅速함을 버리기가 如干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 하루도 一回用品을 使用하지 않고 살기가 쉽지 않은 게 現實인데 이를 5年間 해온 사람이 있다. 

消日(本名 김가영) 作家는 2016年부터 블로그에 제로 웨이스트 活動을 記錄하며 이를 實踐하고 있다. 그리고 이 經驗을 묶어 올해 1月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판미동)를 出刊했다. 冊엔 初步 제로 웨이스터(제로 웨이스트를 實踐하는 사람)들이 參考할 만한 外食, 火葬, 場보기, 分離 排出 等 日常에서 實踐할 수 있는 祕法이 網羅돼 있다. 話頭로 떠오른 環境 問題에 對한 關心을 反映하듯 出市 2週 만에 ‘yes24’ 基準 自己啓發의 處世術/삶의 姿勢 分野에서 톱 100 베스트셀러로 選定됐고 現在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月 4日 京畿道 水原의 한 제로 웨이스트 숍에서 만난 消日 作家는 化粧을 하지 않은 차림이었다. 環境汚染과 廢棄物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했다. 스스로를 “倫理的 最小主義者”라 말하는 그는 빨간 스웨터를 입은 채 “오늘 입은 스웨터는 제 엄마가 시집올 때 가져온 것이에요. 40年은 넘었는데 그렇게 안 보이죠”라며 웃어 보였다.



“物件으로 便益을 본 消費者도 責任 있어”

1 소일이 평소에 소지하는 물품들. 
개인 식기, 대나무 칫솔, 손수건, 
혀 클리너 등 다양하다.
2 소일이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에코백. 
안 쓰는 옷감, 손수건 등을 재봉해 만들었다.
3 민소매 옷을 이용해 만든 에코백.
4 조립식 숟가락. 일회용품 근절의 다짐을 담아 기념품으로 제작했다.

1 消日이 平素에 所持하는 物品들. 個인 식기, 대나무 齒솔, 손手巾, 혀 클리너 等 多樣하다. 2 消日이 使用하는 여러 種類의 에코백. 안 쓰는 옷감, 손手巾 等을 裁縫해 만들었다. 3 민소매 옷을 利用해 만든 에코백. 4 組立式 숟가락. 一回用品 根絶의 다짐을 담아 記念品으로 製作했다.

筆名 ‘消日’과 ‘倫理的 最小主義者’의 意味는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始作하면서 닉네임이 必要했어요. 무엇으로 할까 苦悶하다가 블로그를 ‘消日거리처럼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小일은 漢字에 따라 ‘歲月을 보낸다(消日)’는 뜻도 있고 ‘작은 일(小一)’이라는 意味도 있는 重義的 單語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倫理的 最小主義者에 對해선, ‘最小主義者’는 미니멀리스트를 韓國語로 한 거예요. 다만 單純한 最小主義者이고 싶진 않았고 環境과 社會에 責任感을 갖겠다는 意味로 ‘倫理的’이라는 말을 붙였어요. 

5年째 제로 웨이스트를 實踐하고 계신데, 이를 始作한 契機가 있나요. 

2011年에 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日本 교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해 쓰나미가 일어났죠. 東日本 大地震, 후쿠시마 原電 事故 等 이미 災難 狀況을 겪었던 日本人들이라 그런지 避難 用品들이 불티나게 팔리기 始作했어요. 避難 꾸러미를 싸며 不必要한 건 버리는, 미니멀 라이프 流行이 생겨났고요. 그런데 歸國 後 2016年 慶北 慶州에서 規模 5.8의 地震이 난 거예요. 不安한 마음이 들어 不必要한 物件들을 버리며 ‘미니멀리스트’가 됐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버리는 이 物件들은 다 쓰레기가 될 텐데….’ 저에게 責任이 있다 느껴 제로 웨이스트를 始作하게 됐어요. 

블로그를 통해 제로 웨이스트 活動을 共有하고 계시더라고요. 

다른 미니멀리스트들이 物件을 버릴 때 寫眞을 찍어서 記錄해두라고 助言해줬어요. 그럼 物件을 더 便하게 버릴 수 있다고요. 종이에 쓸 수도 없고 블로그에 寫眞과 함께 글을 記錄하기 始作했는데, 사람들이 關心을 보이더니 漸漸 많이 읽히게 됐어요. 

제로 웨이스트의 趣旨는 좋지만 實踐하기는 어렵고 不便하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럼에도 우리가 제로 웨이스트를 해야 하는 理由가 있을까요. 

于先 韓國은 世界에서 1~2位를 다툴 만큼 分離 排出을 잘하는 나라예요. 그럼에도 그中에 再活用되는 건 宏壯히 적죠. 쓰레기들은 大部分 매립되거나 燒却돼요. 끔찍한 이야기를 하나 해볼게요. 우리가 애기 때 쓴 一回用 기저귀, 所謂 그 ‘똥 묻은 기저귀’가 只今도 땅에 묻혀 있는 건데 이게 分解되는 데만 짧아야 50年, 길면 1百 年도 넘게 걸려요. 그것을 버린 사람은 사라져도 쓰레기는 남는다는 게 深刻한 거죠. 이런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生産者責任再活用制度(使用 後 發生되는 廢棄物의 一定量 以上을 再活用하도록 生産者에게 義務를 附與하는 制度)가 있죠. 生産者가 商品 販賣를 통해 收益을 얻기에 該當 物件의 廢棄와 處理까지 責任을 져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消費者도 商品을 使用하며 便益을 얻잖아요. 그래서 저는 消費者도 責任이 있다고 생각해요. 

分離 排出에서 더 나아가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게 좋다는 뜻인가요. 

그렇죠. 예컨대 페트甁을 再活用해도 다시 쓰이지 못해요. 再活用할수록 質이 낮은 플라스틱이 되기에 기껏해야 合成 纖維가 되죠. 結局 페트甁을 쓰려면 다시 資源을 들여 새롭게 만들어야 해요. 

제로 웨이스트를 實踐하는 동안 어려움은 없었나요. 

一回用品 使用을 줄이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事實 一回用品이 日常化된 건 길어야 30年 남짓이고 以前에도 우린 잘 살았거든요. 우리가 一回用品에 너무 길들여졌을 뿐인 거죠. 오히려 제가 어려웠던 건 ‘너무 透徹한 서비스 精神’이랄까, 커피를 마실 때 빨대를 쓰고 싶지 않은데 미리 꽂아서 준다거나 제가 個人 用器를 내밀기 前에 物件을 비닐에 담아 준다거나 하는 거요. 相對方이 저의 便宜를 위해서 親切을 베푸는 건데, 이를 拒絶하고 辭讓하기 어려웠어요. 괜히 未安해지더라고요. 

그렇다면 反對로 보람을 느낀 적은 언제인가요. 

제가 實踐하던 걸 사람들이 따라 하고 制度化될 때요. 制度化가 됐다는 건 더 以上 ‘특별한 努力’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의미해요. 그만큼 사람들의 삶에 녹아들어 普遍化된 것이니까요. 雨傘을 넣는 비닐封紙를 例로 들 수 있겠네요. 1年에 1億 個의 雨傘 비닐이 버려진다는 걸 알고 이를 使用하는 代身 물氣를 털고 손手巾으로 닦았어요. 절 異常한 사람으로 보는 視線을 느꼈죠. ‘雨傘 비닐을 써야 室內를 快適하게 維持할 수 있는데,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하는. 하지만 漸次 저를 따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더니 法이 바뀌어서 이젠 雨傘 비닐 代身 물氣를 除去해주는 機械가 設置되고 있어요. 正말 뿌듯해요. 

一回用品을 使用하는 게 單純히 ‘便利함’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보다 衛生的이라는 理由로 一回用品을 選好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글쎄요. 예컨대 一回用 컵은 工場에서 生産된 걸 바로 使用하는 거잖아요. 저는 一回用品이 正말 더 衛生的일지 疑問이에요. 

“유난 떤다”고 非難하는 사람은 없나요. 

“왜 그리 유난을 떠냐” “뭘 그렇게 오버하냐” 等 非難하는 사람들도 分明히 있죠. 하지만 支持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저는 他人에게 제가 하는 걸 따라 하라고 强要하진 않아요. 그저 제가 願해서 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글을 쓰기 始作했을 때, (블로그) 이웃들이 揭示板에 제로 웨이스트를 實踐하지 못한 것에 對한 懺悔錄을 쓰더라고요(웃음). 그때 느꼈어요. ‘내가 實踐을 하되 他人에게 負擔을 주지 말아야겠다’고요. 

冊에 수많은 제로 웨이스트 知識이 나와요. 이런 건 어떻게 알게 된 건가요. 

環境 關聯 冊을 많이 봤어요. 또 어떻게 쓰레기를 줄일지 苦悶하다 보니 自然스레 工夫가 되고 方法을 찾게 되더라고요. 一回用品을 거의 使用하지 않고 살아오신 할머니나 어르신들께 얻은 智慧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例를 들어 예전에는 수세미 열매의 纖維質을 利用해 설거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수세미 모種을 길러 설거지할 때 쓰고 있어요.

제로 웨이스트는 스스로의 幸福을 깨지 않은 線까지만

小日은 外出할 때 텀블러, 個인 식기, 손手巾을 꼭 챙겨 다닌다. 近來엔 접을 수 있는 백팩을 購入해 여기에 物品들을 넣어 다닌다. 손도 自由롭고 팔도 아프지 않아 만족스럽다고 한다.

낯선 사람들과의 모임이 있을 때도 物品을 가져가나요. 

食堂을 가면 多回用器에 飮食이 나오니까 個人 그릇까지는 必要 없지만 요즘 코로나19로 一回用 수저를 주는 곳이 많아 수저는 꼭 챙겨요. 조금 不便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그날 日程에 맞춰 必要한 게 있으면 더 追加하거나 빼면 되고요. 

外出할 때 所持하는 物品에 對해 說明한다면. 

個人 食器는 一般的인 스테인리스 도시락 通過 組立式 수저를 써요. 텀블러度 一般的인 텀블러예요. 休紙 代用으로 쓰고 있는 손手巾이 核心인데, 3~4張을 챙겨 다녀요. 特히 소창(이불의 안감이나 기저귓감 따위로 쓰는 피륙) 손手巾을 推薦해요. 吸收力이 뛰어나고 잘 마르거든요. 예전에 休紙로 콧물을 닦으면 코 밑이 헐곤 했는데 소창 손手巾은 그러지 않더라고요. 

이런 物品을 챙기지 않고도 日常에서 쉽게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方法은 없을까요. 

요즘 宅配를 많이 利用하는데, 잘 깨지지 않는 物件인데도 에어 캡과 같은 充塡材가 두껍게 둘러져 있더라고요. 物件을 注文할 때 配送 要請 事項에 “充塡材는 안 넣어주셔도 됩니다”라는 딱 한마디만 해도 되는 거예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記念日에 케이크를 먹을 때 쓰는 秒와 칼도 있어요. 이 亦是 全部 플라스틱인데, 집에 칼과 초가 있다면 굳이 받을 必要가 없는 거예요. 저는 집에 있는 洋초 하나를 6年째 記念日마다 使用하고 있어요. 앞으로 4~5年은 더 쓸 수 있을 程度로 穩全해요. 이 洋초를 쓰지 않고 一回用 秒를 使用했다면 數百, 數千 個의 플라스틱이 버려졌을 거예요. 그리고 女性에겐 月經 컵도 推薦해요. 

消日이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에 쓴 內容에 따르면 한 사람當 平生 버리는 生理帶는 約 1萬 個에 達한다. 小일은 2016年부터 一回用 生理帶 代身 月經 컵을 使用하고 있다. 一般的으로 生理帶 1個에는 비닐封紙 4個 分量의 플라스틱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月經 컵을 使用해보니 어떤가요. 

正말 좋아요. 勿論 아직 女性들이 月經 컵에 對한 漠然한 두려움과 拒否感을 느끼는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쓰레기를 줄인다는 部分 外에도 便하게 잘 수 있다는 것이 長點이에요. 一回用 生理帶를 꼈을 땐 자다가 뒤척이면 生理穴이 璽書 자국이 남아 神經이 쓰였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돼요. 月經 컵은 大槪 醫療用 실리콘으로 만드는데, 익숙해지면 全혀 아프지도 않고 異物感도 없어요. 

그 어느 때보다 環境에 對한 關心이 높아진 것 같아요. 제로 웨이스트 活動에 入門하려는 사람도 그만큼 늘어났는데, 어렵다 느끼는 사람 亦是 많은 듯해요. ‘제로 웨이스트 先輩’로서 助言을 해준다면. 

于先 分明히 말하고 싶은 건 모든 제로 웨이스트 活動은 自身의 幸福을 깨지 않는 線, 卽 持續 可能한 水準으로 해야 한다는 거예요. 事實 제로 웨이스트라는 單語의 뜻이 쓰레기 發生을 ‘0’으로 만든다는 건데 이건 不可能한 일이거든요. 그러니 完璧한 제로 웨이스트를 追求하고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해요. 各自 쓰레기를 조금씩 줄이는 것만으로도 充分히 價値가 있고 世上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한 사람이 10%만 쓰레기를 줄여도 世上의 쓰레기가 10% 줄어드는 거예요. 제로 웨이스트를 當爲的인 觀點에서 接近하지 말고 ‘놀이’의 觀點으로 接近했으면 좋겠어요. 各自만의 제로 웨이스트 方法을 共有·論議한다고 생각하면서요. 재미있는 方法이 생각보다 많답니다(웃음).

올해와 來年부터 달라지는 一回用品 使用 規制

종이컵 使用 禁止 

來年부터 食品業所 內에서 플라스틱 컵뿐 아니라 종이컵 使用도 禁止된다. 賣場에서 마시던 飮料를 테이크아웃하려면 돈을 支拂해야 하고, 테이크아웃 盞 再活用을 促進하기 위해 ‘一回用 컵 保證金 制度’도 推進된다. 

一回用 食器類 無償 提供 禁止 

包裝·配達 飮食을 먹을 때 쓰던 一回用 수저도 올해부터 (無償으로) 使用할 수 없다. 꼭 必要할 境遇 消費者가 費用을 支拂하고 購買해야 한다. 

비닐封紙 使用 禁止 

現行法上 百貨店, 쇼핑몰, 大型 슈퍼마켓 等에서 使用할 수 없는 비닐封紙는 來年부터 便宜店 같은 綜合 小賣業, 製菓店 等에서도 使用이 禁止된다. 더 나아가 2030年까지 不可避한 境遇를 除外하고 모든 業種에서 비닐封紙 使用이 全面 禁止될 豫定이다. 

플라스틱 빨대 使用 禁止 

來年부터 全國 食堂·카페·패스트푸드店에서도 使用이 禁止될 豫定이다.

寫眞 홍태식



  • 推薦 0
  • 댓글 0
  • 目次
  • 共有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