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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豪華 인테리어를 體驗하는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여성동아

LIFE

hot place | 강현숙 記者의 ‘핫플투어’

超豪華 인테리어를 體驗하는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인테리어 金손들의 靈感 돋는 空間2

EDITOR 강현숙 記者

2020. 06. 02

집 안에서 보내는 時間이 길다 보니 室內를 반짝반짝 예쁘게 變身시키고 싶은 欲求가 샘솟는다. 인테리어 金손으로 거듭나게 도와줄 아이덴티티 確實한 空間을 다녀왔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물씬 풍기는 1층 쇼룸.

고급스러운 雰圍氣 물씬 풍기는 1層 쇼룸.

한때 아르네 야콥센, 알바 알토, 찰스 임스, 한스 웨그너 같은 巨匠들의 名品 家口에 빠진 적이 있다. 高價의 製品이 大部分이라 아이쇼핑에 滿足해야 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氣分 轉換이 되고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샘솟는 느낌이었다. 時間的인 餘裕가 생기면 男便과 디자인 家口 編輯賣場 데이트를 즐겼고, ‘나 혼자’ 아이쇼핑度 마다하지 않았다. 큰맘 먹고 購入한 食卓 椅子와 照明을 볼 때면 샤넬 白이 부럽지 않았다. 딸아이가 태어난 뒤 한동안 潛潛했던 마음에 불을 지핀 곳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空間 提案 專門 企業 ‘넥서스’에서 運營하는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더하는 예술적인 조명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더하는 藝術的인 照明 鑑賞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프리미엄 토털 리빙 인테리어 쇼룸’으로 불리는 이곳은 그야말로 럭셔리의 끝판王이다. 서울 江南區 論峴洞 金싸라기 땅에 자리한 建物은 韓國을 代表하는 배대용 建築家가 ‘하나의 큰 집’이라는 主題로 設計했다. 地下 2層부터 地上 6層까지 3048m² 規模의 空間에 世界的인 하이엔드 브랜드 16가지를 한데 모아놓았다. 이탈리아 家口의 自尊心이자 世界 最高의 家具라 불리는 ‘몰테니(Molteni & C)’, 廚房 家口의 代名詞 ‘다다(Dada)’를 비롯해 精巧하고 섬세한 照明의 代名詞인 ‘폰타나 아르테(Fontana Arte)’, 獨逸의 名品 패브릭 ‘사코(SAHCO)’, 獨逸의 프리미엄 寢臺 & 매트리스 브랜드 ‘쉬람(SCHRAMM)’, 2百 年 넘는 歷史의 獨逸 衛生 陶器 專門 會社 ‘듀라빗(DURAVIT)’, 스페인 名品 타일 ‘포르셀라勞使(PORCELANOSA)’, 스페인의 아웃도어 家具 ‘케脫(KETTAL)’ 等 各 分野에서 손꼽히는 最上의 製品들을 만날 수 있다. 家具부터 照明, 타일, 浴室 製品, 아웃도어 用品, 마감材, 패브릭까지 집 꾸밈을 넘어 집 짓기를 위한 모든 아이템을 選別해놓아 원스톱 쇼핑이 可能한 것이 特徵이다. 室內 裝飾 및 디자인을 컨설팅해주는 專門家가 常住해 家口 스타일링부터 리모델링 工事까지 全般的인 인테리어 提案이 可能하다. 


1층에서 만날 수 있는 다다의 ‘VVD’ 컬렉션. 벨기에를 대표하는 건축가 빈센트 반 듀이센이 디자인했다.

1層에서 만날 수 있는 다다의 ‘VVD’ 컬렉션. 벨기에를 代表하는 建築家 빈센트 飯 듀이센이 디자인했다.

賣場에 들어서면 高級지면서 雄壯한 雰圍氣에 금세 魅了된다. 時代를 넘어 사랑 받는 代價의 藝術 作品을 鑑賞하는 氣分이랄까. 地下 1層부터 6層까지의 空間에 5個의 쇼룸과 2個의 콘셉트 하우스를 꾸며놓았으며, 實際 집을 떠올릴 수 있도록 廚房과 居室, 寢室 等을 連續性 있는 空間으로 連結했다. 記者는 地下 1層부터 위層으로 찬찬히 올라가보았다. 럭셔리한 居室과 廚房, 寢室, 浴室, 드레스룸 等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近似한 藝術 作品의 饗宴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2층 ‘리얼 하우스’의 거실 전경(왼쪽).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4층 쇼룸.

2層 ‘리얼 하우스’의 居室 前景(왼쪽). 天障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색다른 볼거리를 提供하는 4層 쇼룸.

特히 2層에 자리한 ‘리얼 하우스(REAL HOUSE)’는 이곳의 콘셉트를 가장 明確히 보여주는 空間이다. 264m²의 럭셔리 펜트하우스에 家口와 마감 모두 넥서스에서 販賣하는 高級진 製品만을 活用해 眞짜 집처럼 꾸며놓았다. ‘眞짜 내 집이면 얼마나 좋을까’를 연신 되뇌며 하우스 곳곳을 그야말로 ‘鑑賞’했다. 그中 居室에 놓인 몰테니의 소파는 고스란히 집으로 配送하고 싶을 程度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대용 建築家가 完成한 ‘FROM NATURE’라는 題目의 돌로 만든 아트 오브제를 廚房 옆에 裝飾해 藝術的 感性도 더해놓았다.



天然 原木과 타일 等의 마감材, 洗面臺와 수전 같은 浴室 아이템이 整理된 3層과 4層을 지나 5層으로 올라가면 照明과 패브릭 코너가 나온다. 特히 藝術的인 오브제로 通하는 폰타나 아르테의 照明을 한데 모아놓은 空間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갔다. 隱隱한 빛을 뿜어내는 各樣各色의 製品이 展示되어 있었는데, 記者가 픽한 것은 커다란 달걀 模樣의 照明. 居室에 놓으면 포인트 役割을 톡톡히 할 것 같았다. 事實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에 紹介되고 있는 소파나 廚房 家具 等의 아이템들은 名品, 하이엔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價格이 數百萬원을 넘어 數千萬원에서 億臺까지 그야말로 ‘넘사壁(넘을 수 없는 4次元 壁의 준말)’이다. 이에 비해 記者가 選擇한 照明은 디자인도 아름답고 價格 亦是 부들부들 손 떨지 않고 紙匣을 열 수 있을 程度로 的當했다. 5層에서는 照明과 함께 2百 年에 가까운 歷史를 지닌 텍스타일 分野의 先頭走者인 사코의 高級 카펫과 家具用 패브릭, 커튼도 體驗할 수 있다. 


루프톱에 조성된 ‘글래스 하우스’는 집에 대한 가치를 교감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루프톱에 造成된 ‘글래스 하우스’는 집에 對한 價値를 交感하는 複合 文化 空間이다.

마지막으로 訪問한 6層은 루프톱에 만들어진 ‘글래스 하우스(GLASS HOUSE)’다. 有利 집 模樣의 複合 文化 空間으로 집에 對한 所重한 價値를 交感하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고. 이곳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建築家들과 함께하는 세미나, 顧客들의 小規模 모임 等이 種種 열린다.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를 돌아보며 리빙 文化와 디자인, 建築이 어우러진 하이엔드 갤러리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림 같은 집’의 現實版이랄까. 日常에서 接하기 힘든 럭셔리한 空間을 體驗하고, 이 過程에서 文化的인 感覺을 키우며 인테리어에 對한 靈感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最上의 場所다. 訪問은 豫約 없이도 可能하다. 萬若 全 層을 둘러보며 相談받고 싶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推薦한다. 願하는 날짜 하루나 이틀 前 電話로 豫約하면 된다.

寫眞 홍태식 디자인 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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