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한글한자자동변환기

4月 27日 서울 龍山區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7 東亞 K-뷰티 未來 포럼’에 化粧品産業發展을 위해 熱情을 바쳐온 사람들이 모였다. 이番 포럼은 中國等外部的인 要因變化로 새로운 挑戰에 直面한 K-뷰티의 글로벌 生存戰略을 摸索하기 위해 마련됐다. 製造業全般의 不況에도 不拘, 韓國化粧品産業은 最近 몇 年間 30~40%의 輸出成長勢를 보이며 寒流를 擴散시키고 韓國 브랜드의 優秀性을 알리는 孝子産業으로 자리매김해왔다.

行事에는 國會保健福祉委員長梁承晁 더불어民主黨議員, 國會保健福祉委員金相姬 더불어民主黨議員, 손문기 食品醫藥品安全處腸, 방문규 保健福祉部次官, 하태승 왓슨스코리아 代表理事,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아시안뷰티硏究所長等國會議員과 政府關係者, 化粧品企業關係者等 1百50餘名이 參席, K-뷰티에 對한 뜨거운 關心을 確認할 수 있었다.?

梁承晁保健福祉委員長은 “韓國化粧品産業의 輸出規模가 지난 5年間 4倍以上成長했다. 그런데 輸出의 70%가 中國市場에 依存하고 있다”며 “K-뷰티가 世界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市場을 多邊化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强化해 韓國化粧品의 브랜드 價値를 높여야 한다. 이 過程에서 法律이나 制度的인 支援이 必要하다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議員亦是 “4次産業革命時代를 맞아 이 자리에서 技術的인 部分부터 政策 · 制度的인 部分까지 다양한 現場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國會에서 할 수 있는 部分들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禍狀稟産業은 4次産業革命時代를 맞아 尖端産業으로 進化하고 있고, 中國等後發走者들의 躍進으로 競爭도 熾烈해지고 있다. 이와 關聯해 손문기 食藥處長은 天然·有機農化粧品認證制導入, 機能性化粧品의 範圍擴大, 中國·베트남 等의 規制當局者들과 定例的인 會議를 통해 國內業界에 情報提供, 할랄 引證敎育等으로 韓國企業의 海外進出支援等政府次元의 努力들을 紹介했다. 방문규 保健福祉部次官은 “持續可能한 成長을 뒷받침할 튼튼한 中小企業의 育成, 新素材開發을 위한 R&D 投資等多角的인 支援方案을 마련 中”이라며 “K-뷰티를 둘러싼 對內外的與件이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지만 우리의 經驗과 力量이라면 充分히 克服可能할 것”이라고 展望했다.?

“깊이 있고 生産的인 論議 이뤄진 最高의 포럼”?

K-뷰티의 最前線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서병휘 所長과 왓슨스코리아 하태승 代表理事는 基調講演과 主題發表를 통해 생생한 現場의 목소리를 傳했다.?

서 所長은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움을 向한 71年의 歷史와 傳統, 自然原料에 對한 깊은 理解, 尖端技術融合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挑戰과 革新的인 硏究를 거듭해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特異하고 價値 있는 製品을 선보이려고 努力한다”며 “韓國은 뷰티 市場의 테스트 마켓이기 때문에 國內市場에서 成功이 檢證된, 特異點을 갖춘 브랜드는 海外市場進出에 成功할 確率이 높다”고 說明했다. 잠자는 동안에도 얇은 보습 膜이 생기는 라네즈 水分 크림과 슬리핑 팩, 韓方成分으로 特化한 雪花秀 윤조에센스, 빠른 修正化粧이 可能하고 물狂皮膚처럼 보이게 하는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그런 過程을 거쳐 世界人들의 사랑을 받게 된 아모레퍼시픽의 代表的인 製品이다.

서 所長이 向後 뷰티 業界가 注目해야 할 키워드로 꼽은 것은 ‘밀레니얼 世代(Millennials)’. 1980年代初부터 2000年代初에 태어나 인터넷의 發展과 함께 成長한 이들 世代는 20年 내 思想最大購買 파워 그룹으로 떠오를 展望이다. 그는 “뷰티에 關心이 많고 메이크업에 能熟한 밀레니얼 顧客을 위한 맞춤型製品과 서비스 開發, 이들의 消費窓口인 디지털 채널 硏究가 切實하다”고 말했다.

韓國化粧品産業의 發展을 위해서는 中小 뷰티 브랜드가 消費者들과 만날 수 있는 安定的인 流通 채널을 確保하는 것이 무엇보다 重要하다. 그런 點에서 왓슨스, 올리브영, 롭스 等最近急成長中인 H&B(헬스 앤 뷰티) 스토어에 注目할 必要가 있다. 왓슨스코리아 하태승 代表理事는 2025年國內 H&B 스토어의 市場規模가 2兆5千億원 以上이 될 것이라고 展望했다. 下代表理事는 또한 콜來步레이션을 通한 PB 商品開發, 마케팅 協業等中小企業과의 시너지 創出을 위한 다양한 努力들을 紹介했다.

‘4次産業革命時代, K-뷰티의 機會와 挑戰’을 主題로 열린 討論에는 김주덕 誠信女大 뷰티産業學科敎授가 座長을 맡고, 조성원 保健福祉部保健産業振興과 事務官, 최보경 食品醫藥品安全處食品醫藥品安全評價院化粧品審査課長, 박상훈 大寒化粧品産業硏究院企劃調整室長, 김영만 매그니프 代表等이 패널로 參席했다.??

포스트 차이나 時代를 맞은 K-뷰티는 眞正한 글로벌化라는 課題를 안고 있다. 박상훈 企劃調整室長은 “最近世界市場에서 注目받고 있는 흐름은 國家別, 市場別特徵에 맞는 製品을 開發하고 販賣하는 글로컬(Glocal, 글로벌과 로컬의 合成語)”이라며 現地化의 重要性을 强調했다. 그는 또 “最近 4次産業革命과 關聯, ‘遺傳子 맞춤型化粧品’ 等의 成功與否에 注目해야 한다”며 “이런 새로운 試圖와 흐름에 對備해 政策이나 制度等을 準備, 補完해나갈 必要가 있다”고 밝혔다.

아이덴티티 바탕으로 市場先占하는 글로벌 1等企業 나와야

뉴욕에서 活動하고 있는 廣告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엘 킴벡 퍼투 代表와 日本 뷰티 칼럼니스트 테壘노 타이라 氏의 事例發表는 K-뷰티의 現在와 未來를 客觀的으로 診斷할 수 있었다는 點에서 關心을 모았다.

兆 엘 킴벡 代表는 스웨덴의 뷰티 브랜드 베르소(Verso)와 美國의 로댕(Rodin), 글로시에(Glossier)의 事例를 分析하며 이들이 짧은 時間內에 成功할 수 있었던 祕訣을 ‘아이덴티티(Identity)’에서 찾았다. 베르소는 科學者와 醫師들이 協業해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이고 로댕은 68歲의 린다 로댕이 ‘할머니 패셔니스타의 아름다운 꿈’을 콘셉트로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 요즘 美國에서 가장 핫한 코즈메틱 브랜드 글로시에는 有名 블로거 에밀리 바이스에 依해 誕生했다.

글로시에는 ‘自身이 지닌 固有의 아름다움에 堂堂하라’는 메시지와 아울러 꼭 事故 싶게 만드는 高級스러운 패키지로 消費者들을 誘惑한다. 그는 “뉴요커들이 K-뷰티에 關心을 갖기 始作했지만 아직 獨創的인 아이덴티티로 消費者들에게 刻印된 브랜드는 없는 것 같다. 이때 치고 나오는 스타 브랜드가 있다면 市場을 先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K-뷰티 1等 브랜드가 생기면 世界人들이 2等, 3等에도 關心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參加者들은 이날 포럼이 韓國化粧品産業의 競爭力을 높이고 持續可能한 發展을 이루는 데 必要한 戰略에 關한 洞察力을 얻을 수 있었던 有益한 자리라고 입을 모았다. 김순언 조이코스化粧品代表理事는 “化粧品關聯行事는 많지만 이렇게 깊이 있고 生産的인 論議와 討論이 오간 자리는 처음”이라며 “企業을 運營하면서 그間苦悶했던 問題들에 對한 答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interview “中小業體와 함께 K-뷰티 채널 될 것”하태승 왓슨스코리아 代表editor 김지영 記者

왓 슨스코리아는 GS리테일이 홍콩의 허치슨 왐포아 系列의 드러그스토어 왓슨스와 合作해 2004年設立한 會社로, 國內에서 1百28곳의 왓슨스 賣場을 運營하는 한便 글로벌 왓슨스를 통해 中小化粧品業體의 海外輸出을 支援해왔다. 6月 1日에는 홍콩 AS왓슨의 왓슨스코리아 持分 50%를 모두 사들인 GS리테일에 吸收合倂된다. GS리테일의 탄탄한 流通 라인인 GS25, GS홈쇼핑과의 協業을 통해 새롭게 跳躍할 채비를 하고 있다.

▼ 海外와 國內 드러그스토어의 消費 패턴이 많이 다른가
美國 드러그스토어는 全體賣出의 70%가 조제 藥에서 나오고, 日本의 境遇는 30%가 藥에서 나온다. 우리나라는 드러그스토어에서 팔 수 있는 藥이 限定돼 있어 뷰티 製品爲主로 販賣한다. 賣出의 60% 以上이 化粧品이다.

▼ 海外消費者들이 選好하는 K-뷰티 아이템은 무엇인가
東南亞에서는 K-뷰티가 가장 人氣 있는 商品群이어서 드러그스토어 안에 K-뷰티 존이 따로 있다. 올 들어 가장 큰 人氣를 끈 製品은 마스크팩이다. 그 前에는 워터 클렌징, 水分팩 製品이 人氣를 모았다.

K-뷰티의 强點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品質이 뛰어나다. 좋은 成分과 앞선 技術力이 꾸준한 人氣로 이어지는 것 같다. 顧客의 라이프스타일이나 選好度의 變化를 빨리 感知해 그에 맞는 製品을 出市하는 點도 높이 評價한다.

▼ 去來業體와 相生을 위해 어떤 努力을 하고 있나
그동안 왓슨스코리아를 통해 글로벌 왓슨스로 製品을 輸出한 中小業體가 많다. 왓슨스 같은 H&B스토어가 販路를 찾기 힘들었던 國內小規模製造社들이 브랜드를 키우고 自社製品을 알리는 核心 채널로 活用되고 있어서다. 앞으로도 그런 役割을 繼續해나갈 것이다.

▼ 왓슨스코리아의 差別化된 競爭力은 무엇인가
只今까지는 글로벌 AS왓슨의 브랜드 파워를 利用해 K-뷰티 商品을 輸出하고 韓國에서 잘 팔릴 商品을 들여오기도 했다. 앞으로 GS리테일 主導로 運營되면 GS25 같은 便宜店網과 콜來步레이션을 推進해 顧客이 必要로 하는 모든 것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名所로 거듭날 것이다.

“世界 코즈메틱 産業 5大强國目標” 保健福祉部傘下化粧品産業發展企劃團出帆editor 정희순

‘2017 東亞 K-뷰티 未來 포럼’에서 방문규 保健福祉部次官은 지난해 不景氣 속에서도 化粧品輸出規模가 前年對比 40% 以上成長했다고 밝혔다. 實際로 國內化粧品産業은 最近 5年間高成長을 持續해왔다. 2011年 6兆4千億원 規模였던 年間生産額은 2015年 10兆7千億원으로 增加하며 年平均 13.9%라는 놀라운 成長率을 達成했다. 年間輸出額規模만도 2015年基準 29億1千萬 달러. 이를 우리 돈으로 換算하면 3兆원이 훌쩍 넘는다.

韓國化粧品産業의 이 같은 發展에는 政府의 支援政策이 奏效했다. 保健福祉部는 지난 2009年부터 化粧品産業을 새로운 輸出有望産業으로 育成하기 위해 新素材·新製品開發을 위한 硏究開發(R&D) 投資, 有望新製品의 海外市場開拓支援, 産業發展을 위한 인프라 造成 및 積極的인 規制改善事項發掘等의 支援을 아끼지 않았다. 政府의 支援을 받아 2012年부터 지난 5年間 새롭게 出市된 2百8件의 製品은 投資額의 9.9倍에 達하는 4千7百10億원의 賣出을 達成했고, 海外 오프라인 販賣場設置를 支援받은 企業은 타깃(Target), 세포라(Sephora) 等 글로벌 大型流通網에 進出하는 成果를 거뒀다.

保健福祉部는 그間의 政府支援政策을 評價하고, 앞으로의 體系的인 支援方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月 30日保健福祉部傘下의 ‘化粧品産業發展企劃團’을 出帆했다. 産業界·學界·硏究分野專門家 40餘名이 參與하는 化粧品産業發展企劃團은 R&D, 海外進出, 인프라·生態系造成, 制度改善等 4個分課委員會로 構成돼 있다. 年末까지 各委員會別로 專門家會議, 現場懇談會 및 公聽會, 分期別點檢會議等을 거쳐 化粧品産業의 跳躍을 이끄는 비전을 提示할 豫定이다.

化粧品産業發展企劃團은 2025年世界 코즈메틱 産業 5大强國進入을 위한 橋頭堡가 될 展望이다. 保健福祉部陽性일 保健産業政策局長은 “化粧品産業의 새로운 跳躍을 위한 靑寫眞을 그리기 위해 化粧品産業發展企劃團을 통해 産·學·硏專門家의 意見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17 東亞 K-뷰티 未來 포럼에 參席하신 분들
?發表者 △아모레퍼시픽 아시안뷰티硏究所長(상무·스킨케어 硏究所長) 서병휘 △성신여대 뷰티産業學科敎授 김주덕 △保健福祉部保健産業振興과 事務官 조성원 △食品醫藥品安全處食品醫藥品安全評價院化粧品審査課長 최보경 △大寒化粧品産業硏究院企劃調整室長 박상훈 △매그니프 代表 김영만 △왓슨스코리아 代表理事 하태승 △퍼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엘 킴벡 △뷰티 칼럼니스트 테壘노 타이라

參席者 △더불어民主黨國會議員兼國會保健福祉委員長梁承晁 △더불어民主黨國會議員兼國會保健福祉委員金相姬 △食品醫藥品安全處腸 손문기 △保健福祉部次官 방문규 △토니모리 專務 김승철 △토니모리 理事 이현준 △다름인터내셔널 拷問 강수환 △다름인터내셔널 代表 강인희 △다름인터내셔널 代理 임석진 △본느 代表理事 임성기 △본느 經營管理本部次長 이현진 △본느 브랜드戰略部次長 윤세연 △티디씨 代表 채경아 △조이코스化粧品代表理事 김순언 △아모레퍼시픽 技術硏究院 RA팀長二程子 △아일랜드 代表理事 정제환 △왓슨스코리아 營業팀 部長 신인철 △왓슨스코리아 營業팀 次長 권기용 △왓슨스코리아 마케팅 部長 정진선 △왓슨스코리아 MD팀 誇張 강준영 △왓슨스코리아 MD팀 誇張 조민영 △왓슨스코리아 MD팀 代理 신혜진 △왓슨스코리아 MD팀 代理 이슬기 △왓슨스코리아 SCM팀 部長 권성훈 △왓슨스코리아 SCM팀 寺院 홍영주 △왓슨스코리아 開發팀 代理 장우진 △왓슨스코리아 財經팀 代理 여운양 △GS리테일 未來戰略팀 部長 최태규 △GS리테일 未來戰略팀 課長 임용운 △잇츠스킨 弘報팀長 신범준 △孤雲世上코스메틱 글로벌마케팅팀 次長 신양희 △孤雲世上코스메틱 디자인硏究所 팀長 노현희 △孤雲世上코스메틱 차이나事業팀 次長 함종실 △두리化粧品商品企劃팀長江가尹 △두리化粧品商品企劃팀 主任 최민경 △에이프릴스킨 弘報팀 金裕珍 △에이프릴스킨 弘報팀 이은혜 △非주컴 部長 장은실 △非주컴 部長誤다미 △허벌페이스푸드 室長惶汗라 △라비오뜨 마케팅弘報팀 部長 김옥엽 △라비오뜨 마케팅弘報팀 代理李世永 △KPR 企劃 4팀 次長趙恩禧 △KPR 企劃 4팀 代理 김미소 △온피알 理事 이선영 △온피알 팀長 박영진 △커뮤니크 誇張 오현정 △W DONG-A 스페셜리스트 金美希 △W DONG-A 스페셜리스트 최우경 △W DONG-A 스페셜리스트 류태경 △커뮤니크 윤인애 △이효재 △더레이어커뮤니케이션 理事洋鞋라 △풀스앤컴퍼니 代表 남여옥 △클라란스 弘報팀 代理 김수정 △그루리퍼블릭 팀長 유윤미 △그루리퍼블릭 主任防止民 △保健福祉部行政事務官 송영진 △保健福祉部弘報企劃擔當官 이지은 △食品醫藥品安全處代辯人 안만호 △食品醫藥品安全處 바이오生藥國葬 이동희 △食品醫藥品安全處化粧品政策과 事務官 고지훈 △보이스커뮤니케이션 室長 조주현 △달바 마케팅팀長 강현지 △달바 마케팅팀 寺院 이가은 △CJ올리브네트웍스 誇張 신은경 △CJ올리브네트웍스 代理 임예원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長 김영태 △KGC人蔘公社弘報1部部長 박순영 △KGC人蔘公社弘報1部誇張卷柏眞 △끌레드뽀보떼 弘報팀 寺院 윤서연 △씨크릿우먼 代表 김영휴 △同德女子大學校 패션專門大學院長 최현숙 △퍼블리카 代表新英才 △올리버스윗 代表 김윤희 △에너스타앤파트너스 理事 김현진 △에스티로더 部長 김인애 △JMC 代理 박정민 △JMC 寺院 정소희 △靑湖나이스 常務 민병한 △靑湖나이스 誇張 김규태 △커뮤니크 次長朴나래 △SD네트웍스 次長 김재현 △보노톡스 代表理事 라靡寧 △브릿지컴퍼니 理事 권선정 △情恨藥品代表理事 정남숙 △성신여대 뷰티融合大學院大學院生 하리라 △코스메카코리아 專務 조준철 △ACT 最高財務責任者 박순찬 外(撫順)

寫眞 조영철 記者 동아일보 寫眞DB파트 디자인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