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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여성동아

LIFE STYLE

what’s up

2019. 09. 26

테이블웨어, 藝術이 되다

#덴비 임페리얼 블루

#덴비 임페리얼 블루

英國 테이블웨어 덴비가 9月 3日, 서울 성수동 聖水聯邦 天上家屋에서 임페리얼 블루 出市 30周年 記念行事를 成功裏에 進行했다. 1980年代 英國에서 첫 出市된 임페리얼 블루는 生氣 넘치는 코발트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感覺的인 디자인으로 全 世界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덴비의 代表 製品으로 자리 잡았다. 덴비는 이날 記念行事의 하이라이트로 아티스트 박후정과의 콜來步레이션을 선보였다. 感覺的인 善과 위트 있는 드로잉으로 여러 패션 브랜드와 協業을 進行해온 박후정 作家는 덴비와의 콜來步레이션을 통해 임페리얼 블루 30年 歷史와 아이덴티티를 담은 映像 및 現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덴비코리아 關係者는 “30年이라는 歲月 동안 사랑받아온 임페리얼 블루를 통해 덴비가 가진 브랜드의 價値를 消費者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特히 박후정 作家와의 協業을 통해 덴비가 流行처럼 暫時 쓰다 버리는 消耗品이 아니라, 藝術처럼 持續 可能한 브랜드로 記憶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 한餘震 記者

漢江大橋 아래서 만나요

#노들섬

#노들섬

서울에 더 以上 놀러 갈 곳이 없어 아쉬웠던 사람은 注目! 용산과 鷺梁津을 잇는 漢江大橋 아래 ‘노들섬’李 音樂을 테마로 한 複合文化施設로 거듭난다. 9月 28日 音樂 섬으로 再誕生한 노들섬의 核心 施設은 漢江大橋에서 龍山 쪽을 바라보고 다리 西便에 새롭게 들어선 ‘音樂 複合文化空間’(延面積 9747㎡)이다. 旣存 노들섬의 自然環境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最大 3層 높이의 建築物을 다양한 레벨로 素朴하고 아기자기하게 配置한 것이 特徵. 라이브하우스(大衆音樂 公演場), 노들書가(도서관). 엔테이블(食堂街), 植物도(식물공방) 等으로 構成돼 있어 音樂은 勿論 讀書, 美食, 가드닝 等 多樣한 라이프스타일을 經驗할 수 있다. 노들섬은 龍山에서 地下鐵 9號線 노들驛 方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노들섬’ 停留場에 下車하거나 漢江大橋 步行길을 따라 10~15分 程度 걸으면 進入 可能하다. 二村나루, 여의나루 等에서 水上택시를 利用할 수도 있다.

EDITOR 金明熙 記者

世上 모든 워커홀릭을 위한 노래 #TwoFive

#볼빨간사춘기

#볼빨간思春期

人氣 女性 듀오 ‘볼빨간思春期’가 9月 10日 發賣된 새 미니 앨범 ‘Two Five(投 파이브)’를 통해 音源 絶對 强者임을 다시 한 番 證明했다. 이날 앨범 收錄曲들이 音源 사이트에 公開되자마다 8個 차트 1位를 席卷한 것. 타이틀 曲 ‘워커홀릭’을 비롯한 6曲 全曲을 볼빨간思春期가 直接 作詞·作曲했다. 두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 모두 25歲가 된 볼빨간思春期는 뮤지션으로서 한層 더 成熟해진 感性과 音樂的 力量을 앨범에 녹였다는 評을 듣고 있다. 앨범이 發賣되기에 앞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안지영은 “‘워커홀릭’은 世上에 부딪히는 程度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曲”이라며 “이 노래가 요즘을 살아가는 아픈 靑春들에게 작은 慰勞와 힐링을 船社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 김지영 記者

셀렙이 사랑하는 브랜드

#인스턴트펑크

#인스턴트펑크

옷 잘 입기로 有名한 演藝人들의 SNS에 빠지지 않고 登場하는 브랜드 인스턴트펑크. 同時代의 트렌드로 再解釋하는 빈티지 콘셉트로 2015年에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베이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 完成度 높은 아이템으로 人氣를 얻기 始作했는데 고준희 레더 재킷, 韓藝瑟 무스탕 等 아이템에 有名人 이름이 붙을 程度로 셀렙들의 無限한 愛情을 받고 있다. 인스턴트펑크가 2019 F/W 시즌을 맞아 新商品 公開와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進行했다. ‘리버徐블’이라는 主題로 特有의 빈티지 무드 룩을 뒤집어서 입을 수 있는 투웨이 商品과 심플한 실루엣에 인스턴트펑크 特有의 感覺的인 디자인을 입힌 데님 라인 等 旣存 팬덤과 新規 顧客의 購買欲을 刺戟하는 製品들이 가득하다.

EDITOR 정세영 記者

낚시를 즐기는 새로운 方法

#도시어부M

#都市漁夫M

9月 末 게임 製作社 한빛소프트가 채널A 藝能 프로그램 ‘都市漁夫’ 知的財産權을 活用해 開發한 모바일 낚시 게임 ‘都市漁夫M’을 出市했다. 都市漁夫M은 放送에서 이경규, 장도연, 박진철 等 固定 MC와 게스트들이 펼치는 낚시 對決을 게임으로 생생하게 具現해 出市 前부터 關心을 모았다. 

各 캐릭터마다 基本 스탯과 保有 스킬이 다양해 戰略的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유저가 낚시를 하면 이경규를 비롯한 固定 MC가 게임 속 캐릭터로 유저의 서포터가 돼 마치 放送 게스트로 出演한 느낌이 들도록 製作한 것이 特徵이다. 또한 放送에 登場했던 왕포, 大川 等 國內 여러 낚시 포인트에서 特定 물고기를 잡는 미션을 遂行하는 放送모드, 유저들끼리 黃金 배지를 놓고 낚시 勝點을 쌓는 對決모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뤄 참치와 같은 잡기 힘든 고기를 낚는 協同모드 等 多樣한 플레이 모드도 選擇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10月 31日까지 接續하는 유저에게 게임 내 裝備 아이템을 購買할 수 있는 골드 30萬 個와 晋州 3百 個 等을 支給한다.

EDITOR 정혜연 記者

로맨틱한 가을을 위하여

#피아니스트 서혜경

#피아니스트 서혜경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10月 21日 午後 8時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서혜경 & 클라라 in 슈만/브람스 協奏曲’이라는 타이틀로 公演을 연다. 서혜경은 浪漫主義 피아니스트 系譜를 잇는 演奏者로, 特히 線이 굵고 노래하듯 연주하는 ‘連音 사운드’로 觀客들을 魅了시켜왔다. 이番 公演은 作曲家 슈만의 아내이자 傳說的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의 誕生 2百 周年을 맞아 슈만이 作曲하고 클라라가 超然한 슈만의 피아노 協奏曲과 브람스 피아노 協奏曲 1番 等을 演奏한다.

EDITOR 金明熙 記者

아름다운 濟州의 自然을 자랑해요
#濟州國際寫眞公募展

2018년 대상 수상작인 김영태의 ‘삶의 무게’.

2018年 大賞 受賞作인 김영태의 ‘삶의 무게’.

濟州特別自治道와 동아일보사가 主催하는 第11回 濟州國際寫眞公募展이 10月 31日까지 開催된다. 濟州世界自然遺産登載 12周年 記念으로 열리는 이番 公募展에는 國內外 누구나 參與 可能하며, 公式 홈페이지(濟州國際寫眞公募展)에서 接受할 수 있다. 濟州國際寫眞公募展은 世界 30餘 個國이 參與하고 있는 國際的인 寫眞公募展으로, ‘濟州島’라는 共謀 主題처럼 濟州의 文化와 사람, 濟州의 옛 모습 等 濟州島와 關聯된 모든 것이 應募 對象이 된다. 디지털, 아날로그, 컬러, 黑白 寫眞 모두 可能하며 1印堂 最少 3點에서 最大 5點까지 應募할 수 있다. 對象(1名), 金賞(1名), 銀賞(2名), 銅像(3名), 入選(13名)에게는 賞狀과 賞金 總 15,200,000원이 授與된다. 問議 동아일보 文化事業本部 濟州國際寫眞公募展 事務局

企劃 金明熙 記者 寫眞 金度均 디자인 박경옥
寫眞提供 덴비 어반트랜스포머 인스턴트펑크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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