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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처럼 便하고 韻致있는 펜션(溪谷·算)|여성동아

LIFE STYLE

別冊附錄|웰빙바캉스

내 집처럼 便하고 韻致있는 펜션(溪谷·算)

■ 企劃·김유림 記者 ■ 글·한은희, 移動美 ■ 寫眞·한은희, 동아일보 寫眞DB파트

2004. 07. 20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山中턱에 자리限 펜션 엘 솔. 寧越의 奧地인 單여울에 자리해 深深山골의 風致를 즐길 수 있다.


太陽이 머물다 가는 집 ‘엘 솔’은 펜션이라고 하지만 호텔級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江바람을 맞으며 爽快하게 아침을 始作할 수 있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투박한 質感의 道路를 달리다 江을 끼고 山 속으로 접어 들어가면 언제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程度로 나무가 우거진 山과 江이 나온다. 길게 뻗은 山줄기가 講을 휘돌고 둥글게 太極模樣을 이루며 돌아가는 물줄기가 하늘을 向해 상서로운 기운을 뻗어 올린다. 太陽이 하루를 머물다 가는 집 ‘엘 솔’李 그곳에서 기다린다.
엘 솔은 펜션이라고 하지만 호텔級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化粧室의 化粧紙를 접어놓거나 유리컵의 入口를 잘 싸놓고 便器 위에 엘 솔의 띠를 두르는 等 些少한 것에도 神經을 쓴 痕跡이 歷歷하다. 곳곳에는 엘 솔의 文章 스티커가 붙어 있다. 茶盞도 종이컵이나 一回用 盞이 아닌 有名 브랜드의 커피 盞이 커피머신 앞에 정갈하게 놓여 있다. 그래서 茶를 마실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宿泊客들에게 最高의 人氣場所다.
江바람과 함께 始作하는 爽快한 아침. 主人의 精誠이 담뿍 담긴 아침도 顧客들을 감동시키기에 充分하다. 유러彼岸 스타일의 아침食事가 提供되는데 갓 구운 빵과 原豆커피, 그리고 鷄卵 프라이 等 깔끔하고 가벼운 食事가 나온다.

週末 場터와 家族 나들이
펜션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한가지는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 펜션 앞을 흐르는 平昌江 單여울에서 민물 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 이곳은 週末 물때가 맞으면 낚시 마니아들이 몰린다. 낚시道具를 準備해 가지 않았다면 펜션에서 대낚시, 릴대, 족대, 魚缸, 다슬기 水經 等을 빌려 使用해도 된다.
산이 兩쪽으로 벌어진 德分에 엘 솔에는 하루 終日 햇살이 비친다. 都心의 日沒 時間과 같을 程度로 이곳의 하루는 꽤 길다. 펜션 아래로 나 있는 길을 따라 溪谷 散策을 해보자. 맑은 물소리와 함께 水中校를 건너 山 속의 섬인 펜션 건너便 마을까지 들어가 볼 수 있다. 물이 많지 않은 때는 江물을 건너 너른 몽돌밭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때 다슬기 잡이用 水經을 빌려 가자. 아이들과 함께 다슬기를 잡아 시원한 다슬기 된醬국을 끓여 먹을 수 있다. 또 하나 얇은 돌을 주워 물수제비를 떠보자. 아빠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時間도 된다.
고기와 野菜를 準備해 가면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平昌江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해 景觀도 그만이다. 바비큐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主人이 쿠킹호일에 싸인 江原道 土種감자 몇 알을 슬그머니 숯불에 넣어준다.

엘 솔 基本情報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무지개빛 寢具가 눈길을 끄는 客室. 테라스로 나서면 單여울이 한눈에 들어온다. 2_ 戀人들의 쉼터인 그네.


엘 솔은 유럽式 2層 木造住宅으로 客室은 모두 5個. 2人 基準의 8坪 커플 룸이 3個이고 4人 基準의 11坪 패밀리 룸이 2個로 價格은 커플 룸이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이며 패밀리 룸이 週中 9萬원 週末 11萬원이다. 盛需期인 7·8月은 週中에도 週末料金을 받는다. 基準人員에 追加 1人은 1萬원이며 客室은 廚房과 浴室로 되어 있고 TV, 寢臺,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食卓, 가스레인지, 廚房用品, 食器類, 샴푸, 비누, 手巾 等이 備置되어 있다. 패밀리 룸은 居室과 房이 分離되어 있다. 附帶施設로 바비큐長이 있으며 바비큐 그릴 利用料는 1萬원, 그 外 野外 테이블, 파라솔, 駐車場이 있다.
問議 033-374-1112, 홈페이지 www.elsol. co.kr
[周邊 볼거리] 社資産 法興寺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新羅末 九山禪門의 하나였던 法興寺는 新羅 진덕왕 647年頃 慈藏律師에 依해 創建되었고 獅子山寺라고 불렸다. 그 後 1939年 再建하며 死者山 적멸보궁이라 불렀으며 旌善 淨巖寺, 五臺山 상원사, 梁山 通度寺, 雪嶽山 봉정암과 더불어 부처의 舍利를 모시고 있는 5代 적멸보궁의 하나다. 적멸보궁 뒤 舍利塔 옆에는 慈藏律師가 修道하던 土窟이 있다.
[맛집] 寧越 동강 더덕酒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寧越郡 주천면 신일리에 位置한 寧越 동강 더덕酒 工場은 直接 더덕農事를 짓는 農民들이 運營하는 곳으로 韓國農業專門學校의 實習場으로 指定되기도 했다. 寧越 동강 더덕酒는 잘 자란 더덕을 地下 100m에서 뽑아 올린 生水로 씻어 흙을 없애고, 알코올 35度의 燒酒에 約 3個月間 담가 熟成시킨다. 더덕酒에는 5가지의 韓藥材도 들어가는데 더덕의 香氣가 잘 살아 있어 입 안으로 淸淨自然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萬낄 할 수 있다. 더덕酒 販賣帳은 午前 7時半부터 午後 6時半까지 門을 연다. 問議 033-372-1885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宸臨 IC를 나와 寧越 方面으로 右回轉하여 直進. 88番 地方道를 따라 宸臨 터널을 지나 솔치 터널을 지나면 堤川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寧越 方向으로 가다가 갈림길에서 다시 平昌 方向으로 直進하면 法興寺로 가는 길이 왼쪽으로 나오고 오른쪽으로 펜션 엘 솔 立看板이 보인다. 이곳에서 直進해 長軸藥水 里程標를 따라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1車線으로 된 좁은 道路의 끝에 펜션 엘 솔이 있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野外 照明이 아름다운 펜션 ‘별이 빛나는 밤에’. 照明專門家人 主人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있다.


江原道 平昌郡의 래프팅 名所인 금당계곡. 가을이면 붉은빛 産을 鑑賞하려는 觀光客으로, 여름이면 래프팅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곳에 溪谷의 煩雜함을 避해 살짝 숨어든 펜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있다.
펜션 ‘별이 빛나는 밤에’는 同名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흘러나오는 便安한 목소리를 연상시킬 만큼 便安한 곳이다. 처음 對하지만 낯설지 않은 곳으로, 溪谷의 눅눅함을 없애기 위해 1層을 돋워 올려 집을 지었다.
江原道 平昌郡의 海拔 700m 高地에 位置한 이곳은 天惠의 自然環境으로 둘러싸인 금당계곡과 별빛이 아름다운 금당산 자락에 자리잡은 그림 같은 펜션이다. 펜션의 主人은 몇 年 前 금당계곡에 野遊會를 왔다가 이곳에 반해버렸다고 한다. 四季節 달라지는 溪谷의 모습에 반하고, 溪谷을 흐르는 물소리에 反하고, 새소리에 반해버렸다는 것.
그래서 이곳에 펜션을 짓고 ‘별이 빛나는 밤에’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이름에서처럼 이 펜션은 낮보다 밤에 幻想的이다. 周邊 景觀이 워낙 아름답기도 하지만 照明 專門家인 主人이 밤이면 形形色色 照明으로 雰圍氣를 돋우기 때문. 房마다 다른 照明이 되어 있어 낮과 全혀 다른 雰圍氣를 자아낸다. 테라스 아래로 피어오르는 금당계곡의 물안개, 그칠 줄 모르는 溪谷의 물소리, 여기에 다양한 照明으로 불 밝힌 펜션은 그야말로 天國이다.

낮보다 밤이 예쁜 自然 속 休息處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너른 마당 한쪽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家族이 모여 저녁을 즐길 수 있는 空間. 2_ 아프리카 횃불이 裝飾되어 있는 庭園.


별이 빛나는 밤에는 敷地 8百坪의 넓은 空間에 우뚝 선 유럽風 스타일의 木造住宅으로, 地下 150m의 天然 巖盤水만을 使用하는 淸淨 펜션이다. 펜션 뒤로는 鬱蒼한 숲과 登山路가 있으며, 옆으로 흐르는 修正 같은 맑은 물은 都市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준다.
누워 쉬기에도 딱 좋다. 마당엔 椅子 그네가 있어 이곳에 몸을 맡기고 自然을 滿喫할 수 있다. 空짜로 빌려주는 自轉車를 타고 家族과 함께 상큼한 하이킹度 즐길 수 있다. 래프팅과 山岳自轉車, 금당계곡에서의 물놀이 그리고 패러글라이딩까지, 近距離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배드민턴, 自轉車, 籠球, 卓球를 할 수 있는 便宜施設도 갖춰져 있고, 溪谷 건너便에 있는 廢校를 利用하면 蹴球나 足球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散策路와 텃밭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저녁에는 가스 바비큐 그릴, 숯불, 燻製그릴을 利用해 입맛에 맞는 料理를 할 수 있다. 모닥불 周圍에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기에도 좋다. 生日이면 잔디밭에서 爆竹놀이도 할 수 있다. 집안 곳곳을 밝히는 아프리카 횃불과 마사이족 武器 等 異色的인 裝飾은 異國的이면서도 로맨틱한 雰圍氣를 자아낸다.



별이 빛나는 밤에 基本情報
이곳에는 客室이 5個 있다. 커플 룸은 7∼8坪으로 4個 있으며 料金은 駐中 7萬원 週末과 盛需期 8萬원이다. 패밀리 룸은 11坪으로 1個 있는데 料金은 週中 10萬원 週末과 盛需期 12萬원. 週中料金은 月∼木曜日, 週末料金은 金∼日曜日에 適用되며 여름 盛需期는 7·8月이다. 定해진 基準人員을 超過하면 1人當 1萬원이 追加된다. 各 客室에는 寢臺, 싱크臺, 샤워부스, 化粧室, 化粧臺, 티 테이블, TV, 冷藏庫, 에어컨, 옷欌, 電氣調理器具, 헤어드라이어가 具備되어 있고 附帶施設로 캠프파이어場, 休息用 그네, 배드민턴場, 自轉車道路, 散策路, 텃밭, 卓球臺, 籠球臺, 바비큐 그릴이 있다. 숯 包含한 바비큐 施設 利用은 1萬원.
問議 033-333-9339, 011-715-9192, 019-553-8121 홈페이지 www.starvill.net
[周邊 볼거리] 방아다리 藥水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江原道 平昌郡 진부면 척천리에 있는 방아다리 藥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選定한 韓國의 7代 藥水 中 하나. 어느 아낙이 바위에 穀食을 올려놓고 찧다가 바위가 파이면서 藥水가 솟았다는 이야기에서 ‘방아다리’란 이름이 由來됐다. 鐵分, 라듐, 遺産, 구론산 等의 成分이 들어있어 胃臟病, 神經痛, 皮膚病 等에 效果가 있다. 물빛은 푸르며, 맛은 톡 쏜다. 賣票所에서 藥水터까지의 200m 程度의 전나무 숲길이 아주 좋은데 방아다리 藥水가 五臺山 國立公園 地域이라 國立公園 入場料를 내야 한다. 入場料는 어른 1千3百원, 靑少年 6百원, 어린이 3百원.
[맛집] 약수산腸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방아다리 藥水 바로 옆에 있는 山莊 兼 飮食店으로, 모든 料理에는 藥水를 使用하고 있는데 特히 前날 씻어 담가놓은 쌀에 藥水를 부어 돌솥에 지은 ‘藥水 營養돌솥밥’李 推薦메뉴다. 藥水는 炭酸과 鐵分 成分이 잘 섞인 웃물을 利用하는데, 밥에 푸른빛이 돌고 매우 차지며 맛있다. 여기에 20餘 가지의 山菜나물과 된醬찌개가 함께 나오며, 구수한 누룽지 맛도 그만이다. 닭白熟度 別味. 食堂 뒤便의 우거진 숲 속에 있는 山莊에는 長斫을 때는 溫突房 40餘 個가 있다. 問議 033-335-7480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 장평 IC를 빠져나와 금당계곡·平昌 靑少年修鍊館 方面으로 左回轉해 424番 地方道를 탄다. 流布 方面으로 直進해 非鋪裝길 지나 금당계곡 標石에서 다리 건너면 별이 빛나는 밤에 펜션이다. 大衆交通 利用時 東서울터미널이나 江南高速터미널에서 襄陽行 高速버스를 利用한다. 襄陽터미널에 下車 後 市內버스나 택시를 利用한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週末農場이 있어 農事짓는 기쁨이 있는 遠景펜션.


촉촉한 아침이슬과 어스름 땅거미가 自然의 生氣를 물씬 풍기는 江原道 平昌 금당계곡. 아늑하고 便安한 시골의 밤 風景은 休息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便安하게 다가온다. 어머니가 기다리는 따스한 시골집과 같은 곳, 바로 遠景펜션이다.
금당계곡의 시원한 물줄기와 奇巖絶壁이 調和를 이루는 곳에 遠景펜션이 있다. 펜션이 位置한 곳은 금당계곡에서도 가장 景致가 좋은 곳. 펜션 앞으로 奇巖絶壁이 있고 그 아래로 溪谷의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데 메기, 꺽지가 잡히고 溪谷 위엔에 우뚝 서 있는 감투바위로는 대낮에도 고라니가 뛰어다닌다. 江原道 山골의 典型的인 自然 情趣를 鑑賞할 수 있는 곳.
遠景펜션은 유럽風 2層 木造建物로 라일락, 水仙花, 錦囊花, 蘭草, 철쭉, 에델바이스 等 예쁜 이름을 가진 房이 있다. 各 客室 데크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마당에는 馬耳山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돌塔이 서 있으며 籠球臺와 足球場, 배드민턴場이 있다. 또 널찍한 平牀이 놓여 있어 밤하늘의 별과 함께 시골의 情趣를 느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遠景펜션에는 갖가지 즐거움이 넘쳐난다. 펜션의 뒤便 텃밭에는 主人이 심어놓은 상추, 셀러리, 피망, 배추, 토마토, 오이, 호박, 감자, 옥수수 等 無公害 野菜가 자라는데 이것들은 無料로 提供된다. 野菜를 먹어보고 맛있으면 싼값에 購入할 수도 있다. 爽快한 아침을 위해 直接 갈아 만든 無公害 綠汁도 提供하고 있어 都市의 疲勞를 씻어버리고 爽快한 하루를 始作할 수 있다. 氣分도 몸도 맑아지고 淸淨 에너지가 솟아난다.

原始林 트레킹과 다양한 레포츠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兩쪽으로 窓이 있어 換氣가 잘 되는 客室內部. 2_ 펜션 앞 溪谷은 물놀이터가 된다.


펜션 뒤쪽으로는 原始林이 가득해 自然 그대로 山岳 트레킹을 할 수 있다. 特히 6km나 이어지는 큰港骨 原始林 溪谷이 登山路 및 MTB 코스로 最適이다. 펜션에서 準備해놓은 다섯 臺의 山岳自轉車를 利用하면 된다.
펜션 앞에는 自然 낚시터도 있다. 三哲바위 낚시터로 낚시의 妙味를 느끼기에 제格이다. 또한 7分 距離의 금당계곡에서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으며 主人에게 이야기하면 래프팅 業體를 紹介해주고 割引券度 救해준다.
遠景펜션은 平昌郡 大畵面 個數1里에 5千餘 坪의 週末農場도 가지고 있다. 이 中 1千坪 程度는 契約 申請 先着順으로 分讓한다. 크기는 家族當 5∼10坪 程度. 駐車場이 完備되어 있고 農器具를 無料 貸與해주며 園頭幕과 펜션도 利用 可能하다. 栽培 可能 作物은 무, 배추, 당근, 고추, 오이, 가지, 상추 等 野菜와 穀物類다. 都心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흙에서 자라나는 生命의 所重함을 느끼게 해주며, 淸淨한 금당계곡 앞으로 흐르는 溪谷물에서 農場에서 흘린 땀을 씻어내는 즐거움을 滿喫할 수 있는 絶好의 機會. 價格은 坪當 5千원이며 賃貸期間은 4月부터 그해 김장菜蔬 收穫期까지다.

遠景펜션 基本情報
客室은 모두 6個. 4人 基準의 12坪 룸으로 에델바이스가 있고 라일락, 水仙花, 錦囊花, 蘭草, 철쭉은 2人 基準의 8坪 룸이다. 에델바이스는 週中 10萬원 週末과 盛需期 12萬원이며 라일락, 水仙花, 錦囊花, 蘭草, 철쭉은 週中 6萬원 週末과 盛需期 8萬원이다. 週中料金은 일∼木曜日, 週末料金은 金∼土曜日에 適用하고 여름 盛需期는 7·8月. 各 客室에는 寢臺, 싱크臺, 샤워부스, 化粧室, 化粧臺, 티 테이블, TV, 冷藏庫, 에어컨, 옷欌, 電氣調理器具, 헤어드라이어가 具備되어 있으며 基準人員 超過時 1人當 1萬원이 追加된다. 숯 包含한 바비큐 施設 利用料 1萬원.
問議 電話 033-332-5225, 011-9977-2121, 홈페이지 www.wonkyung.com

[周邊 볼거리] 平昌 無二 藝術觀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옛 無二初校를 改造해 西洋畫家와 彫刻家 等 中堅 藝術家들이 宿食하며 作品活動을 하는 곳이다. 7個의 敎室 中 5곳은 工藝室, 彫刻室, 陶藝실, 서예실, 畫室 等 藝術家들의 作品空間으로 꾸며져 있고 2個의 室內 展示館에는 메밀꽃을 素材로 한 西洋化와 陶瓷器, 書藝 作品 等이 展示돼 있다. 아이들이 뛰놀던 運動場에는 돌과 靑銅으로 만든 彫刻品 50餘 點을 놓아 野外 彫刻公園으로 탈바꿈시켰다. 彫刻品과 周邊의 시골 風景을 背景으로 寫眞 撮影하기에 安城맞춤이다. 따로 入場料는 없으며, 每週 土曜日 午後 1時부터 陶瓷器 製作 體驗을 할 수 있다. 參加費 2萬원. 問議 033-335-6700
[맛집] 雲橋 觀光農園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白德山에서 採取한 各種 山나물을 利用하여 만든 山菜定食이 맛있는 곳. 雲橋 觀光農園에서 採取한 산초 열매에서 산초기름을 抽出해 豆腐를 굽는데 그 맛이 一品이다. 산초기름은 機關紙 및 喘息에 效驗이 있다고 한다. 또한 農園의 넓은 草原에서 자란 土種닭은 肉質이 쫄깃쫄깃하며 一般 닭고기에 비해 기름氣가 적은 게 特徵. 人蔘, 黃芪, 엄나무, 대추, 마늘, 오갈피 等을 듬뿍 넣은 土種닭韓方白熟이 人氣다. 問議 033-332-2346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 새말 IC에서 빠져나와 42番 國道 안흥 方向으로 右回轉한다. 안흥을 지나 平昌, 芳林 方向으로 가다가 芳林 三거리에서 장평·對話 方向으로 左回轉해 3km 進行 後 下안미 四거리에서 금당계곡으로 左回轉한다. 11km 程度 溪谷을 따라가면 遠景펜션이 나온다. 非鋪裝道路가 約 1.5km 程度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동서울터미널에서 江陵方面 버스를 타고, 長平터미널에 到着하기 20分前 電話하면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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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 楊平의 팜스테이. 親切한 主人이 매우 印象的인 곳이다.


물 맑고 空氣 좋기로 有名한 京畿道 楊平. 文人이 모여들고 畫家들이 둥지를 트는 이곳에 갓 구운 빵 냄새와 달콤한 비엔나커피로 旅行客을 誘惑하는 펜션이 있다. 大韓民國 펜션 1號店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팜스테이’다.
上水源保護地域이라 工場 하나 없는 山 좋고 물 맑은 京畿道 楊平의 용문면 금곡리에 흰色과 밤色이 잘 調和된 八角지붕집 ‘팜스테이’가 서 있다. 國內 最初로 펜션의 槪念을 導入한 팜스테이에는 흰色 高聲처럼 생긴 화이트 캐슬과 새로 지어진 別채가 나란히 있다.
바깥에서 보면 온통 흰色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퍼플, 오렌지, 옐로 等의 色相으로 꾸며진 客室이 있다. 客室의 이름은 튤립, 國花, 바이올렛. 內部는 꽃 이름과 같은 色相으로 塗褙하고 家口는 房의 이름과 같거나 화이트톤으로 處理했다. 사각거리는 느낌이 좋은 寢臺 머리맡에는 로만셰이드 커튼이 걸린 窓이 있어 햇볕이 限껏 들어온다. 大韓民國 펜션 1號店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最近 主人의 細心한 손길에 依해 다시 태어났다. 그동안 使用하던 낡은 家具와 寢具들을 모두 새롭게 丹粧한 것. 넓게 펼쳐진 들판의 風景과 나지막한 野山이 주는 便安함, 거기에 主人丈의 顧客을 위한 配慮가 가득한 空間이다.
野外에는 바비큐 데크가 別途로 마련되어 있다. 風磬이 막히지 않게 格子로 짜인 칸막이를 設置해 한낮에도 直射光線을 避할 수 있어 閑談을 나누기에 適合하다.

커피 만드는 아저씨와 食빵 굽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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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보라色으로 裝飾된 客室 內部. 2_ 바이올렛 테라스에서 바라본 龍門山.


낮에는 햇볕이, 밤에는 달빛이 감싸주는 팜스테이의 아침은 特別하다. 9時면 客室까지 傳해오는 갓 구운 빵 냄새가 自鳴鐘 役割을 한다. 아주머니가 3時間이 걸려 빵을 만들면 휘핑크림 만드는 機械까지 갖추어놓은 아저씨는 제대로 된 비엔나커피를 膳賜한다. 1層 카페가 빵과 커피를 만날 수 있는 空間. 이곳은 投宿客들의 共同 空間이기도 하다. 音樂 마니아이기도 한 아저씨 德에 카페에는 늘 잔잔한 音樂이 흐른다. 한쪽 壁面을 가득 채운 音盤과 비디오테이프는 팝에서 클래식까지 없는 것이 없다.
볕이 좋으면 밖으로 나가서 배드민턴을 치거나 近處로 놀러나간다. 가까이에 東洋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銀杏나무가 자랑인 龍門寺가 있고 허브農園인 ‘풀 香氣 나라’가 있다. 허브나 野生花를 사들고 오면 興이 절로 난다. 저녁이면 바비큐를 해 먹거나 펜션 中央의 카페로 모여든다. 아침食事를 제공받는 共同 居室인 이곳에서 主人 內外나 다른 投宿客들과 어울려 이야기꽃을 피운다. 또 저마다 準備해온 飮食을 나누어 먹기도 한다. 카페에는 테이블, 오디오, 전자레인지 等이 갖춰져 있다.

팜스테이 基本情報
客室은 2人 基準 9坪의 커플 룸이 3個 있는데 料金은 駐中 6萬원 週末과 盛需期 8萬원이다. 패밀리 룸(2人基準)은 週中 7萬원 週末과 盛需期 9萬원. 여름 盛需期는 7·8月. 客室에는 샤워부스가 設置된 化粧室, TV, 冷藏庫, 에어컨, 電話機, 헤어드라이어가 있다. 化粧室에는 샴푸, 齒藥, 비누, 手巾, 化粧紙가 準備되어 있고 廚房에는 싱크臺, 食卓, 가스레인지, 電氣밥솥과 調理器具 및 食器類가 갖추어져 있다. 入室은 午後 2時부터 10時 사이, 退室은 낮 12時까지. 픽업서비스는 하지 않는다. 바비큐를 위한 바비큐 그릴, 참숯 또는 번개炭은 1萬원. 愛玩動物은 同伴할 수 없다.
問議 031-774-7739, 홈페이지 www.aletsgo.com
[周邊 볼거리] 풀 香氣 나라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千2百餘 坪의 野外 庭園과 室內에서 20餘 種의 허브와 1百餘 種의 野生花를 展示, 販賣하며 100% 허브 原液으로 만든 아로마테라피 製品도 販賣한다. 放學 期間에는 野生花를 구경하고 키우는 方法을 배우고 옛 民藝品을 觀覽하며 民藝品 模樣을 본뜬 ‘주물럭 陶瓷器 花盆 自己 손으로 만들기’라는 코스도 있다. 釉藥漆을 해서 舊워週期 때문에 直接 꽃을 심을 수 있는 花盆이 된다. 용문사 가기 前에 位置. 問議 031-771-1809, www.pulpul.co.kr
[맛집] 시루缸아리
脫穀機, 馬車바퀴, 베틀, 쟁기 等 農事를 짓는 데 必要한 農器具를 展示해놓은 博物館 같은 土俗 飮食店. 代表메뉴는 대나무 통밥 정식이다. 제철에 나는 食材料를 利用하기 위해 全南 潭陽에서 供給받은 대나무에 10餘 가지의 穀物을 넣고 쪄낸다. 竹筍度 潭陽에서 오고 山菜들은 龍門山에서 調達한다. 8年 前 主人 夫婦가 田園 生活을 위해 이곳에 내려와 자리를 잡았기에 周圍 景觀이 좋다. 용문면 덕촌리에 位置. 대나무 통밥 正式 1人分에 1萬원. 營業時間은 午前 10時∼午後 9時. 年中無休. 카드 使用 可能. 問議 031-771-1944
[찾아가는 길]
팔당大橋를 건너면서 오른쪽으로 내려가 楊平 方面으로 6番 國道를 利用, 국수리를 지나 楊平 市街地로 進入하기 前에 左回轉하여 洪川으로 이어지는 4車線 新道路를 탄다. 용문 터널을 지나 세番째 出入路人 광탄 出入路로 나와서 右回轉한 뒤 용문 方向으로 100m 程度 直進. 농목원 看板을 따라 警告信號燈 앞에서 左回轉, 다리를 건너자마자 右回轉하여 非鋪裝道路 300m 地點에 팜스테이가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청량리역에서 中央線을 타고 龍門驛에 내린 後 택시를 탄다. 5分 所要.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山하나를 펜션으로 만든 알펜하임. 펜션 뒤로 이어지는 散策路가 좋은 곳이다.


淸淨의 故障 江原道 平昌 금당계곡을 살짝 비껴 앉은 알펜하임은 前面의 風景이 시원하다. 멀리 금당산과 금당계곡이 보이고 峻嶺들의 봉우리가 겹겹이 펼쳐져 잔잔한 水墨畫 느낌 그대로다.
알펜하임은 ‘알프스의 집’이란 뜻의 獨逸式 이름. 三面이 山으로 둘러싸여 알프스의 山莊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다. 알프스의 少女 하이디가 살았던 스위스의 작은 마을처럼 깨끗한 自然 속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山 아래 몇 채의 집들이 보일 뿐 四方을 둘러봐도 온통 草綠뿐. 펜션 아래 작은 개울이 흘러 밤에 窓을 열어놓으면 물 흐르는 소리가 제법 韻致를 더한다. 마당 한쪽엔 흘러내리는 물을 利用해 작은 蓮못도 만들고 反對쪽엔 精子도 만들었다. 亭子 안에서 보이는 周邊의 風光이 제법 멋지다. 골골이 이어진 山들이 펼쳐내는 稜線이 아름다운 것.
대우그룹에 勤務하던 主人이 退職 後 이곳에 내려온 것이 2年 前. 本格的으로 집을 짓고 펜션을 運營하게 된 것은 시골生活의 寂寂함을 달래기 위해서라고. 그래서인지 이곳의 客室은 다른 곳보다 훨씬 넓게 設計되었다. 營業을 하기 위한 펜션이라기보다 내 집을 찾아온 손님을 위한 쉼터에 가까운 것.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하이디 다락房을 除外하고는 空間의 답답함을 느낄 수 없다.
江原道 平昌에 位置한 이곳은 낚시, 溪谷 래프팅 그리고 30餘 分을 달려가면 즐길 수 있는 海水浴까지 四季節 내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休養地다.

雅淡한 하이디 룸, 레이스 달린 클라라 룸, 널찍한 피터 룸
客室은 모두 4個로 比較的 넓은 便이다. 房마다 特徵을 가지고 있지만 그中 가장 예쁜 放은 커플 룸인 하이디 룸. 寢臺가 있는 쪽으로 다시 작은 房이 있다. 하이디 룸 앞 피터 룸은 家族單位의 利用客이 使用할 수 있는 大型 룸으로 空間이 넓어 여유롭다. 特히 캐노피가 달린 寢臺는 優雅하고 고풍스런 客室의 雰圍氣를 살린다. 1層 클라라 룸에는 레이스로 된 흰色 寢臺가 놓여 있다.
모두가 利用할 수 있는 서비스 룸에는 大型 TV(42인치)와 홈 시어터가 設置되어 있다. 特別히 보고 싶은 映畫가 있다면 미리 비디오테이프를 準備해 가는 것이 좋을 듯. 커피도 마시고, 音樂도 듣고, 映畫도 보고…. 알펜하임에서의 즐거움이 두 倍가 된다.
알펜하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바비큐 파티. 펜션에서 바비큐 파티를 豫定했다면 고기는 반드시 숯불 바비큐用으로 準備하자. 可能한 장평에서 쇠고기(平昌 韓牛)나 돼지고기(목삼겹)를 購入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서는 얼리지 않은 生고기를 求할 수 있는데 肉汁이 豐富하고 肉質이 부드러운 게 特徵. 或 잊었다면 멀지 않으니 드라이브 삼아 나가도 좋다. 펜션에 바비큐 파티 場所와 裝備가 準備되어 있고 主人丈은 맛있는 바비큐를 爲해 橫城까지 가서 참숯을 求해놓는다. 食水는 地下 巖盤水가 나오므로 別途로 準備할 必要가 없다.

알펜하임 基本情報
알펜하임의 커플 룸인 하이디 룸은 9坪으로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이다. 11坪의 클라라 룸과 한스 룸은 週中 7萬원 週末 9萬원이고, 패밀리 룸인 17坪 피터 룸은 週中 12萬원 週末 15萬원이다. 盛需期인 7·8月은 週中에도 週末料金이 適用된다. 各 客室에는 TV, 에어컨, 寢臺 및 寢具, 헤어드라이어 等이 完備되어 있고 調理에 必要한 調理器具와 식기, 洗面에 必要한 비누, 齒藥, 타월 等이 備置되어 있다. 齒솔, 面刀器는 別途 準備. 位置는 平昌郡 봉평면 유포리.
問議 033-332-0770, 홈페이지 www. alpenheim.co.kr
[周邊 볼거리] 韓國自生植物원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非안골이라 불리는 江原道 平昌郡 도암면 병내리에 있다. 自然生態 敎育의 場으로 3萬坪쯤의 널찍한 터에 4百餘 種의 植物과 70餘 種의 稀貴植物, 滅種危機 植物들이 五臺山의 맑은 이슬을 받으며 자라나고 있다. 植物園은 造景 素材館, 分頃 盆栽館, 主題願, 生態植物園과 野生花群落地로 造成되어 있다. 院內에는 展示販賣帳이 마련되어 있어 우리꽃, 花盆, 涌吐, 記念品, 自生植物 關聯 書籍 等을 購入할 수 있다. 4月初부터 10月31日까지 年中無休로 開院하며, 觀覽時間은 午前 9時부터 午後 6時까지. 問議 033-332-7069, www.kbotanic.co.kr
[맛집] 蓬平 막국수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메밀꽃 필="" 무렵="">의 고장인 봉평에서 요즘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막국수집. 그 中에서도 30年 동안 손님이 끊이지 않을 程度로 人氣가 많은 蓬平 막국수는 調味料나 기름을 使用하지 않고 메밀과 野菜만으로 맛을 내 담백하고 개운한 것이 特徵이다. 推薦메뉴로 메밀물막국수는 3千5百원, 메밀비빔막국수는 4千원이다. 메밀묵度 別味다. 位置는 蓬平 市內 蹴協 앞. 問議 033-335-9622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 장평 IC에서 나와 蓬平 標識板 쪽으로 進入하면 三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금당계곡 標識板 쪽으로 左回轉하여 금당계곡을 따라 直進. 5km 程度 곧장 간 後 非鋪裝道路를 타고 1km 程度 간다. 右側에 平昌環境敎育院을 지나 直進해 等매교를 건너면 前面에 타임펜션이 보인다. 여기서 右回轉하여 里程標를 따라 가면 왼쪽 숲 속에 알펜하임이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동서울터미널에서 장평行 버스를 탄 後 長平터미널에 下車 後 택시를 利用하면 된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雪嶽山 國立公園 內에 자리한 펜션 ‘自然속으로’ 前景.


雪嶽山과 彌矢嶺 아래에 位置한 펜션 ‘自然속으로’. 都市生活과 바쁜 日常에 지친 사람들에게 自然과 함께 하며 쉬어가도록 하는 어머니의 품 같은 곳이다. 넓은 솔숲 아래 休息을 取할 수 있는 空間도 마련되어 있다.

맑은 하늘과 푸른 숲, 爽快한 바람이 반겨주는 곳. 아름다운 雪嶽山 아래 그림 같은 집이 하나 있다. 비 오는 날은 빗소리, 여름 밤에는 풀벌레와 개구리 울음 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곳, 또 가을이면 黃金色으로 變해가는 들판을 보면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겨울엔 소리 없이 世上을 하얗게 덮어주는 눈 속에서 옛날 追憶을 되돌아보기에 좋은 곳이다. 純白의 모습을 하고 雪嶽山과 彌矢嶺 아래에 位置한 펜션 ‘自然속으로’는 自然을 鑑賞하며 삶의 餘裕를 느낄 수 있는 쉼터다.
自然속으로는 설악의 鬱蒼한 솔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몇 해 前 3百年을 이어 내려온 집터가 水害로 쓸려가 새롭게 집을 지어야 할 狀況에 處하면서 이곳의 自然을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國立公園 내 짓게 된 것이다. 오래된 옛집의 情趣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뒷마당에 서 있는 百年 守令의 밤나무 때문. 그래서 흔히 ‘밤나무집’이라고도 불린다.
펜션 뒤 솔숲을 지나면 텃밭이 있다. 아침 이슬 머금은 新鮮한 野菜가 자라는 텃밭을 돌아보면 삶에 對한 愛着이 솟아난다. 投宿客李라면 누구든지 願하는 만큼 마음껏 따서 먹으라고 심어놓은 것. 마당에는 이곳을 자주 利用하는 손님들이 膳物한 籠球臺가 서 있다. 하이킹을 위한 自轉車도 準備되어 있다. 뒷마당에 울타리 안에는 늑대개가 살고 있다. 흔하게 볼 수 없는 늑대개는 이 집의 主人이 키우고 있는 ‘쭌’. 펜션 손님들을 보고 짖지 않는 것이 神奇하다.

生水, 김치, 와인에 無料 入浴權까지
깨끗한 雰圍氣를 자랑하는 自然속으爐에는 커플 룸 2個와 家族룸 2個가 있다. 커플 룸에는 컴퓨터와 LCD 모니터가 準備되어 있어 인터넷이 可能하다. 家族룸은 다락房 形態의 複層 構造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客室마다 設置된 미니 바에는 飮料와 酒類, 스낵들이 準備되어 있고(유료), 淸潔을 原則으로 하는 寢臺는 이불이 아닌 시트로 되어 있어 恒常 깨끗하다. 펜션에서 使用되는 食水는 水質檢査를 마친 地下水로 安心하고 먹어도 되며, 周邊에 汚染源이 없어 깨끗하고 물맛 또한 좋다. 굳이 食水를 사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되며 돌아올 때는 물桶 가득 淸淨 巖盤水를 담아 가지고 와도 된다. 또한 願하는 投宿客에게는 맑은 물로 담가 땅 속에서 熟成시킨 맛있는 김치도 서비스로 준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天障構造가 그대로 드러나 다락房 느낌을 주는 客室. 2_ 펜션 뒤 솔 숲. 3_ 아이들用 洗淨劑가 準備되어 있는 客室. 主人의 配慮를 느낄 수 있다.


또한 自然속으爐에서는 退室하는 날에는 짐 챙기기에 바쁜 投宿客들을 위해 갓 구운 빵과 牛乳 또는 커피를 無料로 提供한다. 푸른 東海와 雪嶽山을 함께 즐길 수 있고 車로 5分 距離에 雪嶽한화콘도 워터彼我가 있다. 主人에게 잘 보이면 溫泉 入浴權을 空짜로 얻을 수도 있다.

自然속으로 基本情報
커플 룸이 2室, 패밀리 룸이 2室 있으며 基準人員은 커플 룸이 2名, 패밀리 룸이 4名이다. 利用料金은 커플 룸이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 盛需期 11萬원이며 패밀리룸이 週中 8萬원 週末 10萬원 盛需期 13萬원이다. 週中料金이 月∼木曜日, 週末料金이 金∼日曜日과 公休日에 適用되며 여름 盛需期는 7·8月. 基準人員을 超過하면 1人當 1萬원의 追加料金을 받는다. 愛玩動物의 同伴은 不可能하며, 인터넷을 통해 豫約한 投宿客에게는 맛있는 와인을 增訂해주는 特別 서비스가 있다.
問議 033-635-6350, 홈페이지 www. pension033.com
[周邊 볼거리] 척산온천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世界的으로도 稀貴한 알칼리성 溫泉數다. 地下 4km 아래서 發生한 溫泉이 巖盤의 龜裂을 따라 地上으로 솟아 오래 前부터 작은 못이 形成되어 있었는데, 겨울에도 草木이 자라고 마을 아낙네들은 빨래터로 使用하였다고 한다. 水溫은 46.8℃, 水質은 硫黃, 나트륨, 라듐 等 10餘 種의 鑛物質이 含有되었는데 特히 弗素와 라듐이 多量 들어 있다. 消化器 疾患, 神經痛, 各種 皮膚 疾患은 勿論 神經痛, 류머티즘, 눈病, 胃臟病 및 齒科 疾患에도 效果가 있다. 同時에 7百餘 名이 入浴할 수 있는 척산온천休養村은 麥飯石과 玉을 조화시킨 구들, 黃土壁, 遠赤外線 찜질房 等의 施設이 갖추어져 있다. 入浴料는 一般人의 境遇 5千원, 宿泊客은 처음 한番은 無料, 두番째부터는 2千원. 問議 033-636-4000
[맛집] 김영애 할머니 순豆腐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바닷물로 만든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순豆腐는 告訴한 江原道 特有의 콩을 갈아 만드는데 한番 맛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豆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 元祖 김영애 할머니 순豆腐는 1965年부터 營業을 해온 頭部 집으로 學事評 순豆腐村이 생겨나게 한 主人公이다. 메뉴는 순豆腐 單 한가지로 1人分 5千원. 營業時間은 午前 7時부터 午後 8時까지. 名節 當日만 쉰다. 問議 033-635-9520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를 타고 大關嶺을 넘은 後 縣男 IC로 빠져 나온다. 주문진, 襄陽, 束草를 지나 척산온천 方向으로 進行하다 빨간 지붕의 척산온천長이 나타나면 설악동 方面으로 進行, 다리 건너기 前 右側 마을에 自然속으로가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江南高速버스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束草行 버스를 탄다. 束草터미널에 내려 電話하면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海拔 700m에 位置한 청태산 펜션타운. 生體리듬에 가장 좋은 高度에 자리한 곳이다.


嶺東高速道路 위로 올라서면 설레는 마음에 입가에 슬며시 웃음이 떠오른다. 그 길의 끝에 바다가 있고, 淸淨 自然地域人 江原道가 있기 때문이다. 江原道에 자리한 ‘청태산 펜션타운’은 自然이 주는 膳物로 가득 차 있다.
살짝 꺾인 길 하나를 들어섰을 뿐인데 深深山골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2002年 11月 門을 연 청태산 펜션타운. 主人 정영식氏가 田園住宅地를 念頭에 두고 지난 18年 동안 나무를 심고 땅을 가꿔와 團地 內 道路를 따라 키 큰 나무들이 서 있다.
現在 펜션으로 使用하는 4채의 통나무 住宅은 4萬餘 坪 펜션 團地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펜션 團地는 소나무가 鬱蒼한 山들로 둘러싸여 있고, 團地 內部에는 闊葉樹들이 집과 집 사이를 適當히 警戒한다. 펜션 團地 가운데로 흐르는 流線型 溪谷은 청태산에서부터 흘러내려 맑고 시원하다. 物價는 여름이면 메뚜기와 물고기 等이 많아 自然學習을 할 수 있는 空間이 된다. 除草劑 같은 藥品을 使用하지 않아 昆蟲과 물고기, 반딧불이까지 볼 수 있다. 溪谷 가장자리에 물소리를 들으며 家族이 나와 쉴 수 있는 亭子와 大型 바비큐腸이 마련되어 있다.

窓만 열어도 느껴지는 自然 속 森林浴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團體로 利用하기 좋은 大型 客室. 2_ 펜션 團地 가운데로 흐르는 작은 溪谷.


또 周圍에 있는 遊園地들과의 接近性도 좋다. 펜션에서 현대 성우리조트는 車로 約 7分, 다른 리조트들도 20分 程度면 닿을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청태산 自然休養林과 둔내 自然休養林을 굳이 찾을 必要도 없다. 펜션이 位置한 곳이 海拔 700m여서 펜션에 누워 窓을 열어놓기만 해도 森林浴 效果를 누릴 수 있다.

청태산 펜션타운 基本情報
位置는 江原道 橫城郡 둔내면 삽교리로 自然이 살아 있는 2層 통나무집이다. 客室 種類는 모두 7가지. 23坪의 벚나무·자작나무 放은 週中 15萬원 週末 18萬원 盛需期 19萬원이고, 28坪의 참나무 放은 週中 17萬원 週末 20萬원 盛需期 22萬원이다. 30坪의 잣나무 放은 週中 19萬원 週末 22萬원 盛需期 24萬원이며, 33坪의 層層나무·소나무 放은 週中 19萬원 週末 25萬원 盛需期 26萬원이며, 66坪의 丹楓나무 放은 週中 40萬원 週末 25萬원 盛需期 55萬원이다. 盛需期는 7月12日부터 8月31日까지. 참나무 房과 層層나무 房에는 다락房이 있고 丹楓나무 放은 複層 構造로 寢臺房 1個와 溫突房 4個, 化粧室 3個가 있으며 各 客室에는 溫突房, 居室, 廚房, 化粧室, 테라스, TV, 冷藏庫, 가스레인지가 具備되어 있다. 基準人員을 넘을 때는 追加 1人當 5千원이며 바비큐 그릴利用料는 無料.
問議 033-345-1111, 홈페이지 www.ctpension.com
[周邊 볼거리] 橫城溫泉
橫城 어답산 기슭에 있는 橫城溫泉 실크로드는 2002年 3月에 門을 열었다. 地下 1層, 地上 2層의 5百坪 規模로 70坪의 露天湯을 비롯해 洞窟 불가마, 赤外線 찜질房 等 最新式 사우나 施設을 갖추었다. 橫城溫泉은 pH 濃度 8.3 內外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型 溫泉으로 疲勞回復, 老化 防止, 高血壓·心臟病 豫防 等에 效能이 있는 弗素와 琉璃炭酸, 중탄산나트륨의 含有量이 國內 最高 水準이다. 중앙고속도로의 開通으로 接近도 容易하다. 開場時間은 午前 8時부터 午後 9時까지, 年中無休, 入浴料는 週中 5千원, 週末 6千원. 問議 033-344-4200
[맛집] 屯內民俗村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橫城郡 指定 鄕土飮食店 1號인 屯內民俗村은 草家를 얹은 두 채의 집에서 江原道 土俗飮食人 곤드레나물밥을 지어낸다. 直接 採取한 곤드레나물을 쌀과 섞어 지어내는 곤드레나물밥은 향긋한 나물의 香이 밥에 배어들어 여름철 입맛을 잃은 사람들의 味覺을 刺戟한다. 밥이 되어 나오는 동안 맛볼 수 있는 直接 빚은 豆腐와 도토리묵, 더덕순대나 더덕구이 亦是 一品. 청태산 펜션타운에서 나와 者布敎 앞에서 다리 건너지 말고 둔내면 所在地로 右回轉한다. 面所在地를 지나 다리 건너기 前에 다시 右回轉해 屯內初等學校 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營業時間은 午前 9時부터 午後 10時까지이고 첫째·셋째 月曜日은 쉰다. 곤드레나물밥 7千원. 問議 033-342-5949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 둔내 IC에서 右回轉하여 1km 直進하다 三거리에서 청태산 自然休養林 方向으로 右回轉한 後 두番째 언덕 넘자마자 왼쪽으로 보면 청태산 펜션타운이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江南高速버스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原州行 버스를 타고 原州터미널에서 내린 後 屯內行 버스로 갈아탄다. 屯內에서 下車 後에는 택시를 利用한다. 5分 所要.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한결같은 便安함으로 쉴 자리를 마련해주는 京畿道 抱川의 여우재 山莊.


京畿道 抱川 李東勉 장암리에서 영북면 山整理로 넘어가는 고개에는 예전에 여우가 나타나 사람들을 홀렸다는 傳說이 傳해진다. 바로 이곳에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山莊이 있다. ‘여우재 山莊’의 맛있는 飮食과 포근한 잠자리는 발걸음을 向하게 한다.
넓게 펼쳐진 山자락을 5km쯤 구불구불 오르면 나타나는 여우재 고개. 王建의 軍士와 弓裔의 軍士가 여우처럼 엿보면서 싸웠다고 하여 여우재(여우고개)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여우재 山莊은 3千餘 坪의 넓은 터에 山토끼, 고라니, 뻐꾸기를 벗삼아 夫婦가 直接 지은 집이다. 94年에 始作해 本채만 짓는 데 4年이 걸렸다. 해마다 조금씩 增築을 하기 때문에 갈 때마다 집의 模樣이 變한다. 때문에 집의 變化를 보고 싶어 자꾸 가고 싶은 好奇心이 생긴다.
사람들에게 便安한 休息을 提供해주는 山莊 內 쉼터에는 흙으로 만든 壁暖爐가 있고 그 옆엔 가지런히 쌓아놓은 長斫이 소담스럽다. 둥근 나무를 뚝뚝 잘라 만든 卓子와 椅子가 韻致 있다. 特別히 갈고 다듬지 않은 自然 그대로를 利用한 듯한 집은 ‘돌과 나무와 흙 집’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좋을 듯하다. 한쪽 壁엔 여우재 山莊을 찾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寫眞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마치 오래 前부터 알고 있던 사람처럼 親近한 山莊의 主人 이명숙·송태호 夫婦. 여우재 쉼터에 와 앉으니 精誠껏 차린 손饅頭 전골을 내온다. 솔방울에 알코올을 넣지 않고 自然 熟成시켜 만든 솔방울 約술도 선보인다. 알코올 없이도 술이 된다니 神奇하기만 하다. 맛은 톡 쏘는 車 같다고나 할까. 더덕구이 白飯, 된醬찌개 白飯, 土種닭 白熟, 닭도리탕, 아침解酲 북어국, 솔잎 동동酒, 生칡茶. 모두 여우재 쉼터에서 맛볼 수 있는 맛난 飮食인데 主人 夫婦가 텃밭에서 直接 栽培한 無公害 먹을거리로 만든다. 웰빙 旅行이라는 여름 旅行 컨셉트에 딱 맞는 먹을거리人 셈이다.

시골 外家집에 온 것 같은 食事와 푸근한 微笑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野外 亭子.


現在 여우재 山莊에는 舍廊채, 별채 等의 傳統 이름을 붙인 溫突房이 있다. 寢臺에만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에게는 뜨끈뜨끈한 溫突房이 鄕愁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은 시골집에 온 듯 나란히 누워 이불싸움도 해가며 氣分 좋게 잠이 든다.
여우봉에서 山整理 쪽으로 넘어가 山頂湖水로 발걸음을 옮기면 가슴이 시원해진다. 밤이면 湖水가에 街路燈 불이 들어와 별이 내려앉은 듯 浪漫的인 風景이 된다. 湖水 뒤쪽으로는 弓裔가 王建에게 敗한 後 이곳에 와서 크게 울었는데 酸度 같이 울었다는 傳說이 傳해지는 名聲산이 있다. 山頂湖水에서 20~30分 더 가면 몇 個의 石塔이 奧密稠密한 者人士가 나온다. 素朴한 山寺로 境內에서 솟아 나오는 샘물이 맛좋기로 有名하다. 者人事 바로 앞에는 비닐하우스에서 허브를 키우는 小規模의 ‘허브와 野生花 마을(031-532-5153)’이 있다.
펜션 內에 足球장이 있으며 집 앞의 마당에서 바비큐(바비큐 그릴 貸與料는 一回用 석쇠, 숯불, 집게, 가위 包含하여 1萬원)를 즐길 수 있다.

여우재 山莊 基本情報
여우재 山莊의 모든 房에는 浴室이 具備되어 있고 寢具, 扇風機, TV, 手巾, 비누, 齒藥이 準備되어 있다. 料金은 舍廊채와 아래채가 週中 12萬원 週末 15萬원, 中間 房이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 작은房과 別채가 4萬원, 언덕 위 房이 週中 7萬원 週末 9萬원이다. 그리고 새로이 增築한 해맞이 펜션과 달맞이 펜션이 週中 15萬원 週末 20萬원이며 별맞이 펜션은 週中 12萬원 週末 15萬원이다. 基準人員을 超過하면 初等學生 以上부터 1人 1萬원이 追加된다.
問議 031-531-4471, 홈페이지 www.sanjang.pe.ky
[周邊 볼거리] 산정湖水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山속에 우물과 같은 맑은 湖水’라는 意味의 山頂湖水는 명성산과 網무봉으로 에워싸여 周邊 景觀이 秀麗하다. 봄이면 벚꽃, 여름이면 湖水와 溪谷이 아름답고, 가을에는 억새풀밭이 長官인 이곳은 年間 1百萬 名 程度의 觀光客이 찾는다. 湖水 便에 自然 散策路와 登山路가 있으며(산책 所要 時間은 40分 程度) 者人事, 구름다리, 산정湖水 瀑布, 김일성 別莊(只今은 展望대로 使用함) 等을 구경할 수 있다. 산정호수 關聯 旅行情報는 www.sanjunglake. com 參考.
[맛집] 坡州骨 손豆腐
손으로 直接 만든 豆腐에 양념醬을 얹고 같이 나오는 보리밥과 나물을 넣어 비벼먹으면 꿀맛이다. 價格은 3千원. 이는 11年 前 價格으로 손豆腐로 이만큼 벌었으니 욕심내지 않겠다는 뜻이다. 豆腐를 잘라 들기름에 튀겨 양념을 얹은 모豆腐 튀김도 맛있고 밀가루 반죽이 아닌 찹쌀 반죽의 파煎도 맛나다. 直接 담근 된醬, 고추醬에 할아버지가 栽培한 無公害 菜蔬를 곁들이는 맛있는 집이다. 손豆腐 4千원. 모豆腐 튀김 5千원. 찹쌀巴戰 4千원. 營業時間 午前 7時30分~午後 9時. 座席 4百50席. 問議 031-531-0959
[찾아가는 길]
東部幹線道路를 타고 議政府를 지나 抱川으로 進入한 後 만세교를 건너 陽文, 城東 檢問所, 산정湖水 한화콘도, 栗谷 硏修院을 지나 백운溪谷 方面으로 右回轉하면 여우재 고개가 나온다. 고개를 넘으면 여우재 山莊. 大衆交通 利用時 상봉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韻天幸 버스를 탄다. 운천에서 山頂湖水行 버스를 타면 된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뾰족지붕과 하얀 窓門이 童話 같은 雰圍氣를 주는 별빛戀歌의 夜景.


溫泉이 있어 疲勞를 풀기에 좋고 입에 착착 붙는 갈비와 막걸리가 있어 좋은 抱川. 물이 맑아 청계산이라 이름 붙은 山자락이 있는 그곳에 밤이면 별빛이 내려와 노니는 펜션 ‘별빛戀歌’가 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京畿道 抱川郡 일동면. 溫泉이 있어 疲勞를 풀기에 좋고 입에 착착 붙는 갈비와 막걸리가 있어서 더욱 좋은 抱川에서는 밤이면 窓가에서 별빛의 戀歌도 들을 수 있다.
空氣가 깨끗해서인지, 아니면 이름을 그리 붙여서인지 총총히 박힌 밤하늘의 별을 보면 어지러울 程度. 집 앞엔 온갖 꽃이 滿發하고 밤이면 풀벌레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별빛年暇는 一同 市內에서 꼬불꼬불 3km 들어간 山中턱에 지어진 펜션이다. 普通 建物의 5~6層 程度 높이에 位置해 청계산을 바라보는 展望이 아주 좋다.
별빛年暇는 軟灰色의 木造를 利用해 지은 깔끔한 느낌의 北유럽風 建物로 뾰족지붕과 흰 창이 童話 같은 雰圍氣를 풍긴다. 안에는 코스모스, 薔薇 等 꽃 이름을 붙인 일곱 個의 客室이 있다. 이 中 11坪의 溫突房인 코스모스에는 祕密의 空間이 하나 있다. 天障에서 내려온 제법 굵은 동아줄을 잡아당기면 다락房으로 올라가는 나무階段이 스르르 열리는 것. 이 狂格을 보면 어린아이는 勿論 어른들의 入島 함지박만하게 벌어진다. 單, 아이들은 勿論 어른들도 階段을 오르내릴 때는 傾斜가 가파르므로 操心해야 한다.
白蛤 房과 木蓮 放은 비스듬한 지붕선을 그대로 살려 ‘小公女’가 살았던 지붕 밑 三角房 模樣이다. 寢臺房에는 미니 콤포넌트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CD나 테이프를 가져오면 더욱 즐거운 時間을 보낼 수 있다.

줄을 잡아당기면 나타나는 다락房 階段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天障에 다락房이 숨겨져있는 客室 內部. 시골 다락의 情趣를 맛볼 수 있는 空間이다. 2_ 壁暖爐가 있는 主人집 안채.


1千餘 坪에 達하는 펜션의 넓은 앞마당엔 배드민턴(足球 可能)大와 籠球臺가 마련되어 있고 라켓과 功을 無料로 貸與해준다. 20分 距離에는 물놀이에 좋은 백운계곡이 있고 마당 옆 넓은 空間엔 野外 테이블과 바비큐 그릴이 여러 個 마련되어 있다. 펜션 옆에는 텃밭이 있는데 숯불 바비큐라도 해 먹을라치면 主人 內外가 直接 가꾼 無公害 野菜를 提供한다. 或 비라도 오면 집안에서 블루마블, 다이아몬드, 트럼프 같은 놀이를 즐기면 되고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追憶의 공깃돌’까지 準備되어 있어 間만에 엄마의 空氣 實力을 뽐낼 수 있다. 10分 距離에 自動車 劇場이 있으니 오랜만에 家族끼리 映畫 觀覽도 해볼 만하다.
客室은 駐車場이 庭園 아래쪽 마당에 位置해 있고 큰길은 그보다 더 아래라 프라이버시가 保障된다. 또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壁紙나 커튼으로 變化를 주어 全혀 다른 느낌이다. 민들레와 튜울립은 寢臺房이고, 各房은 함께 使用하는 中央 테라스 外에도 獨立된 出入口가 마련되어 있으며 테라스가 있어 周邊 景觀을 鑑賞하기에 좋다.

별빛戀歌 基本情報
客室料金은 11坪이 週中 9萬원 週末과 盛需期 11萬원, 9坪이 週中 7萬원 週末과 盛需期 9萬원, 8坪이 週中 6萬원 週末과 盛需期 8萬원, 7坪이 週中 5萬원 週末과 盛需期 7萬원이다. 盛需期는 7月10日부터 8月20日까지. 各房에는 TV, 冷藏庫, 테이블과 椅子, 化粧臺가 갖추어져 있고 化粧室에는 休紙, 手巾, 齒藥, 齒솔, 샴푸 等의 洗面道具가 놓여 있다. 白蛤 房에는 전자레인지, 코스모스·薔薇·라일락 房에는 에어컨이 있다. 廚房에는 炊事道具가 具備되어 있으므로 쌀과 김치만 가져가면 된다. 基本 收容人員에서 1名 追加時 1萬원씩 追加되며 客室 內에서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없다.
問議 031-393-7089, 홈페이지 www.starlovehouse.com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周邊 볼거리] 백운계곡
抱川郡 移動面의 白雲山을 휘감아 도는 10km의 백운계곡은 흰 구름 속에 神仙이 노닐고 갔다는 傳說이 있는 天然溪谷이다. 우거진 森林 사이로 굽이쳐 흐르는 맑은 물과 奇巖怪石 사이로 펼쳐진 仙遊潭, 錦江瀑布, 提起訴, 광암情, 선녀탕, 금병癌, 옥류천, 臭腺臺, 봉래굴은 백운 9曲으로 꼽힌다. 별빛戀歌에서 20分 距離.
[맛집]抱川 이동갈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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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 抱川郡 일동면과 李東勉, 백운溪谷 入口엔 포천의 名物인 ‘갈비村’이 늘어서 있다. 抱川 移動갈비는 갈비의 기름氣를 除去한 後 化學調味料를 使用하지 않고 참나무 숯불에 구어 맛을 내는 것이 特徵이다. 價格이 低廉하면서 量이 많은 것도 長點. 맛있는 집으로 솔밭갈비(031-536-0801), 멍석갈비(031-536-5050)가 손꼽힌다.
[찾아가는 길]
中部高速道路 퇴계원 톨게이트에서 빠져나와 47番 國道를 따라 一同 面事務所 앞까지 온 後 필로스CC 方向으로 右回轉한 뒤 3km 程度 들어가면 다시 필로스CC로 가는 길과 ‘청계산 遊園地’로 가는 길로 나뉜다. 이곳에서 ‘청계산 遊園地’ 쪽으로 方向을 잡고 청계湖水를 따라 2km 程度 直進하면 된다. 大衆交通 利用時 상봉터미널, 동서울터미널에서 日同行 버스를 타고 一同터미널에서 내려 청계湖水까지 택시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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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月 門을 연 새벽鐘은 露出 콘크리트 工法으로 지어져 모던한 느낌이 든다.


正南向으로 지어진 새벽鐘은 이른 아침이면 窓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이 아침을 알리는 새벽鐘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山頂湖水와 溫泉이 近處에 있어 家族 나들이 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맑고 작은 溪谷과 아스라한 散策路가 반기는 운악산 자락의 抱川郡 화현면에 이름도 예쁜 펜션 ‘새벽鐘’이 있다. 지난해 2月에 門을 연 펜션으로 흰 壁에 露出 콘크리트 工法으로 지어져 조금은 모던한 느낌이 든다. 펜션 뒤便으로는 25年 된 數十 그루의 잣나무가 줄지어 서 있고 앞쪽으로는 잘 가꾸어놓은 庭園樹가 눈길을 끈다. 散策路로도 遜色이 없는 庭園을 거닐다 보면 잔디 길은 溪谷으로 이어진다. 山頂湖水와 溫泉이 咫尺이고 맛좋은 移動갈비와 淸淨 溪谷의 山川魚가 있으니 家族 나들이 코스로는 더할 나위 없다.
새벽鐘은 3層 建物로 아홉 個의 客室이 있다. 1層에는 검은 모자이크 바닥이 洗練된 카페 兼 서비스 룸이 자리해 있다. 盆栽 蒐集이 趣味인 主人 아저씨 德에 마당은 조경원을 彷彿케 하고 카페에도 철쭉, 映山紅, 자산홍 等 갖가지 盆栽들이 눈길을 끈다. 或如 關心을 가지면 主人 아저씨의 親切한 說明이 곁들여진다. 投宿客에게는 모닝커피와 토스트를 無料로 提供하는 特別 서비스도 있다. 새벽鐘의 客室 中에서는 3層의 스카이 룸이 가장 人氣 있는데 이름 그대로 하늘이 보이는 천창이 있어 낮에는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밤에는 총총히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이 房을 가장 좋아한다. 다음으로는 로열 룸을 꼽을 수 있다. 天窓뿐 아니라 壁暖爐가 있어 雰圍氣가 그만이다.

無料로 運營되는 바비큐 통나무집 ‘만나며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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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깔끔하고 정갈한 새벽鐘의 室內. 2_ 洗練된 느낌의 1層 카페 兼 서비스 룸.


펜션 밖 右側 나무階段을 올라가면 ‘톰 아저씨의 오두幕집’같은 통나무집이 나온다. ‘만나며 나누며’라는 이름이 붙은 이곳은 바비큐 통나무집으로 投宿客들이 고기를 구워 먹는 場所. 그릇과 젓가락 等 簡單한 備品이 準備되어 있으며 無料로 運營되니 고기와 野菜만 準備해 오면 된다. 넉넉한 主人의 마음이 느껴지는 곳으로 或 이곳의 別味인 土種 黑돼지 三겹살이나 오리로스가 먹고 싶을 때는 主人에게 미리 連絡하면 된다. 費用은 펜션에 到着해서 支拂하면 된다. 비가 오거나 추운 겨울에는 이곳 통나무집이 붐비지만 和暢한 여름날엔 落葉松 사이에 펼쳐진 野外 데크가 人氣다. 野外 테이블과 흔들椅子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숲 속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꽃과 나비와 親舊가 된다.

새벽鐘 基本情報
2層의 패밀리 룸은 바닥이 溫突이라 人員이 많은 家族이 머물기에 適合하다. 모든 客室은 통琉璃와 테라스가 있으며 더블寢臺, TV, 밥솥, 4인 食卓, 冷藏庫, 浴室, 炊事施設 等이 갖추어져 있다. 客室料金은 15坪이 週中 8萬원, 週末과 盛需期 12萬원. 17坪이 週中 10萬원 週末과 盛需期 14萬원. 基準人員을 超過하면 5歲 以上부터 1萬원 追加. 盛需期는 7月10日부터 8月31日.
問議 031-533-0707, 홈페이지 www.finebell.com
[周邊 볼거리] 광릉수목원
광릉수목원이 位置한 광릉 숲은 朝鮮 世祖 때부터 풀 한 포기 뽑는 것조차 禁止되었던 王室林. 오늘날 世界的인 稀貴種 크낙새, 하늘다람쥐, 將帥하늘소, 鴛鴦새 等 天然記念物이 棲息하고, 天然林을 비롯한 2千9百餘 種의 植物과, 3千餘 種의 動物이 뛰어놀고 있는 天然의 自然史博物館이다. 濕地園, 침렵수원, 野生動物園, 山林博物館, 外國 樹木園, 藥用植物院, 視覺障礙人을 위한 植物院, 展望臺, 休憩所 等이 있다. 97年 6月부터는 광릉 숲을 保全하기 위해 豫約 立場 制度를 實施하고 있으니 적어도 訪問 5日 前에 豫約해야 한다. 立場時間은 月~金曜日 午前 9時~午後 5時. 1日 5千名까지만 豫約을 받는다. 位置는 京畿道 抱川郡 소흘읍 직동리. 入場料는 어른 1千원, 靑少年 7百원, 어린이 5百원. 問議 031-540-1114
[맛집] 소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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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鐘 펜션에서 3分 距離에 있는 敷地 2萬坪의 제법 큰 갈비집으로 韓牛 生등心과 移動갈비가 專門이다. 近處 白雲에서 자란 韓牛만을 쓰며 鮮明한 붉은 色이 도는 등心은 두툼하게 썰어져 나와 참숯에 구워 먹는데 軟하고 부드럽다. 自體 貯水池가 있어 無料 낚시가 可能하며 溪谷 물을 利用한 水泳場과 足球場度 갖추고 있다. 韓牛 生등心은 1人分에 2萬7千원. 移動갈비는 2萬4千원. 營業時間은 午前 9時∼午後 10時. 座席은 80席. 別館은 노래房으로 團體만 利用可能. 問議 031-531-1010
[찾아가는 길]
外郭循環道路 九里 IC를 지나서 一同 方面으로 右回轉한 後 47番 國道를 탄다. 抱川 方面으로 繼續 直進하다가 베어스 타운을 지나면 車線이 往復 2車線으로 줄어든다. 化現 三거리를 건너 左側에 雲鶴 갈비를 지나자마자 바로 右回轉 後, 里程標를 따라가면 새벽鐘 펜션이다. 大衆交通 利用時 상봉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日同行 버스를 타고 一同터미널에서 下車 後 픽업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호텔의 고급스러움과 콘도의 便利함, 民泊의 정겨운 雰圍氣까지 고루 갖춘 宿泊施設이 바로 펜션이다. 유럽型 宿泊施設 펜션의 選擇法과 豫約法, 펜션에 가기 前 알아두어야 할 點들을 짚어보았다.
펜션 豫約하기
現在 全國에는 數百餘 個의 펜션이 있다. 全國에 흩어져 있는 펜션들의 홈페이지나 連絡處를 찾아 一一이 確認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代身 全國의 펜션 情報를 모아놓고 온라인으로 實時間 豫約까지 할 수 있는 펜션 포털 사이트가 있어서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願하는 펜션을 利用할 수 있다. 推薦 사이트로는 休펜션(www.huepension.com), 드림 펜션(www.dreampension.co.kr), 굿데이 펜션(www.npension.com), 저스트高 펜션(www.justgo365.com), 와이드 펜션(www.widepension.com), 펜션 서치(www.pensionsearch.co.kr) 等이 있다.
펜션 찾기 & 豫約
休暇를 떠날 때 地域을 가장 優先으로 한다면 ‘地域別 펜션’에서 江原道, 京畿道, 忠淸道, 慶尙道, 濟州島 中 願하는 곳을 選擇하면 되고, 木造나 黃土 等 願하는 建築物 樣式에 따라 펜션을 定하려면 ‘類型別 펜션’에서 찾는다. 山이나 江·溪谷 等 旅行地의 性格에 따라 펜션을 定하려면 ‘旅行地別 펜션’에서 願하는 곳을 찾으면 된다.
願하는 펜션을 골랐다면 다음은 豫約. 요즘 大部分의 펜션 포털 사이트는 온라인 實時間 豫約이 可能하므로 願하는 날짜를 클릭하고 信用카드, 인터넷뱅킹, 無通帳 入金 中 選擇해 決濟하면 된다.
펜션으로 떠날 때 챙겨야 할 事項
。펜션으로 出發할 때는 案內메일을 통해 받은 略圖를 꼭 出力해서 出發할 것을 勸한다. 펜션의 境遇 大部分 閑寂한 곳에 있기 때문에 略圖를 가져가지 않으면 자칫 길을 잃고 헤맬 수 있다.
。入室時間은 午後 2時부터이고, 退室時間은 午前 12時까지로 定해져 있기 때문에 適切한 時間計劃을 세우고 宿泊하는 것이 좋다.
。펜션에는 가스레인지에서부터 밥솥, 그릇, 도마, 칼, 수저에 이르기까지 炊事施設이 完備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調理道具를 챙겨갈 必要가 없다. 다만 쌀, 飯饌 等은 準備해 가는 것이 좋다. 또한 펜션에는 野外 바비큐腸이 마련되어 있고, 바비큐 그릴과 숯도 準備되어 있기 때문에 고기를 미리 準備해 가는 것이 좋다. 펜션에 따라 고기를 準備해주는 곳도 있다.
。펜션 料金은 미리 策定된 價格이 있기 때문에 現場 바가지 料金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盛需期 基準으로 커플 룸으로 불리는 2인실은 8萬∼10萬원 善이고, 패밀리 룸으로 불리는 4人 家族實은 12萬∼15萬원 線이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내린천邊에 位置한 리버 퀘스트. 신나는 여름을 즐길 수 있는 空間이다.


하늘이 내려준 멋진 景觀, 맑고 푸른 江물, 스릴 넘치는 스포츠 래프팅의 天國이 바로 內麟川이다. 이곳에 자리잡은 ‘리버 퀘스트’는 休息과 冒險을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寧越 동강과 더불어 麟蹄의 내린천은 래프팅의 代名詞로 불리는 곳이다. 리버 퀘스트는 大韓民國 第一의 淸淨地域인 江原道 인제에서도 빼어난 祕境으로 이름난 내린천에 있다. 이곳은 봄에는 푸른 新綠을, 여름에는 힘차게 흐르는 江줄기를, 가을에는 흐드러진 丹楓을, 겨울에는 얼음 祝祭를 즐길 수 있다. 麟蹄의 自然을 穩全히 즐길 수 있는 리버 퀘스트는 特히 여름철에 좋은 空間이다. 여름에는 自然과 함께 어우러져 젊음의 霸氣를 마음껏 發散할 수 있는 冒險과 스릴의 래프팅 名所가 되기 때문이다.
펜션 바로 앞은 內麟川이다. 펜션 앞에서 래프팅을 始作할 수 있도록 江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들었다. 펜션 앞에서 래프팅을 하려면 미리 豫約을 해야 하는데 5名 以上의 團體일 境遇 20∼30% 割引받은 價格에 래프팅을 利用할 수 있다.
낚시도 可能하다. 민물長魚, 꺽지, 쏘가리, 메기, 빠가사리 等의 민물고기가 主로 잡힌다. 지렁이나 미꾸라지를 미끼로 쓰면 되니 낚시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낚싯대를 準備하면 된다. 펜션으로 가는 길에 번지점프를 즐길 수 있는 번지점프場도 있는데 내린천이 한눈에 보이는 점프臺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는 짧은 時間이지만 하늘을 나는 妙味를 준다. 이밖에 패러글라이딩, 山岳自轉車 等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아침잠을 깨워주는 내린천의 힘찬 물소리
펜션 客室에서 보이는 맑고 푸른 내린천의 힘찬 흐름은 日常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준다. 밤에는 쏟아질 듯 無數히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戀人과의 未來를 設計할 수 있고, 내린천의 힘찬 물소리를 들으며 잠을 깨면 아련히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살짝 드리워져 있다. 이른 아침에 맛볼 수 있는 幸運이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래프팅을 끝내고 물에 젖은 손님이 便히 지낼 수 있도록 넓게 만든 室內空間. 窓門을 열면 곧바로 내린천이 보인다.


리버 퀘스트의 客室은 다른 펜션들보다 넓고 고급스럽다. 室內는 高級 寢具와 家具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레저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小品들로 裝飾되었다. 內部에 使用된 小品들의 컬러도 물빛을 聯想시키는 푸른色 系列. 客室의 이름도 牌들(Paddle), 保佑(Bow), 에디(Eddie), 캡틴(Captain), 래피드(Rapid) 等 래프팅과 關聯된 用語들이다. 牌들, 保佑, 에디 等 8坪型은 戀人들에게 잘 어울리는 커플型 客室이다. 원룸型으로 設計되어 넓고 快適하며 空間活用度가 높다. 캡틴, 래피드 12坪型은 家族이나 團體 旅行客이 利用하기에 좋은 客室이다. 亦是 원룸으로 客室이 넓어 最大 8人까지 受容 可能하다.
別채에는 뮤직 룸이 있으며 노래房 施設과 防音裝置가 되어 있다. 都心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絶好의 찬스. 뮤직 룸은 리버 퀘스트 投宿客은 누구나 利用할 수 있다.

리버 퀘스트 基本情報
리버 퀘스트에는 8坪型 룸이 3個, 12坪型 룸이 2個 있다. 8坪은 駐中이 5萬5千원 週末과 盛需期 7萬원, 12坪은 週中 7萬5千원, 週末과 盛需期가 10萬원이다. 週末料金은 金·土曜日에 適用되고, 여름 盛需期는 7·8月을 基準으로 한다. 團體 워크숍이 可能하며 작은 강아지 1마리에 한해 愛犬 同伴盜 可能하다. 基準人員 超過時는 1人當 1萬원이 追加된다.
問議 033-463-3515, 홈페이지 www.riverquest.co.kr
[周邊 볼거리] 내린천 래프팅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溪谷 中의 하나인 內麟川. 푸른 물줄기와 奇巖怪石이 한데 어우러진 내린천은 그 길이가 無慮 70km나 된다. 麟蹄에서 31番 國道를 따라 溪谷을 끼고 올라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適格이며 래프팅을 하기에 좋다. 우리나라 래프팅 場所로는 내린천과 동강, 漢灘江, 홍천강 等이 꼽히는데 이中 내린천은 景致가 아름답고 물이 맑으며 緩慢한 急流와 急迫한 急流가 잘 形成되어 있어 다른 講義 急流舵機보다 스릴과 妙味가 뛰어나다. 고무로 만든 보트를 타고 빠른 물살과 바위, 瀑布 等 온갖 障礙를 克服하며 즐기는 래프팅의 참맛을 느끼기에 가장 좋다.
[맛집] 올챙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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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국수는 짧고 굵게 끊어진 노란 麵발이 마치 올챙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材料는 옥수수로, 노란色을 띤 옥수수를 맷돌에 갈아 체에 거른 다음 가라앉은 沈澱物을 삶아 묵이나 粥처럼 만든 後 麵발을 빼낸다. 在來式 간醬에 풋고추를 썰어 넣어 만든 양념醬으로 간을 맞추고 묵은 김치나 열무김치를 곁들이면 제格이다. 흐물흐물해 젓가락으로 잘 집히지 않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떠먹는 것이 普通이다. 씹을수록 새로워지는 옥수수의 香은 故鄕의 香臭를 느끼게 하기에 充分하다. 內麟川 隣近 食堂과 시골場에서 먹을 수 있다. 價格은 1千5百∼2千원.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洪川 方面 44番 國道를 타고 가다 번지점프代를 지나 합강정에서 右回轉 한 뒤 현리 方向 31番 國道를 타고 달리다 보면 다리가 나온다. 다리 건너 5km 程度 내린천을 따라가면 내린천 래프팅의 終點에 리버 퀘스트가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동서울터미널에서 인제行 버스를 탄다. 麟蹄터미널에서 고사리까지 市內버스로 移動하면 된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밤나무가 너른 그늘을 드리운 풀 香氣 머무는 집. 나무 그늘아래 그네는 아이들로 恒常 붐빈다.


京畿道 加平郡 연인산. 철쭉이 아름다워 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연인산으로 들어가는 現里溪谷銀드라이브 코스로도 脚光받고 있는데 그 길의 끝에 펜션 ‘풀 香氣 머무는 집’이 자리하고 있다.
加平郡이 自然生態保護區域으로 指定하여 公園化하고 있는 연인산. 이곳에 풀 香氣 물씬 나는 그림 같은 집이 있다. 펜션 풀 香氣 머무는 집이다. 이름만 들어도 풀밭 가득 피어 있는 꽃들이 聯想된다.
數百 種의 野生花가 앞다투어 꽃을 피운 펜션의 規模는 5千餘 坪. 25年의 公職 生活을 整理하고 故鄕으로 돌아온 主人 최금봉氏가 農場과 꽃밭을 만들었다. 2千餘 坪의 農場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自然學習帳이자 農事體驗場으로, 여기에서 栽培되는 各種 野菜와 作物들은 이곳을 訪問한 손님들에게도 特別 서비스된다. 周圍로는 數十 年生의 밤나무 百餘 그루가 堵列하듯 서서 손님을 맞이한다. 늦여름이면 나무 가득 열려 있는 밤송이를 볼 수 있고, 가을이면 펜션 앞山과 마당에서 밤 줍기 行事가 열린다.
5分 距離에는 펜션 運營注意 큰집에서 運營하는 6千餘 坪의 葡萄農場이 있다. 海拔 500m의 高地帶인 운악산 자락에서 栽培돼 다른 地域의 葡萄와는 比較할 수 없을 程度로 높은 當到를 지니고 있다.

天障으로 쏟아지는 별, 淸雅한 여름밤

펜션은 지난해에 지어져 깔끔한 外觀이 돋보이고 파란 잔디가 깔린 마당도 잘 整理되어 있다. 앞마당의 커다란 밤나무에 매어진 그네椅子에 앉으면 周圍로 鬱蒼한 숲에서 풀벌레 소리가 정겹게 들린다.
테라스가 밤色 딸린 흰色 建物은 端雅한 雰圍氣를 풍긴다. 內部로 들어서면 정갈한 雰圍氣가 더한다. 여섯 個의 客室은 제各其 그 느낌이 다르다. 家口의 選定과 配置, 컬러, 各種 小品의 活用에 많은 神經을 쓴 痕跡이 歷歷하다. 特히 網紗 캐노피로 裝飾해 華奢하게 꾸며진 寢室은 公主가 된 氣分을 膳賜한다. 客室마다 窓門을 통해 周邊의 아름다운 風景을 鑑賞할 수 있고 2層 客室에는 千창이 있어 밤에는 별을 볼 수 있다. 戀人과 둘이서 或은 아이의 손을 잡고 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時間은 아름다운 追憶으로 남을 것이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特別한 날 찾아가도 좋을만큼 예쁘게 裝飾된 室內空間. 2_ 펜션 옆으로 흐르는 溪谷.


풀 香氣 머무는 집 基本情報
풀 香氣 머무는 집에는 9坪과 13坪의 客室이 있다. 9坪은 커플룸으로 2個가 있으며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이다. 13坪은 커플룸과 패밀리 룸이 各各 2個씩으로 價格은 커플 룸이 週中 7萬원 週末 9萬원이며 패밀리 룸은 週中 9萬원 週末 11萬원이다. 여름 盛需期는 7·8月로 週中에도 週末料金을 받는다. 客室 內에는 寢臺, TV, 에어컨 等 便宜 施設이 完備되어 있고 調理施設度 갖추어져 있다. 野外 바비큐 施設도 利用 可能한데 숯과 그릴 使用料 1萬원. 投宿客에게는 명덕온천 20% 割引券을 贈呈한다.
問議 031-584-6689, 홈페이지 www.stayhouse.co.kr
[周邊 볼거리] 연인산
얼레지, 陽地꽃, 銀방울, 투구꽃, 童子꽃, 하늘말나리 等 많은 野生花가 棲息하고 있다. 1百年生 잣나무 숲길이 絨緞처럼 펼쳐져 있으며, 잣나무에서 뿜어내는 松津 내음과 싱그러운 숲 香氣가 가득하다. 友情 稜線 코스로의 연인산 登攀은 3時間假量 걸리며 頂上에서 맞이하는 日出은 長官이다. 時計方向으로 明智山, 화악산, 삼악산, 北漢江, 유명산, 축령산, 仁壽峯, 道峯山, 운악산, 청계산이 펼쳐져 있으며 友情 稜線 곳곳에 野生花와 철쭉이 활짝 피어 있다.
[맛집] 多益壯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加平 하면 全國 最高의 잣 生産地로 有名하며 特産物인 잣을 利用한 잣국수가 있다. 씹으면 씹을수록 잣 特有의 고소한 맛과 香이 입 안 가득 퍼지는 것이 잣국수의 魅力이다. 다익場에서 만드는 잣국수의 祕法은 잣가루와 밀가루의 適切한 配合. 잣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麵발이 脈없이 풀어지기 일쑤이고 反對로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국수 模樣은 좋은데 잣의 香과 맛이 떨어진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營養도 滿點인 잣국수가 保養食으로 제格이다. 잣국수 外에 잣백숙도 맛있다. 잣국수 1人分에 6千원. 營業時間 午前10時부터 午後8時까지. 年中無休. 問議 031-585-0876
[찾아가는 길]
九里·板橋 間 高速道路를 타고 가다 구리 톨게이트로 나와 南楊州 方向으로 달리면 서울리조트. 여기에서 청평 쪽으로 進行해 청평 檢問所에서 현리 方向으로 左回轉한다. 현리 버스 停留場에서 마일리 연인산 方向으로 走行, 天地 낚시터에서 100m를 지나 右回轉하여 다리를 건너 300m 直進하면 풀 香氣 머무는 집 到着. 大衆交通 利用時 淸凉里驛 2番出口 앞에서 현리方向 1330番 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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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산이 屛風두른 할로우 힐. 庭園으로 올라서면 山 全體가 품에 안긴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금당산 자락. 그곳으로 들어가는 길엔 정겹고 아기자기한 山길이 펼쳐져 있다. 수많은 野生花가 피어있는 길 위로 펜션 ‘할로우 힐’李 端雅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는다.
철마다 제各其 아름다운 姿態를 뽐내며 온갖 들꽃이 피어나고 오디며 山딸기, 머루다래가 열리는 淸淨地域. 人體에 快適한 海拔 700m 금당계곡의 빼어난 絶景이 감싸고 있는 곳. 그곳에 할로우 힐 펜션이 있다.
‘妖精의 언덕’이라는 뜻의 할로우 힐. 그래서인지 어느 곳에서도 보기 드문 景致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는 금당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뒤로는 그림 같은 山이 감싸고 있어 할로우 힐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다. 今方이라도 妖精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이곳은 마당으로 들어서면 그 眞價를 알 수 있다.
펜션 할로우 힐은 최민수·崔鳴吉 主演의 SBS 週末드라마 <태양의 남쪽="">이 撮影된 곳이다. 최민수가 會社 同僚들과 함께 펜션으로 旅行을 가는 場面, 펜션에 到着하는 場面, 溪谷에서 물장구치는 場面, 山岳自轉車를 타는 場面, 바비큐 파티를 하는 場面, 펜션 뒤 숲에서 키스하는 場面 等이 撮影됐다. 그래서 할로우 힐 펜션에 머무는 時間에는 누구나 드라마의 主人公이 된다. 드라마에서처럼 備置된 自轉車를 타고 마을까지 하이킹을 하고, 溪谷에서 물장구치고, 래프팅을 하고 플라이 낚시도 한다. 펜션 周圍로는 전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마치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을 聯想시킨다. 숲 담牆 너머에서 들리는 금당계곡의 물소리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各其 다른 雰圍氣를 내는 5個의 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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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客室에 달려있는 작은 테라스. 금당계곡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空間이다. 2_ 1層 客室 內部.


1層에 있는 두 個의 房은 드림 룸이라 부르고, 2層에 있는 3個의 放은 로맨틱 룸이라 부른다. 房의 名稱은 엘프, 픽視, 에이리얼로 제各其 特色 있게 지었다. 이 中 엘프는 八角形의 房으로 山과 江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몄으며, 픽시는 가운데 窓門을 통해 보이는 風景이 한幅의 東洋畫 같다. 特히 天窓을 통해 絶壁과 하늘을 한눈에 볼 수 있어 人氣 있는 ‘하늘房’이다.
이곳의 房은 雰圍氣가 모두 다른 것이 特徵이다. 內部 壁面의 컬러, 家口의 種類나 形態, 寢具의 컬러나 디자인이 모두 다르다. 勿論 窓을 통해 비치는 周邊 風景도 다르다. 氣分에 따라 어느날은 重厚한 王誹謗을, 어느 날은 귀여운 公主房을 選擇할 수 있다. 머무는 房에 따라 날마다 새로운 主人公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客室 다섯 곳에서 모두 묵어봐야 할로우 힐의 眞價를 確認할 수 있다. 할로우 힐의 眞面目은 가을에 다시 確認할 수 있다. 丹楓으로 붉게 타오르는 絶壁 사이사이 巖壁이 함께 해 眞景山水畫를 보는 듯하다.

할로우 힐 基本情報
할로우 힐에는 엘프, 픽視 ,에이리얼 等 妖精의 이름을 딴 로맨틱 룸 3個와 브라우니, 드라이어드 等 드림 룸이 2個가 있다. 로맨틱 룸은 9坪이며 드림 룸은 10坪. 價格은 로맨틱 룸이 週中 7萬원 週末과 盛需期 9萬원. 드림 룸은 週中 8萬원 週末과 盛需期 10萬원이다. 週末은 金曜日·土曜日, 日曜日과 其他 法定 公休日 및 公休日 前날이며 여름 盛需期는 7·8月.
問議 033-333-7006, 홈페이지 www.011pensionclub.co.kr
[周邊 볼거리] 李孝石 生家와 文學館
蓬平市場 右側에 <메밀꽃 필="" 무렵="">의 作家 李孝石 先生의 文化마을 里程標가 있다. 里程標를 따라 다리를 건너면 물레방아가 있고 文學觀이 나오며 生家 터가 이어진다. 小說의 背景인 南安東 生家 터, 메밀밭이 茂盛한 시골길, 흥정천과 물레방아 터, 蓬平 場터는 옛 追憶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의 好奇心을 刺戟한다. 李孝石 文學觀은 先生의 生涯와 文學世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옛 蓬平 場터 模型, 文學과 生涯를 다룬 映像物, 어린이用 映像物 等을 통해 다양한 體驗이 可能하도록 準備했다. 展示館 觀覽時間 午前 9時∼午後 6時. 觀覽料 어른 2千원, 靑少年 1千5百원, 어린이 1千원. 問議 033-330-2700
[맛집] 안미 松魚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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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 平昌郡 大畵面 상안미리에 자리잡은 ‘안미 松魚長’의 松魚는 특별나다. 松魚 살이 鮮紅빛이고 맛은 告訴하며, 나중에 매운湯을 끓여놓으면 국물이 달다. 小白山 참나무 숯가루를 飼料에다 섞어서 뿌리는 것이 祕法이다. 안미 松魚長에서 기운차게 자란 松魚는 비빔會가 제格. 콩가루와 들깨가루를 뿌리고 상추, 깻잎, 洋배추, 당근 等의 野菜를 잘게 썰어 섞으면서 고추醬과 들깨기름을 살짝 곁들인다. 勿論 깔끔하게 回路 먹어도 좋다. 늦은 봄부터는 텃밭에서 키운 野菜가 床에 올라온다. 코스가 끝나면 매운湯이 나온다. 松魚 1kg에 2萬원. 問議 033-333-7493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를 타고 가다 장평 IC로 빠져나온다. 蓬平 方面으로 右回轉한 뒤 10m 前方에서 금당계곡 方面 里程標를 따라 左回轉 後 直進한다. 金堂 래프팅 앞을 지나 등매초등학교 앞에서 左回轉. 다리를 건너 펜션 里程標를 따라 1.5km 直進하면 할로우 힐 펜션이다. 大衆交通 利用時 東서울터미널과 상봉터미널에서 장평行 버스를 탄다. 長平터미널에서 택시를 利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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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綠色 自然과 닮은 휘슬스톱 前景.


旅行과 美術을 좋아하는 아주머니와 自然을 좋아하는 아저씨가 반딧불이의 이끌림에 따라 平昌에 펜션을 지었다. 自然의 四季를 담은 放課 필리핀風의 小品들, 아주머니의 빵 굽는 손길이 어우러진 童話 같은 초록집이다.
嶺東高速道路 장평 IC와 長平버스터미널에서 不過 5分 距離에 있는 휘슬스톱은 금당계곡이 내려다보이고, 금당산 初入에 자리잡고 있어 四季節 自然景觀이 빼어나다. 반딧불이가 어둠 속을 날아다니는 淸淨地域 溪谷과 山으로 둘러싸인 自然環境은 이곳이 最適의 쉼터임을 얘기하고 있다.
휘슬스톱은 周圍 景觀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江原道 唯一의 草綠色 木造住宅이다. 每年 여름, 平昌에서 休暇를 보내다 이곳의 魅力에 푹 빠진 집主人이 아예 平昌郡의 住民이 되어 지은 금당산 자락의 2層 초록집. 草綠은 美術을 專攻한 그의 夫人이 좋아하는 色이라고 한다. 都市生活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淳朴하고 꾸밈없는 浪漫과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작은 시골마을의 簡易驛 같은 곳이다.

금당계곡의 四季節을 그린 4個의 房
보기만 해도 異色的인 초록집의 客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個로 꾸며졌다. 房의 이름처럼 各 客室은 季節의 이미지를 띠고 있다. 봄 放은 華奢하게 꽃 피는 오렌지빛, 여름 放은 綠陰 짙은 草綠色, 가을 放은 秋收의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黃金褐色으로 꾸며져 있으며 겨울 放은 눈이 가득한 銀빛으로 꾸몄다. 이 中 봄 放은 커플 룸이고 여름, 가을, 겨울 房은 家族 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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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휘슬스톱의 里程標. 2_ 유럽式 木造 테라스가 草綠 집과 잘 어울린다. 3_ 봄·여름·가을·겨울로 꾸며진 客室. 季節의 느낌을 잘 담고 있다.


그 옛날 어렸을 적 故鄕에서 보았던 반딧불이가 어둠 속을 날아다닌 것을 보고 놀라워했던 곳에 幻想的인 겨울 雪景과 魅惑的인 가을 丹楓 等의 四季節을 고스란히 담고 싶은 主人丈의 마음이 담겨 있는 房들이다.
휘슬스톱 펜션의 室內는 필리핀風의 여러 가지 小品들로 꾸며져 있다. 1層 階段에는 巨大한 코끼리, 2層 階段에는 꽃 模樣 卓子 等 主人이 필리핀에 暫時 머물 때 親舊가 되어 주던 것들이다. 펜션 이름도 아저씨가 좋아하던 필리핀의 便宜店 이름으로 ‘簡易驛’이란 뜻이며, 그곳에서 산 미구엘 麥酒를 많이 마셨다고.
휘슬스톱이 있는 곳은 금당계곡의 래프팅 區間. 옷이 젖는 사람들을 위해 洗濯室에는 洗濯機 2代 外에 乾燥器도 들여놓았다. 특별한 날을 위해 휘슬스톱을 찾은 사람에게는 와인과 아주머니가 구운 케이크를 膳物한다. 아침에는 아주머니가 갓 구워낸 향긋한 빵과 커피를 準備해 주는 휘슬스톱. 머무는 동안 氣分이 좋아지는 펜션이다.

휘슬스톱 基本情報
모든 食水와 冷溫水 샤워 물은 崔良質의 花崗巖 巖盤水로 提供된다. 各 客室에는 TV, 에어컨, 冷藏庫, 電氣밥솥, 식기, 싱크臺, 테이블, 椅子, 寢臺 및 寢具, 헤어드라이어, 手巾, 샴푸, 린스, 비누, 齒藥 等이 具備되어 있다. 그 外에 헬스 사이클이 있고 배드민턴과 籠球를 즐길 수 있는 施設이 있으며 여름에는 금당계곡에서 낚시와 래프팅度 可能하다. 客室料金은 8坪이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이며, 12坪은 週中 8萬원 週末 10萬원이다. 14坪은 週中 10萬원 週末 12萬원이며 盛需期에는 週末料金을 適用한다. 여름 盛需期는 7·8月. 숯 包含한 바비큐 施設 利用은 1萬원. 온라인上 實時間 豫約 및 決濟가 可能하다.
問議 렛츠고펜션 02-597-7144, 홈페이지 www.pensionok . com
[周邊 볼거리] 月精寺 & 전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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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臺山 月精寺는 643年 新羅 宣德王 12年에 慈藏律師가 創建했다. 慈藏律師가 中國 五臺山에서 文殊菩薩을 親見하고 얻은 釋迦牟尼의 整骨舍利를 奉安한 적멸보궁이 있는 곳으로 華嚴 및 文殊信仰의 根本度量이다. 境內의 八角區層事理石塔이 有名하며 月精寺 入口의 전나무 숲길度 觀光 名所. 800m 以上 쭉쭉 뻗은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 조용하고 고즈넉한 山길로 ‘참 좋다’는 느낌이 절로 든다. 가끔씩 딱따구리 소리가 鮮明하게 들리기도 한다. 月精寺에서 上院寺에 이르는 非鋪裝길을 걸으며 듣는 溪谷 물소리도 一品이다.
[맛집] 毘盧峯 食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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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精寺 入口의 많은 山菜 專門店 가운데 진부 一帶 住民들 사이에 所聞이 藉藉한 곳으로, 이 洞네에서 3代째 食堂을 運營하고 있다. 五臺山의 毘盧峯, 頭老峯 一帶에서 제철에 採取한 山나물을 삶은 다음, 나물의 特性에 따라 冷藏庫나 冷凍庫 또는 땅 속에 保管했다가 그때그때 무쳐내기 때문에 新鮮하고 나물의 香이 살아 있다. 山菜定食 普通은 엄나물, 곰취, 나물취, 씀바귀 等 15가지 程度의 나물이 나온다. 位置는 月精寺 賣票所에서 1.5km 아래로 山菜定食 1萬3千원, 황태구이 正式 1萬7千원, 白飯 9千원, 비빔밥 6千원. 問議 033-332-6597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를 타고 가다 장평 IC에서 빠져나와 금당계곡 方面 里程標 따라 左回轉한다. 첫番째 다리와 고개를 넘은 後 左回轉, 두番째 다리 건너자마자 右回轉해 非鋪裝道路를 1km 程度 直進하면 휘슬스톱이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長平터미널에서 下車 後 택시를 탄다. 10分 程度 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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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무가 심어져 작은 植物園을 彷彿케 하는 물안개 피는 江가.


이름만 불러도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필 것 같은 蓬平. 그中 졸졸졸 물소리 들리는 溪谷 가장자리에 神仙처럼 ‘물안개 피는 江가’가 자리하고 있다.
이름만 불러도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필 것 같은 蓬平. 江原道 平昌郡 大畵面에 있는 봉평은 山 좋고 물이 좋아 일찍부터 펜션이 자리잡았다. 우리나라 펜션의 大部分이 이곳에서 始作했다고 해도 過言이 아닐 程度이다. 그 名聲에 걸맞게 只今은 수많은 펜션이 봉평의 골짜기마다 다소곳이 들어서 있다. 그中 溪谷을 끼고 있으면서도 高速道路를 나와 10分이면 닿을 수 있는 天惠의 자리에 펜션 ‘물안개 피는 江가’가 있다.
노란色으로 漆해진 原木住宅인 이곳은 蓬平으로 들어가는 道路邊에서도 한눈에 찾을 수 있다. 길에서도 찾을 수 있을 만큼 눈에 띄는 곳에 있으나 들어가면 바로 앞에 景勝地가 펼쳐지는 天惠의 場所다.
물안개 피는 江가의 別稱은 팔石亭. 옛 先祖들이 風流를 즐겼던 곳으로 朝鮮 時代 文人인 楊士彦이 偶然히 들렀다가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여덟 個의 바위마다 이름을 붙였다 해서 생긴 이름이다. 팔석정의 아름다움을 곁에 둔 펜션 물안개 피는 江가는 主人인 김종일氏가 代代로 살아온 곳이다. 어릴 적부터 보아온 나무와 바위, 溪谷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이곳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또 所重히 여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自然 사랑에 對한 當付를 잊지 않는다.

野生花 滿喫하며 즐기는 野外 바비큐
물안개 피는 江가에 들어서면 마당 가득 오래된 나무들이 群落을 이루고 있어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가을이면 그 情趣가 깊어진다. 마당에 심어져 있는 나무는 느티나무를 비롯해 가래나무, 느릅나무, 벚나무, 소나무 等 種類別로 30餘 그루. 또 작은 꽃나무들이 큰 나무 아래 자라고 있으며 담牆을 따라 野生花도 피어 있으니 그야말로 작은 樹木園이다. 나무들은 主人이 태어나기 前부터 심어진 것이니 꽤 오래된 것들이다. 펜션 뒤로 돌아가면 텃밭이 있다. 논으로 이어진 곳까지 約 2千6百餘 坪의 敷地에 펜션과 텃밭 그리고 넓은 마당이 있는데 그야말로 自然學習 空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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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各 房에는 꽃이름이 붙어 있다. 2_ 溪谷을 向해 窓을 낸 客室 內部.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아이보리色의 壁과 흰 기둥 그리고 비둘기빛 지붕은 깔끔함과 정겨움을 더하는데 各方의 이름은 모두 꽃 이름이다. 房마다 제 이름이 붙은 꽃으로 裝飾을 하고 조금씩 다르게 室內를 꾸몄다. 普通 客室 內에는 寢臺를 들여놓는데 家族끼리 오는 境遇를 考慮해 溫突房을 따로 마련해 놓았다. 또한 客室 數에 比例해 많은 바비큐 裝備를 갖추어 同時에 모든 客室의 손님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때는 펜션에서 直接 가꾼 無公害의 고추, 깻잎, 배추, 상추, 쑥갓이 無料로 提供된다.

물안개 피는 江가 基本情報
물안개 피는 江가에는 커플 룸 8坪이 2室, 家族룸 10坪이 3室, 家族룸 12坪이 1室 그리고 獨채 6坪이 3室 있다. 價格은 8坪이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 10坪이 週中 8萬원 週末 10萬원, 12坪이 週中 10萬원 週末 12萬원, 獨채 6坪이 週中 4萬원 週末 6萬원이며 7月1日부터 8月31日까지의 여름 盛需期에는 週中에도 週末料金을 適用한다. 各 客室에는 寢臺(溫突룸 除外), TV, 헤어드라이어, 扇風機, 冷藏庫, 食卓 等의 便宜施設이 갖추어져 있다. 愛玩動物의 同伴은 禁止되며 바비큐는 野外 施設을 利用하게 되어 있고 利用料는 1萬원이다.
問議 033-335-1097, 홈페이지 www.palsukjung.com
[周邊 볼거리] 팔石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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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 평촌리 物價에 位置한 名勝地다. 江陵府使로 있던 楊士彦이 어느 날 이곳에 이르러 秀麗한 景觀에 反해 8日 동안 머물렀다 하여 ‘팔日程’이란 亭子를 세웠다. 江陵에서 任期가 끝나고 高聲으로 轉勤하게 된 양사언은 이곳의 바위마다 생김새에 따라 이름을 붙인 後 아끼며 자주 찾았고 그 後로 ‘팔石亭’이라 불리게 되었다. 只今도 바위마다 글씨의 痕跡이 남아있다. 여덟 個의 바위 위로 솟아오른 소나무의 氣像이 더욱 푸르게 느껴지는 곳이다. 펜션에서 徒步로 2分 距離에 있다.
[맛집] 팔石亭 가든
물안개 피는 江가 바로 옆에 자리한 팔石亭 가든에서는 新鮮하고 담백한 松魚膾를 먹을 수 있다. 冷水性 魚類인 松魚는 水溫이 25℃ 以下로 내려가거나 水質이 조금만 濁해져도 먹이를 먹지 않아 淸淨 山間 溪谷에서만 자란다. 붉은 살은 부드럽고도 쫄깃쫄깃하며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하다. 一般的으로는 回路 많이 먹는데 상추에 松魚를 얹고 쌈醬과 마늘, 고추를 더해 먹으면 그 맛이 기막히다. 칼슘, 비타민, 蛋白質 等 各種 營養分이 豐富하고 特히 DHA가 多量 含有되어 있어 健康食으로 그만. 松魚 1kg에 2萬5千원이다. 問議 033-335-8393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嶺東高速道路를 利用, 장평 IC로 나온다. 금당계곡과 蓬平으로 나뉘는 三거리를 만나면 오른쪽 蓬平 方向으로 3km 直進. 5分 程度면 펜션의 別稱인 ‘팔石亭’ 看板이 보이며 左回轉해서 들어가다가 다리를 건너기 前에 다시 左回轉한다. 팔石亭 食堂을 알리는 看板 뒤에 펜션 물안개 피는 姜哥가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동서울터미널에서 江陵行 直行버스를 타고 장평터미널에서 내린 後 蓬平行 市內버스로 갈아탄 뒤 팔石亭 앞에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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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宗川이 내려다 보이는 山 中턱에 자리하고 있는 妖精의 집, ‘로스 로리엔’.


새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아침을 재촉하는 京畿道 加平 朝宗川 江邊. 그곳에 아름다운 自然의 膳物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집 ‘로스 로리엔’이 있다.

小說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아름다운 妖精의 숲, 로스 로리엔. 펜션 로스 로리엔은 小說 속의 그곳처럼 江邊 숲 속에 隱密하게 숨어 있다. 1級數 맑은 물이 흐르는 朝宗川과 산이 열어주는 길을 따라 달리기를 10餘 分. 앞으로는 넓은 江이, 뒤로는 鬱蒼한 숲이 감싸고 있는 곳에 로스 로리엔이 있다.
溪谷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江가에는 메기, 빠가사리, 쉬리가 숨바꼭질을 한다. 江邊 조용한 山골에 位置해 있어 休息을 願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숲 속 散策路는 政敵인 便安함을 느끼게 하고, 溪谷의 아름다움과 江가의 시원함은 五感을 깨운다.
펜션에 자리한 2百餘 坪의 蓮못은 또 하나의 魅力으로 다가온다. 하루 8百餘 톤의 溪谷물이 흘러 蓮못의 물은 恒常 맑고 透明한 狀態. 蓮못 가장자리에는 노란 고무보트가 놓여 있어 작은 櫓를 저으며 아이 또는 戀人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蓮못의 깊이는 어른의 허리 높이 程度. 보트를 타고 蓮못에서 놀다 보면 妖精의 숲 속 蓮못의 神祕感에 빠져든다.

閑寂한 山 속의 색다른 文化空間
山과 숲, 溪谷, 蓮못이 어우러진 곳에 자리한 로스 로리엔은 2層 木造建物 本채와 그 아래에 12坪 規模의 別채가 있다. 別채는 家族單位로 오는 손님들이 優先的으로 選擇하는 패밀리 룸이다. 房과 居室이 區分되어 있으며 獨채로 生活空間이 獨立되어 있다. 本채에는 2層에 2個, 1層에 1個의 커플 룸이 있고 1層에 패밀리 룸 2個가 더 있다. 모두 원룸型 構造로 客室에서 窓門을 통해 周圍의 아름다운 景觀을 구경할 수 있다. 特히 커플룸에는 아름다운 캐노피가 드리워진 寢臺가 準備되어 있다. 寢臺에 누우면 마치 妖精의 숲 로스 로리엔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펜션 이름과 어울리는 客室 內部. 하얀 캐노피가 매우 印象的이다.


窓 밖의 朝宗川 江邊을 따라서 自轉車 하이킹을 할 수도 있다. 自轉車가 5代 準備되어 있으니 往復 5∼10km 程度의 江邊을 마음껏 달려보자. 또 蓮못 위쪽에는 美術館이 있는데 主人인 東洋畫家 최미수氏의 個人 畫室이자 그가 아끼는 所藏品들의 展示空間이다. 韻領主에겐 創作의 空間이자 펜션 訪問客들에겐 특별한 文化空間이기도 한 곳. 앞으로 繪畫 및 立體作品의 常設展示가 이루어질 豫定이라고.

로스 로리엔 基本情報
9坪의 커플 룸이 3室, 11∼12坪의 패밀리 룸이 3室 있다. 價格은 커플룸이 週中 7萬원 週末 9萬원이며 패밀리 룸은 週中 9萬원 週末 11萬원. 7·8月 여름 盛需期에는 週中에도 週末料金을 適用한다. 基準人員 追加時 1人 1萬원씩의 料金이 適用되며 利用客들의 便宜를 위해 別途 作業室에 컴퓨터가 設置되어 있다.
問議 031-584-3857, 02-597-7144, 홈페이지 www.pensionok.com
[周邊 볼거리] 아침고요樹木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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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樹木園은 京畿道 加平郡 축령산 기슭에 자리한다. 5萬坪의 敷地에 園藝學 專攻 敎授인 한상경氏가 設立했으며, 季節別, 主題別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庭園들이 있다. 年間 1萬名 以上이 다녀가는 韓國의 代表的인 樹木園이자 觀光 名所. 傳統茶집, 허브 숍, 植物販賣帳이 있으며 入場料는 어른 5千원, 中高生 및 어린이 4千원. 問議 031-584-6702, www.morningcalm.co.kr
[맛집] 綠天食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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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天農園의 綠天食堂은 뒤로 잣나무 鬱蒼한 山林을 끼고 있으며 바로 앞에 淸淨水 朝宗川이 흐르고 있어 風景이 秀麗하다. 土種닭, 自然産 도토리, 콩 等 純粹 우리 材料를 使用하여 정성스럽게 飮食을 만든다. 예전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固有의 맛 그대로다. 韓方材料가 加味된 韓方白熟, 天然材料를 使用하여 만든 도토리묵, 손豆腐는 입맛을 살려준다. 車輛 30臺가 同時에 駐車 可能하며 바로 옆에 天然 잔디 蹴球場과 足球장이 造成되어 있다. 土種닭에 黃芪, 當歸, 人蔘, 대추, 밤, 甘草 等을 添加한 한放 닭白熟이 3萬원, 한放 오리伯叔이 3萬5千원, 민물고기 매운湯 3萬원. 問議 031-585-0958,www. sondooboo. com
[찾아가는 길]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等을 利用해 서울을 벗어난 後 九里市 方向으로 進入, 春川 方向으로 繼續 直進하면 마석, 대성리 等을 지나 청평에 이른다. 현리, 抱川 方向으로 左回轉하여 約 9km를 直進하면 축령산 아침고요樹木園 里程標가 나온다. 언덕 아래 橫斷步道에서 右回轉하여 朝宗川 江邊을 따라 約 4.5km를 直進하면 로스 로리엔이 있다. 大衆交通 利用時 청량리역에서 靑平行을 탄다. 청평역에서 내려 현리行 버스를 타면 된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별자리를 딴 房의 이름과 ‘北極星’이라는 뜻의 펜션 이름까지 폴라리스는 별처럼 玲瓏한 追憶을 膳賜한다.


견지낚시의 名所로 알려진 江原道 洪川의 盧日 江邊. 그 끝자락에 자리限 ‘폴라리스’는 ‘北極星’이란 뜻이다. 四季節 어느 때나 恒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北極星처럼 펜션 폴라리스度 恒常 같은 자리에서 便安한 休息處를 提供한다.
江原道 洪川郡 북방면 노일리에 처음 왔을 때 主人 이菌氏는 하늘에 별이 너무 많아 自身 머리위로 쏟아질 것 같은 어지럼症을 느꼈다고 한다. 그때 폴라리스라는 펜션의 이름이 定해졌다. 폴라리스의 親舊들인 다섯 個의 房 이름도 定해졌다. 오리온자리, 雙둥이자리, 염소자리, 황소자리 그리고 곰자리다.
1千2百50餘 坪의 敷地에 자리한 폴라리스는 2002年 크리스마스에 오픈했다 . 八角形과 直四角形을 混合한 유럽風의 建築物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建物 왼쪽, 큰 八角기둥 위에 얹힌 작은 八角기둥이다. 아래쪽은 손님을 맞는 카페로 홈바에 性能 좋은 音響施設을 갖추고 있다. 壁暖爐가 놓여 있어 近似한 音樂을 들으며 長斫불에 고구마랑 감자도 구워 먹을 수 있다. 또한 山골마을답지 않게 인터넷 서비스도 된다.
위쪽 八角放은 雙둥이자리다. 八角形 中 두 面이 뒤에 보이는 建物과 이어져 房의 窓門은 六角으로 展望이 近似하고 構造도 아늑하다. 六角의 突出部에는 티 테이블이 놓여 있어 여섯 個의 窓에서 들어오는 빛이 아름답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房은 오리온자리. 展望이 예쁘고, 寢臺에 누워서 별을 찾을 수 있는 천창이 있다. 오리온자리 房에 누워서 오리온 별자리를 찾으면 賞金도 있다고.
펜션 앞쪽에는 자그마한 테라스가 있다. 오리온자리 밑쪽으로의 1層은 염소자리. 中央에 位置하기에 暖房이 가장 잘 되는 곳이다. 그 옆이 황소자리로 天障이 높은 便이며 맨 끝의 곰자리는 ㄱ字 模樣이다. 房 이름이 별자리라 이곳에 묵었던 사람들은 自己가 묵었던 房을 正確히 記憶하고 또 그 별자리에 關心을 갖게 된다고 한다.

5個의 房마다 다른 前景, 다른 雰圍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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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폴라리스에서 가장 人氣 있는 房은 雙둥이자리. 2_ 雙둥이자리 房의 內部에서 바라본 六角形의 窓틀.


카페에서는 茶와 簡單한 飮料가 準備되어 있으며 토스트도 直接 구워 먹을 수 있다. 또 主人 아주머니의 趣味가 종이 접기와 香주머니 만들기라 願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배울 수 있다. 各房에는 細心한 主人의 精誠이 밴 잠자리와 炊事道具, 洗面道具 等이 잘 準備되어 있어 호텔 內部를 彷彿케 한다. 廚房에 예쁘게 쌓아놓은 高級스런 그릇이며 앤티크한 雰圍氣의 커튼, 온갖 精誠이 들어간 거室長 위의 초콜릿 箱子, 寢臺 머리맡에 놓인 커피香 芳香劑, 포근해 보이는 이불과 主人의 精誠이 感動을 준다. 마치 유럽 어느 나라에 招待된 느낌이다.
밖으로는 소나무가 보이고 앞쪽에는 파라솔과 꽃나무가 造景되어 있다. 파라솔은 아이보리, 빨간色, 朱黃色으로 햇살이 剛한 낮이면 환하고 幸福한 雰圍氣가 된다. 펜션 옆에는 바비큐 空間(바비큐 그릴 및 숯 費用은 1萬원)李 別途로 마련되었는데 어지간한 비나 눈 그리고 바람 等에도 끄떡없을 만큼 堅固하다.
폴라리스는 금학산 끝자락에 있어 登山路가 잘 造成되어 있고 盧日 江邊으로 向하는 800m의 散策路가 아름다울 뿐더러 팔당大橋에서 72km 떨어져 있어 여름이면 溪谷에서 물장구치고 낚시하기에 좋다. 入口의 聲援美術館에서는 美術作品과 陶瓷器 體驗도 즐길 수 있다.

폴라리스 基本情報
客室料金은 오리온자리, 염소자리, 雙둥이자리 等 8坪型이 週中 6萬원 週末 8萬원이고 황소자리 9坪型이 週中 7萬원 週末 9萬원이다. 곰자리 11坪型은 週中 9萬원 週末 11萬원이다. 여름 盛需期인 7·8月에는 週中에도 週末料金을 받는다. 室內에서는 絶對 禁煙이고 愛玩動物의 立場은 不可能하다. 問議 033-435-3351, 홈페이지 www.pensionpolaris.com
[周邊 볼거리] 聲援美術館
팔봉리 옛 八峯分校에 자리잡은 聲援美術館은 서울에서 活動해온 女流 西洋畫家 한석춘 畫伯이 수북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丹粧한 곳. 洪川地域 自然에 반해 無作定 둥지를 틀었다고 한다. 運動場과 조촐한 敎室, 複道 等 廢校된 시골 學校의 情趣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追憶의 場所로 느껴진다. 展示館, 陶瓷器 實習室, 右腦開發 美術 實習室, 映畫·映像室이 있으며 展示館에는 東西洋火, 彫刻, 陶藝, 民藝, 寫眞 및 現代作品을 展示한다. 自然美術學校, 陶瓷器 體驗 等의 프로그램도 可能하다. 問議 033-434-0479, www.swga llery.net
[맛집] 양지말 火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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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番 國道를 타고 楊平에서 洪川으로 가다 홍천읍 못 미쳐 位置한 ‘양지말 火爐구이’는 美食家라면 누구나 한番쯤 들러본 곳. 15가지 各種 野菜와 土種벌꿀을 適當히 섞어서 만든 고추醬 양념에 돼지고기와 山더덕을 2時間 程度 재어 구워낸다. 돼지고기 火爐구이 1人分 7千원. 감자煎, 배춧국度 맛있다. 營業時間 午前 10時∼午後 9時30分. 座席 3百席. 問議 033-435-7533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팔당大橋를 지나 楊平 方向 6番 國道를 탄다. 洪川, 橫城 方面의 44番 國道로 갈아타고 단월 交叉路 高架道路 밑에서 左回轉해 檀越名聲터널을 지난 後 대명 비발디파크를 通過해 2.5km 直進. 팔봉리 八峯敎會를 100m 지나 右回轉, 300m 程度 進行 後 農路 사잇길로 左回轉해 1km 程度 더 간 뒤 다리 건너 右回轉한다. 1km 程度 走行 後 盧日 江邊 入口(北盧日僑)에서 右回轉해 江邊道路를 2.3km 程度 달리면 鋪裝道路 끝나는 地點에서 左回轉. 이곳에서 800m 程度만 더 가면 폴라리스에 닿는다. 大衆交通 利用時 동서울터미널에서 洪川行 버스를 탄다. 洪川터미널에서 내린 뒤 北老一行 버스를 타고 펜션 폴라리스 앞에서 下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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悠悠自適하는 즐거움이 있는 ‘흐르는 江물처럼’에 가면 自身도 모르게 自然의 一部分이 된다.


흐르는 江물 따라 바람 따라 물결 따라 몸을 맡기면 江原道 襄陽의 아름다운 집 ‘흐르는 江물처럼’에 到着하게 된다. 법수치溪谷에서 플라이 낚시를 즐기면 武陵桃源의 神仙이 부럽지 않다.

江陵과 襄陽 南北으로 길게 굽이쳐 東海로 흘러드는 南大川 最上類, 하얗게 핀 감자꽃 그림자가 어성전 물 위에 어른거릴라치면 깜짝 놀란 깔딱메기와 기름종개가 바위 밑으로 재빨리 몸을 숨긴다. 이곳이 바로 襄陽郡 현북면 어성전리의 법수치溪谷. 住民들은 물 속 바위 밑을 뒤져 다슬기를 줍고, 乘用車를 몰고 온 外地人들은 낚싯줄을 던지며 隱語를 잡는다.
‘못 잡아도 한 소쿠리’라는 법수치溪谷 가장자리에 그림처럼 하얀 나무집 ‘흐르는 江물처럼’ 펜션이 오롯이 서 있다. 1千5百坪 敷地의 넓은 空間에 자리한 유러彼岸 스타일의 펜션 ‘흐르는 江물처럼’은 집 옆으로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그 위에 빨갛고 파랗고 노란 파라솔을 머리에 인 나무 테이블이 군데군데 놓여 있다. 좀더 뒤쪽엔 이 집의 자랑인 大型 火爐가 있다. 江에서 주워온 돌로 둥그런 模樣을 만들고 콘크리트로 形態를 잡은 다음 가운데는 드럼桶을 뚝 잘라 꽂은 模樣의 野外 火爐다. 저녁이면 三三五五 火爐가에 모여 앉아 감자, 고구마, 조개, 오징어, 三겹살 等을 구워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운다.

플라이 溪谷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
溪谷물에 햇살이 스며드는 아침이 되면 펜션은 분주해진다. 各自 놀거리를 찾아 溪谷으로 山으로 바다로 가기 때문이다. 펜션 바로 앞 법수치溪谷에서는 로버트 레드퍼드가 監督한 映畫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왔던 것처럼 플라이 溪谷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魚缸 놓기, 川獵, 작살낚시, 溪谷水泳도 할 수 있다. 自然을 찾아 뒷山으로 간 사람들은 各種 山나물을 뜯어오고 눈썰미가 좋은 사람들은 송이도 따온다. 또 일찌감치 길을 나서 바다로 가는 사람도 있다. 車로 10分이면 하조대, 20分이면 駱山, 30分이면 주문진 海水浴場에 到着할 만큼 이곳은 山과 바다를 아우르는 곳에 位置해 있다.
내 집처럼 편하고 운치있는 펜션(계곡·산)

1_ 흐르는 江물처럼은 카페洞과 펜션東이 있다. 2_ 아침에는 華奢한 햇살이 寢臺까지 들어온다.


於此彼 돈 주고 사먹을 會에 ‘空짜로 배 타는 재미’를 붙인 主人 주기용씨의 아이디어로 손님들이 願하면 土박이 膾집과 連繫해 膾집에서 띄우는 배를 타고 나가 함께 그물을 걷어올리고, 돌아와서는 自身이 잡아온 生鮮으로 回를 떠먹는 이벤트가 있다. 運動場에서는 足球나 미니蹴球, 배드민턴, 골프 퍼팅을 하며 家族愛를 다지고 雰圍氣 滿點인 나무로 만든 카페(서비스 룸)에서는 茶 한盞을 즐길 수 있다.

흐르는 江물처럼 基本情報
木造住宅으로 된 ‘흐르는 江물처럼’은 카페동이 따로 있으며 펜션洞에는 7個의 客室이 있다. 가장 작은 2人 基準 커플 룸은 7坪으로 4室이 있고 3인 基準 9坪 패밀리 룸은 1層에 2室, 4人 基準 11坪의 로열 룸은 2層에 1室이 있다. 各 客室에는 冷藏庫, 에어컨, TV, 티 테이블, 寢臺, 옷欌, 高級 寢具類, 헤어드라이어가 備置되어 있으며 로열 룸에는 물가죽 소파가 있다. 浴室에는 샤워부스가 設置되어 있다. 客室料金은 7坪이 週中 5萬원 週末 7萬원 盛需期 9萬원이며 9坪은 週中 7萬원 週末 9萬원 盛需期 11萬원이다. 또 11坪은 週中 11萬원 週末 14萬원 盛需期 17萬원이다. 盛需期는 7月10日부터 8月25日까지이며 公休日 前날은 週末料金이 適用된다. 基準人員 超過時는 1人當 1萬원의 追加비가 있다. 여름에는 野外 텐트를 빌릴 수 있으며 4人 基準으로 3萬원이고 追加 1人에 5千원.
問議 033-673-0941, 홈페이지www.river runs.net
[周邊 볼거리] 법수치溪谷
溪谷물이 마치 佛家의 法手처럼 이곳에서 뿜어져 나와 南大川 本줄기의 始初가 됐다고 해서 법수치라 불린다. 奇巖絶壁과 透明한 溪谷물을 鑑賞하며 오르는 溪谷은 世上의 시름을 잊게 할 程度로 아름답다. 襄陽에서 법수치 마을까지는 20餘 里 되는데 그 中間에 어성전리가 있다. 물고기가 너무나 많아 물고기밭(어성전)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다. 법수치 마을 顯性初等學校 법수치 分校에서 조금만 더 가면 어성전을 가로지른 통나무 다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 一帶가 물놀이하기에 가장 좋다. 이곳에서 잡은 물고기로 끓이는 민물매운湯 맛은 氣가 막히다. ‘貂皮’라는 나무 잎사귀를 넣는데 후춧가루를 代用한 香辛料이면서 민물고기의 비린내를 말끔히 除去해준다.
[맛집] 송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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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土飮食 名所인 송이 專門 食堂. 襄陽의 特産品인 自然松耳를 主原料로 밤, 대추를 곁들인 구수한 송이 營養돌솥밥과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松耳전골, 송이 香으로 담백한 송이 칼국수, 송이 불고기 等이 있다. 송이 營養돌솥밥 1萬5千원, 松耳전골은 2萬5千원, 송이 불고기 3萬원. 座席 1百席. 駐車施設 50代. 7番 國道 襄陽 國際空港 지나 國道 便 右側에 位置. 問議 033-672-8040
[찾아가는 길]
嶺東高速道路를 타고 江陵을 지나 注文鎭 方向으로 街多縣男 톨게이트에서 빠져나와 7番 國道로 直進해 하조대로 向한다. 四거리에서 어성전 方向으로 左回轉해 11km 直進하여 버스 停留場의 갈림길에서 左回轉한다. 다리 두個 지나자마자 법수치 方向으로 左回轉하면 2km 後에 鋪裝道路가 끝나면서 흐르는 江물처럼 펜션이 보인다. 大衆交通 利用時 동서울터미널에서 하조대行 버스를 탄다. 하조대에서 픽업서비스가 可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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