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한글한자자동변환기

韓食

水墨當

水墨當(水墨堂)은 통통하게 물오른 제철 食材料를 活用해 季節情趣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시즌 單一로 런치 8코스와 디너 10코스를 提供하는데, 이番 여름에는 닭과 韓牛 채끝살을 선보였다. 채끝살은 갈비 양념에 재운 뒤 구운 마늘 퓌레와 적洋파 장아찌, 구운 菜蔬를 곁들인다. 닭콩국수는 닭 肉水와 콩물을 配合해 오이채, 三채, 참외 장아찌를 올린다. 구수한 국물에 산뜻한 고명이 調和를 이뤄 입맛을 당긴다. 後食은 수박 그라니타를 基本으로 한 수박氷水로, 개운하고 淸凉한 기운이 몸을 감싼다.

_ADD_{서울市 강남구 學童로53길 20}
_OPEN_{禍~金曜日午後 5時~午後 10時, 土~日曜日 낮 12時~午後 10時(月曜日休務)}
_MENU_{런치 5萬8000원, 디너 8萬5000원}

소울 다이닝

소울 다이닝에서는 다양한 國籍의 料理가 寒食을 基盤으로 새롭게 誕生한다. 제肉볶음에서 靈感을 얻은 라구 소스는 멸치액젓과 고추醬等을 더해 메밀 카펠리니 面에 곁들이고, 먹기 좋게 다진 洪새우는 마늘 오일 香을 입힌 後 마늘종 장아찌·머스터드 시드· 高手와 함께 케이크처럼 쌓아 올린다. 테이블웨어度 까다롭게 고른다. 單純하면서도 秀麗한 線을 가진 無自欺製品은 華麗한 料理에 優雅한 멋을 더한다. 코리안 컨템퍼러리 다이닝의 正體性을 한눈에 確認하고 싶다면 소울 다이닝으로!

_ADD_{서울市 용산구 신흥로26길 35 地下 1層}
_OPEN_{수~日曜日 런치 낮 12時~午後 3時, 디너 午後 6時~午後 10時 30分(月~火曜日休務)}
_MENU_{런치 8萬8000원, 디너 14萬5000원}

淸州韓氏

朝鮮 3大名酒 ‘梨薑酒’부터 요즘 핫한 크래프트 燒酒 ‘江陵燒酒’까지. 다양한 우리 술을 發掘, 季節에 맞는 製鐵按酒를 곁들여 ‘셰프 맡김차림’으로 차려낸다. 메뉴 苦悶할 必要 없이 傳統 술床을 聯想케 하는 坐式食卓에 앉아 按酒가 나오길 期待하며 술盞을 기울이면 된다. 차림은 每달 리뉴얼된다. 한 달 사이에도 맛이 달라질 수 있는 食材料의 特性을 緻密하게 計算해 만드는데, 8月에는 長魚雜菜, 토마토닭볶음湯, 옥수수불고기솥밥, 복魚누룽지湯等이 술床에 올랐다.

_ADD_{서울市 성동구 演武場길 41-22 地下 1層}
_OPEN_{月~金曜日午後 5時~午後 10時, 土曜日午後 5時~午後 9時 30分(日曜日休務)}
_MENU_{淸州韓氏 술床 1人 3萬9000원}

樣式

매튜

지난 6月 서울 聖水洞에 ‘매튜(Matthew)’가 門을 열었다. 韓食 파인 다이닝 ‘밍글스’ 出身의 이원석 셰프가 이끄는 곳. 季節마다 넘쳐나는 補藥 같은 食材料를 活用해 特別한 프렌치 코스 料理를 선보인다. 이番 시즌에는 ‘푸아송(生鮮)’으로 製鐵 맞은 농어에 살사 베르데와 마늘종을 곁들였다. 메인으로는 메추리와 羊갈비가 準備돼 있다. 메추리 料理는 韓國에서 大衆的으로 즐기지 않지만, 새로운 挑戰을 選好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반갑게 느껴진다. 매튜의 또 다른 武器는 合理的인 價格이다.

_ADD_{서울市 성동구 뚝섬로15길 31 1層}
_OPEN_{禍~土曜日 런치 낮 12時~午後 3時, 디너 午後 6時~午後 10時(일~月曜日休務)}
_MENU_{런치 6萬원, 디너 11萬원}

라미띠에

1999年부터 只今까지 꾸준히 프렌치 料理의 眞髓를 선보인 라미띠에(L’amitie). 프렌치 레스토랑系의 ‘바이블’이자 ‘露布’다. 미쉐린 가이드 亦是 라미띠에에 6年連續 1스타를 授與했고, 이곳의 首長 장명식 셰프에게는 ‘2022 미쉐린 서울 멘토 셰프上’을 傳하며 “國內唯一無二한 프렌치 파인 다이닝”이라고 極讚했다. 名聲에 걸맞게 프렌치 公式에 基盤한 特別 코스를 선보인다. 大邱 브랑다드 샌드위치와 함께 내는 차가운 超黨옥수수 수프가 포인트. 超黨옥수수의 달큼한 맛과 香, 보드라운 텍스처는 더위에 잃어버린 味覺을 섬세하게 깨운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보리새우, 全鰒等海産物 코스를 맛보기 前 입맛을 整頓하기에도 좋다.

_ADD_{서울市 강남구 島山大路67길 30 2層}
_OPEN_{月~土曜日 런치 낮 12時~午後 3時, 디너 午後 6時~午後 10時(日曜日休務)}
_MENU_{런치 11萬원, 디너 20萬원}

로

‘로(LO)’라는 이름에는 特別한 美食經驗을 提供하는 空間이라는 ‘레벨 제로(地上層)’와 ‘제로웨이스트’의 뜻이 同時에 담겨 있다. 자투리 食材料를 活用할 뿐 아니라 醱酵를 거쳐 色다른 材料로 再탄생시킨다. 室內庭園, 게더링 룸, 오픈 키친 바에서 쇼룸을 구경하듯 찬찬히 空間과 飮食을 吟味할 수 있다. 顧客이 直接庭園에서 달군 숯에 가리비를 구워 먹는 料理參與 코스도 마련돼 있다. 美食의 新世界를 만난 듯 로에서의 時間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_ADD_{서울市 용산구 漢江大路15길 31-20 1層}
_OPEN_{수~土曜日午後 6時~午後 10時(일~火曜日休務)}
_MENU_{디너 20萬원}

日蝕

미즈키

미즈키(MIZUKI)는 옛것과의 調和, 自然과 相生을 追求한다. 日蝕을 基本으로 하는 시즌 다이닝으로 製鐵材料에 對한 尊重이 돋보인다. 8月과 9月에는 더위에 지친 몸을 補하기 위한 保養食이 오마카세로 나온다. 바삭한 파이 위에 구운 長魚와 잘게 다진 표고버섯을 올린 ‘미즈키 長魚 파이’를 비롯해 모든 코스에 韓牛와 全鰒이 올라가 스태미나를 充電하기에 그만이다. 여기에 와인이나 사케를 곁들이면 좋다. 特히 酸度가 낮은 샤르도네는 오마카세의 風味를 倍加하면서 다음 料理가 나오기 前立案을 정갈하게 만들어준다.

_ADD_{서울市 강남구 論峴路164길 27 1層 101號}
_OPEN_{禍~土曜日午後 6時~午後 11時 20分(일~月曜日休務)}
_MENU_{오마카세 12萬원}

0000서울

日本式 프렌치 다이닝을 맛볼 수 있는 곳. 日本食材料를 現代的인 調理法으로 再解釋한다. 日蝕에 자주 쓰이는 마는 오이, 콜리플라워와 만나 크리미한 수프로 再誕生한다. 淸州는 젤리로 만들어 브로콜리니와 잿魴魚 위에 살포시 올린다. 백玉돔은 바삭하게 튀긴 後生鮮뼈를 베이스로 한 크림소스와 紅蛤, 허브를 곁들인 새로운 料理로 만나볼 수 있다. 0000서울에서는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는 試圖로 視角과 嗅覺, 味覺을 單番에 사로잡는다. 클래식한 파인 다이닝이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이곳에서 愉快한 逸脫을 經驗해보길.

_ADD_{서울市 강남구 江南大路156길 8 2層}
_OPEN_{午前 10時~午後 10時(年中無休)}
_MENU_{오마카세 9萬8000원, 平日點心 4萬9000원}

코바시

숯불을 利用한 모던 日本料理를 선보이는 곳으로 合理的인 價格에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다. 아귀 間, 참나무 백화고, 프레시 블랙 트러플 等平素接하기 힘든 食材料가 順序대로 나오는데, 이에 맞춰 사케, 日本 와인 等風味 가득한 主流를 곁들이면 훌륭한 食事가 된다.

_ADD_{서울市 마포구 楊花路1길 25-3}
_OPEN_{午後 5時~午後 11時(年中無休)}
_MENU_{오마카세 7萬원}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여성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