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策을 알기 쉽게 漫畫로 說明해주는 漫畫雜誌 ‘카툰K-共感’ 302號(2023.11.20.~12.3.)가 發刊됐다. 이番 號에는 靑少年證에 對해 案內한다. 靑少年證은 9歲 以上 18歲 以下 靑少年에게 基礎自治團體長이 發給하는 身分證이다. 現在까지 78萬 4000餘 名의 靑少年이 發給받아 利用하고 있다. 靑少年證이 있으면 文化, 餘暇, 交通 等 여러 分野에서 1000餘 件의 다양한 割引 惠澤을 받을 수 있다. ‘K-共感이 出動!’에서 割引惠澤과 發給方法에 對해 說明한다.
‘民生經濟’에서는 ‘김장費用 負擔 지난해보다 낮춘다’를 통해 11月 29日까지 이어지는 김장材料 割引 支援 行事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弱者福祉’ 主題는 ‘겨울철 暖房費를 支援합니다!’로, 强추위가 豫想되는 이番 겨울에도 지난해 冬節期 特別對策 水準으로 暖房費가 支援되는 點을 친절히 案內한다.
‘밝은 未來’에서는 年金改革 公論化를 위한 靑寫眞을 提示한 ‘國民年金 國家 ‘支給 保障’ 明文化’를 알차게 꾸몄다. 11月 1日 政府는 傳貰사기를 拔本塞源하고 充實한 被害 回復을 推進하기 위해 法務部, 國土交通部, 警察廳 等 關係部處 合同으로 嚴正한 團束을 期限 없이 持續的으로 推進한다고 發表했다. ‘民生安定’에서는 被害者 裁判節次陳述權을 積極 保障하고 犯罪諜報 蒐集 活動을 大幅 强化하며 全國 市·道廳에 ‘傳貰詐欺 犯罪收益 追跡 專擔팀’을 編成해 嚴正 團束하는 內容을 紹介하는 ‘傳貰詐欺 根絶과 被害 回復 위해 無期限 團束’을 準備했다.
이밖에 機會發展·敎育自由·都心融合·文化 等 4代 特區를 만들어 地方時代를 여는 ‘4代 特區로 地方時代 연다’와 올해만 267萬 名에게 年 11萬 원을 支援한 文化누리카드를 紹介한 ‘나와 世上을 이어주는 文化누리카드’에 對한 消息도 興味롭다.
每號 두 名의 正答者를 選定해 모바일 商品券을 提供하는 ‘숨은그림찾기-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에서는 고추 5個를 찾는다. 正答 마감은 12月 3日 午後 6時이며, 應募方法은 正答을 동그라미로 標示한 뒤 寫眞을 찍어 e메일(cartoon@donga.com)로 보내면 된다.
生活과 密接한 政策 情報가 가득한 ‘카툰K-共感’ 最新號는 누리집(https://gonggam.korea.kr/archList.do?sectId=yaho_korea2)을 통해 無料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