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承潤, 舞臺 이어 劇場 接受|스포츠동아

李承潤, 舞臺 이어 劇場 接受

入力 2024-04-19 09:45: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寫眞提供=마름모]

싱어송라이터 李承潤이 舞臺에 이어 劇場까지 接受했다.
李承潤의 公演 實況 映畫 'DOCKING : LIFTOFF'(도킹 : 리프트오프)가 오는 23日 롯데시네마 金浦空港店, 롯데시네마 월드타워店에서 마지막 上映을 進行한다. 'DOCKING : LIFTOFF'는 全席 賣盡 속에 지난해 2月 서울 송파구 올림픽公園 핸드볼競技場에서 열린 李承潤 單獨 콘서트 'DOCKING'(도킹)의 公演 實況을 담은 映畫로, '公演 强者' 李承潤의 獨步的인 에너지를 劇場의 큰 스크린과 立體的 사운드로 具現하며 興行 熱氣에 불을 지폈다.

'DOCKING : LIFTOFF'는 지난달 22日 롯데시네마에서 單獨 開封한 뒤 全國 59個館에서 上映됐다. 該當 映畫는 約 5週間 累積 觀客 數 2萬 名 以上을 動員한 가운데, 지난달 23日 박스오피스 4位에 오르는 等 異例的인 記錄을 쓰며 李承潤의 뜨거운 人氣를 立證했다.

多樣한 이벤트를 向한 팬들의 呼應도 暴發的이었다. 李承潤의 音樂을 마음껏 따라 부르고 歡呼할 수 있는 應援 上映會 進行을 비롯해 家事 티켓, 李承潤이 直接 그린 映畫 타이틀 로고가 담긴 티저 포스터 等 駐車別 特典을 提供하며 잊을 수 없는 追憶을 膳物했다. 또 'DOCKING'의 感動을 오롯이 담아낸 브랜드觀 '李承潤館' 運營에 더해, 포토존과 스탬프 이벤트로 여러 認證샷을 부르며 즐거움을 倍加했다.

李承潤과 팬들의 만남도 이어졌다. 이승윤은 지난달 30~31日 各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店과 롯데시네마 弘大入口點에서 舞臺人事를 進行, 팬들에게 感謝 人事를 傳하는 同時에 열기로 가득했던 'DOCKING'의 追憶을 함께 되살렸다. 이처럼 이승윤은 聲援에 報答하기 위한 다채로운 努力으로 팬들과 完璧히 '도킹'했다.

이승윤은 映畫를 始作으로 'DOCKING : LIFTOFF' 프로젝트를 持續하고 있다. 지난달 20日 콘서트 블루레이 아카이브 에디션 'LEE SEUNG YOON CONCERT DOCKING : LIFTOFF ARCHIVE EDITION'의 豫約 販賣가 進行되기도 했다. 該當 아카이브 에디션은 지난해 國內 및 臺灣 타이베이, 日本 도쿄에서 進行된 單獨 公演 'DOCKING'의 全體 투어 이미지가 收錄된 捕討북 等 다양한 構成品으로 所藏 價値를 높였다. 以後 이승윤은 라이브 앨범도 發賣할 豫定이다.

이승윤은 現在 正規 3輯을 準備 中이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