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올 10月 열리는 國內 唯一의 LPGA 大會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지난해와 같은 서원밸리CC에서 開催한다. 寫眞은 2023年 大會 모습. 寫眞提供 | BMW 코리아
BMW 코리아(代表 한상윤)가 國內 唯一의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大會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BMW Ladies Championship 2024)’을 2年 連續 京畿 파주시에 있는 서원밸리CC에서 開催한다고 16日 밝혔다.
US오픈과 디오픈 챔피언십의 運營 方式처럼 全國 各 地域 名品 코스를 巡廻하며 大會를 開催키로 한 BMW 코리아는 2年 連續 서원밸리CC 서원힐스 코스 開催를 確定發表하며 “한 地域에서 2年 連續 大會를 開催해 보다 더 積極的인 地域社會 貢獻과 經濟 活性化 效果는 勿論 開催 골프場과의 緊密한 協調 關係를 통해 더욱 원활하고 매끄러운 大會 運營이 可能할 것”이라고 期待했다.
올해 大會는 10月 17日부터 20日까지 나흘間 進行된다. 2年 連續 首都圈 地域에 大規模 갤러리를 誘致, 京畿 西北部 地域의 經濟 發展에 寄與할 것으로 豫想되며, 이를 通해 BMW 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만의 獨自的인 헤리티지와 持續可能한(Sustainability) 大會로서의 差別化된 傳統을 構築해 나갈 計劃이라고 덧붙였다.
BMW 코리아 한상윤 代表는 “該當 地域과의 보다 더 積極的인 相生과 發展을 圖謀하고자 올해부터 2年 週期에 맞춰 開催地를 變更하기로 決定했다”며 “大會場을 訪問할 갤러리들에게 豐盛한 재미를 膳賜하고 한層 더 完成度 높은 大會로 치를 수 있도록 只今부터 完璧하게 準備하겠다”고 밝혔다.
總賞金 220萬 달러, 優勝 賞金 33萬 달러 規模로 나흘間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方式으로 進行되는 이番 大會에는 最頂上級 LPGA 투어 選手 68名과 特別 招請選手 8名을 包含해 總 78名의 選手가 出戰하며, 昨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골프협회(KGA)에서 推薦하는 아마추어 選手 2名에게 出戰權을 附與해 골프 꿈나무 育成에도 一助한다.
BMW 코리아는 以外에도 글로벌 最高 水準의 持續可能한 大會로 치르기 위해 地域 社會와 連繫한 그린 캠페인, 大會 全般에서의 종이 使用을 最少化하는 제로웨이스트 大會 宣言, 親環境 車輛 展示 및 儀典 運營, BMW 코리아 未來財團의 寄附 行事 等 다양한 社會貢獻 活動을 통해 最高의 ESG 大會로 이어 나갈 計劃이다.
김도헌 스포츠동아 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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