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釜山市 일자리政策 綜合計劃. 寫眞提供 | 釜山市
2024年 일자리政策 綜合計劃 樹立·公示
빈 일자리 채움 프로젝트 等 5大 戰略 推進
釜山市가 ‘2024年 일자리政策 綜合計劃’을 樹立·公示했다고 1日 밝혔다.
市는 올해 일자리政策에 1兆 9835億원의 豫算을 投入 總 19萬個의 일자리를 創出하고 雇傭率(15~64歲) 66% 達成을 目標로 한다.
‘民選 8期 時 일자리政策 綜合計劃’을 土臺로 細部的인 目標를 設定했고 雇傭率 66% 達成 外에도 靑年 雇傭率 42.3%, 女性 雇傭率 57.9%, 常傭勤勞者 數 86萬 6000名 等 指標別 改善 目標도 함께 提示했다.
綜合計劃은 ‘市民 幸福 未來 일자리 中心都市 釜山’이라는 비전 아래 ▲빈 일자리 채움 프로젝트 ▲安全·健康韓 일터 造成 ▲地域經濟 活力 提高 ▲新成長 일자리 創出 ▲對象別 맞춤型 일자리 創出 等 5大 戰略과 22個의 細部 課題로 構成됐다.
빈 일자리 채움 프로젝트는 住民이 體感할 수 있는 施策으로 일자리 需給 不均衡을 解消한다. 地域 産業 特性을 考慮한 體感型 일자리 프로젝트, 世代 맞춤型 일자리인 4050 採用 促進, 시니어 適合 職務 採用 等 新規事業度 推進한다.
또한 外國 人力 誘致를 위한 外國人 勤勞者 地域 定着 支援事業·優秀人力 비자 轉換 事業도 積極 推進해 나갈 計劃이다.
安全하고 健康한 일터 造成을 위해 産業災害를 專擔하는 重大災害 豫防과·산업안전팀을 新設·運營 中이며 이를 通해 事業場 災害 豫防·安全 管理를 積極 支援할 方針이다.
또한 劣惡한 勤務 環境 改善 支援 施策으로 健康한 일터 造成과 地域企業 競爭力 强化에 힘쓸 豫定이다.
地域經濟 活力 提高를 위해 尖端 新産業 分野 企業을 戰略的 誘致·機會發展特區 推進으로 差別化된 成長動力을 만든다. 地域企業·小商工人 金融 負擔 緩和를 위한 政策資金은 지난해보다 2200億원 增額된 2兆 115億원을 支援할 計劃이다.
新成長 일자리 創出을 위해 신발·纖維 패션産業 디자인 産業 等 主力産業을 高度化하고 新成長 産業 生態系를 造成한다.
그린데이터 集積團地로 디지털經濟 基盤 施設을 造成하고 8인치 電力半導體 量産 製造·패키지 센터 構築 等을 통해 電力半導體 産業을 育成하며 水素 産業 未來 差 等 新産業 生態系 造成을 위한 基盤도 構築한다.
靑年·女性·章老年·障礙人·脆弱階層 等 對象別 맞춤型 일자리創出과 經濟活動 參與를 支援한다.
詩는 特히 靑年의 境遇 靑年잡 成長프로젝트 事業, 글로벌 잡 챌린지 프로젝트 等을 통해 地域 中心의 就業 支援 體系를 構築할 것으로 期待한다.
綜合計劃에 對한 仔細한 內容은 市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신창호 釜山市 디지털經濟 革新室長은 “일자리政策 綜合計劃에서 提示한 戰略·課題를 中心으로 地域 主導 未來 成長 일자리 創出·基盤 造成에 努力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眞正한 市民 幸福 都市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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