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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風紀人蔘祝祭’ 政府 指定 名譽 文化觀光祝祭로 選定|스포츠동아

‘영주風紀人蔘祝祭’ 政府 指定 名譽 文化觀光祝祭로 選定

入力 2024-02-13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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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祭 컨설팅, 專門人力養成 等 于先 申請資格 獲得
영주시는 ‘영주風紀人蔘祝祭’가 政府 指定 ‘名譽 文化觀光祝祭’에 選定됐다고 13日 밝혔다.

名譽 文化觀光祝祭는 文化體育觀光部가 10年 以上 된 優秀祝祭 中 祝祭 競爭力을 强化해 世界的인 祝祭로 育成하기 위해 指定한다.

영주風紀人蔘祝祭는 그동안 優秀品質의 人蔘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體驗 機會를 提供해 訪問客들의 呼應度가 特히 높았다. 이와 함께 地域經濟 活性化에 寄與했다는 點이 인정받아 名譽 文化觀光祝祭로 選定된 것으로 傳해졌다.

이番 名譽 文化觀光祝祭 選定으로 詩는 祝祭評價 및 빅데이터 分析, 國內外 弘報마케팅, 名譽 文化觀光祝祭 名稱 支援, 祝祭 컨설팅 및 專門人力 養成 等 支援事業 等에 于先 申請資格을 附與받게 된다.

박남서 榮州市長은 “이番 名譽 文化觀光祝祭 指定으로 영주風紀人蔘祝祭가 世界的 祝祭로 成長할 발板이 한層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며 “祝祭를 더욱 발전시켜 風紀人蔘의 差別性 및 優秀性을 널리 알리고, 販賣로 이어지도록 하는 等 地域 住民들에게 實質的인 所得을 創出시킬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한便 영주風紀人蔘祝祭는 國內 最大 人蔘 生産地인 榮州市가 風紀人蔘의 歷史性과 優秀性을 알리기 위해 開催해 왔다. 해마다 300億 원 以上의 販賣 收益을 올리며 地域 經濟를 살리는 한 軸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영주風紀人蔘祝祭는 더욱 豐盛한 프로그램으로 10月 初 풍기읍 남源泉 一圓에서 開催될 豫定이다.

榮州ㅣ金炳翼 記者 localdk@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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