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旅行 專門地 ‘트래블 앤 레저’ 主管 調査 選定
1位 記念 룸 업그레이드&割引바우처 프로모션 패키지
롯데호텔 시애틀이 글로벌 旅行 專門誌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suire)가 主管하는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23’ 시애틀 호텔 部門에서 1位를 했다.
트래블 앤 레저는 뉴욕에서 發行되는 美國의 最大 旅行 專門誌다. 每年 讀者를 對象으로 ‘월드 베스트 어워드’ 設問調査를 實施한다. 호텔 部門의 境遇 客室, 附帶施設, 位置·서비스·다이닝 等을 綜合的으로 評價해 最高의 호텔과 리조트를 選定한다.
이番 調査에서 롯데호텔 시애틀은 시애틀의 有名 호텔을 제치고 1位를 차지했다. 客室에서 엘리엇 만을 眺望할 수 있는 커다란 窓門과 大型 거울, 다양한 藝術品 等을 活用한 獨創的인 인테리어와 호텔 곳곳에 木材를 積極 活用한 點이 好評을 받았다. 호텔 隣近에는 파이오니어 스퀘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等 代表 觀光 名所가 모여 있어 接近性에서도 좋은 評價를 받았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월드 베스트 어워드 1位를 自祝하는 ‘쉐어링 더 러브’ 패키지를 進行한다. 客室 無料 업그레이드, 다음 投宿 時 使用 可能한 美貨 100달러 割引 바우처, 페이스트리 首席 셰프의 記念 디저트가 提供된다. 12月30日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豫約할 수 있으며 2024年 4月24日까지 宿泊 可能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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