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이준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 出演을 確定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超能力을 얻게 된 平凡한 公務員 '강상웅'李 月給을 털어 世上을 救하는 슈퍼히어로物이다. 同名의 人氣 카카오웹툰이 原作으로, 돈이 곧 힘이 되어버린 世上에서 가진 것 한 푼 없지만 人間味만큼은 넘치는 歷代級 히어로의 誕生을 期待케 한다.
想像 超越 新박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캐셔로'에서 이준호는 現實的 캐릭터이자 主人公 '강상웅' 役을 맡았다. 내 집 마련이 꿈인 平凡한 住民센터 公務員 '강상웅'으로 變身해 어쩌다 收支 打算(?) 안 맞는 超能力을 繼承 받아 人生이 180도 달라지는 모습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豫定이다. 손에 쥔 現金만큼 超能力을 쓸 수 있지만 쓰고 나면 돈이 없어지는 기막힌 現實을 사는 '강상웅'을 表現할 主演 俳優 이준호의 活躍에 耳目이 모인다.
이준호는 제58회 백상藝術大賞 TV部門 男子 最優秀演技賞 트로피를 안긴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非英語) 部門 1位를 達成한 JTBC ‘킹더랜드’까지 연이어 히트시키고 全 世界 視聽者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글로벌 人氣에 힘입어 2023年 아시아 8個 地域에서 單獨 팬미팅 투어 <JUNHO THE MOMENT 2023>(俊豪 더 모먼트 2023)을 成功的으로 開催했고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人 필리핀)과 '2023 APAN STAR AWARDS'(2023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大賞을 受賞하며 代替不可 俳優로서 存在感을 再立證했다. 그는 次期作 ‘캐셔로’를 통해 믿고 보는 俳優의 立地를 한層 鞏固히 한다.
國內外 팬들의 높은 關心을 받은 새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드라마 '大行事', '으라차차 와이키키' 等을 演出한 이창민 監督과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로 탄탄한 筆力을 인정받은 이제인, 전찬호 作家가 意氣投合했다.
여기에 이준호를 筆頭로 김혜준, 金炳哲, 김향기 等 演技 히어로 群團이 뭉쳐 世上 어디에도 없을 히어로물을 完成하고 視聽者들에게 카타르시스를 傳할 豫定이다.
寫眞=JYP엔터테인먼트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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