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道廳 前景. 寫眞提供 ㅣ京畿道北部靑
이番 달 23日(火)까지 申請받아 “總 8個 사 選拔 및 支援”
도, 道內 纖維·패션企業의 輸出販路 擴大를 위해 ‘뉴욕 輸出로드쇼’ 參加企業 募集
부스費 50%, 製品 運送料, 通譯費, 現地 交通手段 等을 支援
京畿道와 京畿道經濟科學振興院은 오는 7月 15日부터 18日까지 美國 뉴욕에서 열리는 ‘輸出로드쇼’에 參與할 纖維·패션企業을 23日까지 募集한다.
‘輸出로드쇼’는 京畿纖維마케팅센터 輸出 마케팅 支援의 하나로 道內 纖維·패션 製造 企業의 輸出 活性化 및 新市場 開拓을 위해 企業과 現地 購買者를 連結하는 相談會, 有名展示會 參加 等을 支援하는 輸出 販路開拓 支援 프로그램이다.
이番 行事는 2019年부터 度의 支援 下에 總 7回 運營됐으며, 只今까지 7千675件, 約 5千67萬 3千 달러 規模의 相談 快擧를 이뤘다.
도는 輸出로드쇼가 열릴 나흘 동안 2024 PVNY(Primiere Vision New York) 展示會와 바이어 招請 相談會를 連繫 運營하며, 參加企業에게는 부스費 50%, 製品 運送料, 通譯費, 現地 交通手段 等을 支援한다.
特히 PVNY 展示會의 境遇 美國,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等 約 20個 國家가 參與하는 洞 分野 有望 展示會로 每年 春季와 推計 總 2回 열리며, 바이어들이 大擧 參與하는 美國 內 代表的인 纖維 展示會다.
支援對象은 道內 本社 또는 工場이 所在한 纖維·패션 關聯 企業으로, 親環境·리사이클 引證 製品 等 國際 競爭力이 있는 纖維·패션 製品을 保有한 企業 總 8個 社를 募集한다.
배진기 競技도 企業育成課長은 “어려운 經濟 狀況 속에서도 優秀한 品質의 競技도 纖維·패션 製品을 海外 市場에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機會를 提供하고자 努力 中이다”며 “이番 行事가 企業의 賣出 增進에 도움이 될 수 있는 契機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仔細한 事項은 京畿競技度經濟科學진흥원 디지털製造革新팀으로 問議하면 案內받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景氣)｜고성철 記者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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