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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男便 ‘室內 吸煙’ 葛藤 爆發…“아이에게 危險해” (高딩엄빠4)[TV綜合]|스포츠동아

안소현, 男便 ‘室內 吸煙’ 葛藤 爆發…“아이에게 危險해” (高딩엄빠4)[TV綜合]

入力 2024-04-18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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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이 ‘高딩엄빠4’ 德分에 ‘金쪽 男便’에서 ‘白點 男便’으로 거듭난 김지홍의 變化를 公開했다.

지난 17日 放送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高딩엄빠4(以下 ‘高딩엄빠4’)’ 37回에서는 ‘靑少年 엄마’ 안소현과 김지홍 夫婦가 同伴 出演해, 育兒와 家事를 等閑視하는 것은 勿論 ‘室內 吸煙’까지 일삼는 男便 때문에 深刻한 葛藤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多幸히 김지홍은 朴美善-서장훈-인교진 等 스튜디오 出演陣들의 直言과, 김지홍 母親의 仲裁를 통해 뒤늦게나마 自身의 行動을 反省했고, 放送 後 ‘白點 男便’李 된 近況을 公開해 薰薰한 結末을 맞았다.

먼저 안소현X김지홍이 父母가 된 事緣이 再演드라마를 통해 펼쳐졌다. 안소현은 親舊들과의 술자리에서 海兵隊服을 입고 온 김지홍과 처음 만났는데, ‘海兵隊 負心’을 부리는 김지홍에게 장난氣가 發動해 그 자리에서 ‘추위 對決’과 ‘술 對決’을 벌이다 漫醉했다. 다음 날 김지홍은 안소현에게 “解酲으로 고기를 사주겠다”며 데이트 申請을 했고, 두 사람은 짧은 ‘썸’을 타다가 戀人으로 發展했다. 以後 만난 지 두 달 만에 妊娠 事實을 알게 됐다. 殘高가 500萬 원밖에 없던 두 사람은 “아이를 낳자”고 決心한 뒤 父母님을 說得해 가까스로 許諾을 받았다.

하지만 結婚 準備 過程에서도 두 사람은 타고난 勝負欲 때문에 자주 다퉜고, 結婚式 前날에도 甚하게 싸워 破婚 危機를 맞았다. 再演드라마의 답답한 事緣에 이어 안소현X김지홍이 스튜디오에 直接 登場했다. 이어 두 사람은 “戀愛 時節 每日 싸웠지만 結局 結婚에는 成功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소현은 “男便이 나와 헤어지고 싶어서 이런 行動을 하는 건지, 너무 火가 난다”고 吐露하며 아들과 함께 사는 日常과 夫婦의 葛藤을 加減없이 보여줬다.

午前 7時, 김지홍은 ‘海兵隊 軍歌’ 알람과 함께 氣象했고, “알람 소리 좀 바꾸라”는 아내의 짜증에도 이불을 칼角으로 整理한 뒤, 海兵隊 옷을 입고 조깅에 나섰다. 아들 都下의 머리까지 ‘海兵隊 스타일’로 자르고 싶어 할 程度로 ‘海兵隊 負心’을 뿜어낸 ‘海兵隊 轉役 5年 次’ 김지홍의 모습에 스튜디오 出演陣들은 “只今까지는 큰 問題가 없어 보인다”며 肯定 反應을 보였다. 그러나 아침 運動을 마치고 돌아온 김지홍은 밥床을 차려준 아내에게 飯饌 투정을 했고, “廚房은 自己(아내) 房”이라며 설거지, 淸掃 等을 等閑視한 채 낮잠을 잤다. 아내 혼자 育兒와 살림을 다 하고 있는 渦中에도 김지홍은 낮잠에서 깬 뒤 컴퓨터 게임 三昧境에 빠졌다.



안소현의 憤怒 指數는 急上昇했고, 안房 드레스룸으로 들어간 김지홍은 아내 몰래 電子담배를 피우다 걸려 스튜디오 出演陣들의 憤怒까지 誘發했다. 그런데 김지홍은 賊反荷杖 格으로 “담배 피우는 것 가지고 왜 뭐라고 하냐”며 발끈했고, “담배는 집 밖에서 피우라”는 아내의 말에 밖으로 나가는 척을 하다가 ‘玄關 吸煙’을 試圖했다. MC 박미선은 “室內 吸煙은 絶對 容納될 수 없다, 아이는 왜 생각하지 않느냐”며 따끔하게 叱責했고, 조영은 心理相談士는 “가장 큰 問題는 男便에게 問題意識 自體가 없는 것”이라고 一鍼을 加했다.

집에서 쫓겨난 김지홍은 親舊들을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그러면서, “平素 아내를 잡고 산다”고 虛勢를 부렸다. 及其也, 그는 아내와 相議 없이 親舊들을 집으로 데려가 ‘2次 술자리’를 가졌다. 안소현은 不便한 氣色을 감추지 않았고, 아들 道하도 잠에서 깨, 雰圍氣가 싸늘해졌다. 親舊들은 빠르게 解散했고, 김지홍은 “親舊들 앞에서 내 自尊心을 건드렸다”며 火를 냈다. 또한, “이렇게 休職을 이어나갈 거라면 빨리 復職하라”는 아내의 말에 김지홍은 “早期 復職을 하게 되면 내 體面이 깎인다”며 言聲을 높였다. 結局 火를 참지 못한 안소현은 다음 날 집을 나가, 親庭 父母에게 이를 하소연했다.

같은 時間 아들을 홀로 도맡게 된 김지홍은 어머니가 運營하는 美容室로 向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홍의 어머니는 “소현이가 집을 나갔다”는 아들의 말에 “男子와 女子가 할 일을 區分했냐? 웃기고 앉아 있다”며 며느리 便을 들었다. 또 아들의 ‘室內 吸煙’ 이야기를 들은 뒤, “집에서 누가 담배를 피우냐? 當場 담배를 끊어라”고 호통쳤다. 映像을 지켜보던 박미선과 게스트 韓英 또한 “女子들이 생각하는 剛하고 멋진 男子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는 男子다. 只今 김지홍의 모습은 하나도 안 멋있고, 찌질하다”고 맞장구쳤다.

어머니에게 크게 혼난 김지홍은 집으로 돌아와 都下의 離乳食을 챙긴 뒤, 설거지를 直接 하기 始作했다. 暫時 後, 아내가 歸家하자 김지홍은 “全部 다 내 잘못”이라고 反省한 뒤, “이제는 살림과 育兒를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겠다”고 約束했다. 實際로 김지홍은 放送 出演 後, 꾸준히 설거지와 淸掃, 育兒를 도맡아 하는 映像을 製作陣에게 보내왔고, 김지홍의 달라진 모습에 안房 視聽者들도 함께 기뻐했다.

어린 나이에 父母가 된 ‘高딩엄빠’와 ‘靑少年 父母’들이 한層 成長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MBN ‘高딩엄빠4’는 每週 水曜日 밤 밤 10時 20分 放送된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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