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2000年 競賣로 約 28億 원에 買入한 서울 瑞草區 瑞草洞 빌딩 時勢가 400億 원 以上 오른 것으로 傳해졌다.
머니투데이는 11日 不動産業界 말을 引用해 서장훈이 保有한 瑞草洞 빌딩이 現在 450億 원 以上이라고 傳했다.
媒體에 따르면 서장훈이 保有한 瑞草洞 빌딩은 地下 2層~地上 5層, 垈地 277㎡, 延面積 1475㎡의 規模다. 主로 高層인 周邊 빌딩보다 작은 規模라서 一名 ‘꼬마빌딩’으로 불린다. 買入 當時 周邊 時勢보다 비싸진 않았지만, 外換危機 以後 景氣 沈滯였던 狀況을 생각하면 果敢한 投資라고.
該當 빌딩은 立地가 좋기로 有名하다. 江南大路와 南部循環路가 交叉하는 四거리에 位置한다. 양재역과 신분당선 開通으로 ‘더블 驛勢圈’ 好材까지 더해졌다. 屋外 電光板도 建物 價値를 높인다. 建物 外壁 等 電光板 設置 基準이 嚴格해지면서다. 徐章勳 瑞草洞 建物 屋外 電光板 價値만 150億 원 程度로 推算된다.
正確한 建物 市街는 公開되지 않았지만, 媒體는 周邊 建物 時勢를 들어 서장훈이 保有한 瑞草洞 빌딩 價値를 換算했다. 最近 該當 建物 뒤便 垈地 343.4㎡, 延面積 448.86㎡ 建物이 467億 원에 賣物로 나온 狀況을 例로 들었다. 徐章勳 瑞草洞 建物은 現 時勢로 450億 원 以上이라는 推定되는 狀況이라고.
該當 建物로 因한 徐章勳 收益도 相當하다. 賃貸料와 管理費 等으로 月 3500萬~4000萬 원 收益이 豫想된다고. 屋外 電光板으로 每달 最少 1億 원 以上의 收益도 推定된다. 다만, 該當 收益은 建物로 派生되는 收益 推定値로, 徐章勳 本人 收益으로 單純 換算할 수 없다.
한便 서장훈은 서울 銅雀區 흑석동과 麻浦區 西橋洞에도 追加로 한채씩 保有하고 있다. 黑石洞 빌딩은 2005年 58億 원에 買入했다. 地下 2層~地上 7層, 建築面積 245.85㎡, 延面積 1782.74㎡ 規模로 現在 時勢로 150億 원臺에 達한다. 弘大 클럽距離에 있는 西橋洞 빌딩은 3年 前인 2019年 140億 원에 買入했다.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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