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所屬社, 명세빈네 꼬리별 吸收合倂 [公式]
放送人 이경규가 代表로 있는 퍼스널 IP 엔터테인먼트 企業 앵그리독스가 俳優 專門 매니지먼트社 꼬리별을 吸收合倂한다.
앵그리독스는 藝能 代父 이경규, 개그우먼 조혜련을 비롯해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과 뻐꾸기골프 박노준, 소울닥터 오명진 等 有名 셀러브리티들이 所屬된 엔터테인먼트社다. 이경규가 代表로 이끄는 所屬社로 設立 當時부터 話題를 모았다.
앵그리독스가 吸收合倂은 꼬리별은 業界 經歷 約 15年의 베테랑 매니저들이 이끌어온 俳優 專門 매니지먼트 會社다. 元祖 첫사랑 아이콘 俳優 명세빈, 드라마 ‘이렇게 된 以上 靑瓦臺로 간다’, 映畫 ‘타짜’ 等에서 活躍한 俳優 권태원 等이 所屬돼 있다.
所屬 아티스트들의 知的 財産權을 바탕으로 大衆文化 콘텐츠 製作에 나서고 있는 앵그리독스는 이番 吸收合倂을 契機로 體系的인 俳優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構築하고 本格的인 俳優 迎入에 나설 計劃이다. MCN業界의 代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企業 샌드박스네트워크로부터 戰略的 投資를 誘致한 앵그리독스는 本格的인 디지털 콘텐츠 製作 協業을 始作, 多樣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藝能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와 映畫 製作에 着手할 豫定이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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