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億 戰略的 投資, 肥滿治療劑 醫藥品 開發 提携
쿼드메디슨, 次世代 藥物傳達技術 源泉技術 保有
광동제약은 醫療用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플랫폼 企業 쿼드메디슨과 5日 本社에서 MOU를 맺고 戰略的 投資를 통한 파이프라인 多角化에 나섰다.
이番 MOU는 肥滿治療劑 醫藥品 마이크로니들 패치 開發을 위한 協力을 目的으로 推進됐다. 協約을 통해 광동제약은 該當 製劑의 共同開發 推進과 함께 事業化 獨占權에 對한 于先 選擇權을 附與받는다. 광동제약은 쿼드메디슨 側에 20億 원을 戰略的 投資했으며 細部 成果에 對해서는 마일스톤을 協議하게 된다.
마이크로니들은 머리카락 3分의1 두께의 微細 바늘이 道袍된 패치를 皮膚에 附着해 有效藥물成分을 體內로 흡수시키는 方式의 次世代 藥物傳達技術(DDS)이다. 注射劑보다 痛症이 적고, 警句制의 間 大使過程을 省略할 수 있어 有效成分 吸收가 빠르며 生體利用率도 높은 便이다. 保管과 流通도 比較的 容易해 백신 等 바이오醫藥品과 合成醫藥品, 化粧品 等까지 폭넓게 開發되는 技術이다.
쿼드메디슨은 ‘다가 코팅型 마이크로니들’과 ‘卽刻 分離型 마이크로니들’ 等의 源泉技術을 基盤으로 國內外 製藥바이오 企業들과 다양한 共同開發 및 臨床을 進行 中이다. 또한 保健福祉部와 韓國 生命科學企業, 빌&멀린다 게이츠 財團이 出資한 라이트펀드의 支援으로 패치型 5街(DTwP-HepB-Hib) 백신을 開發하고 있다. 以外에 産業通商資源部, 國際백신硏究所 等의 事業課題度 多數 遂行하는 等 技術力을 인정받고 있다.
광동제약 關係者는 “쿼드메디슨과의 協力을 통해 肥滿治療劑 포트폴리오를 한層 多角化할 計劃”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新藥候補物質과 尖端 技術을 積極的으로 確保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多樣한 오픈 이노베이션에 集中해 2019年 200億 원을 出資해 設立한 新技術事業 投資(VC) 子會社 케이디인베스트먼트를 통해 人工知能(AI), 빅데이터, ICT 等이 椄木된 次世代 成長事業 發掘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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