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이재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KBS 이재성 아나운서가 結婚한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24日 인스타그램 計定에 “따뜻한 봄날 함께 있으면 氣分이 좋아지는 所重한 사람과 곧 結婚한다”며 “오랜만의 連絡이 或如나 負擔이 될까 봐 미처 連絡하지 못한 분들에게 罪悚한 마음을 傳한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理解해주기를 懇曲히 付託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祝賀해 주는 마음을 가슴 깊이 잘 새겨서 앞으로 幸福하게 살겠다”고 傳했다.
한便 1987年生으로 이재성 아나운서는 2015年 KBS 公採 42期 아나운서로 入社했다. KBS 2TV ‘映畫가 좋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等 進行을 맡고 있다.
寫眞|이재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다음은 이재성 아나운서 SNS 專門
따뜻한 봄날 함께 있으면 氣分이 좋아지는 所重한 사람과 곧 結婚을 합니다.
오랜만의 連絡이 或如나 負擔이 될까봐 미처 連絡 드리지 못한 분들께 罪悚한 마음을 傳합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理解해주시기를 懇曲히 付託드립니다.
祝賀해 주시는 마음을 가슴 깊이 잘 새겨서 앞으로 幸福하게 살겠습니다!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