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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의 크리스마스 많이 슬픈가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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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8月의 크리스마스 많이 슬픈가요?

불타는청춘

推薦 0 照會 176 리플

글番號 202404240091778745 | 2024-04-24 12:34

IP 115.92.*.122

가 가

這番週末에 보려다가 取消하고

金曜日에 보려고 豫賣는 했는데

너무 有名한 映畫기에 스토리도 알고

特히 한석규가 부른 ost는 愛唱曲이었기에

感情이 무너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當時에 映畫便紙를 보고 어린 나이에 난 슬픈 영화랑 맞지 않는구나 싶어서

8月의 크리스마스를 패스했던 記憶이 납니다.

리플

walkoffHR 2024-04-24 12:35 IP: 121.125.*.54 아니요

理事쿠포에버 2024-04-24 12:35 IP: 219.255.*.81 나이 드셨으면
그時節 볼 때보다 더 재미있게 보실 듯 ㅋ

Nikke 2024-04-24 12:35 IP: 175.196.*.94 [리플修正]便紙만큼 作定하고 사람 울리는 新派는 아니에요

便紙같은 映畫 아니니까 그런件 걱정마세요.
근데 眞짜 무너지는 場面이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꽃범호28點 2024-04-24 12:35 IP: 110.8.*.179 只今봐도 슬픔...新舊~

한석구 2024-04-24 12:36 IP: 124.53.*.226 먹먹해지는 느낌

스나이뻐? 2024-04-24 12:37 IP: 121.169.*.161 저는 個人的으로 平生에서 第一 펑펑 울었던 映畫.. 마지막에 한석규가 혼자 影幀寫眞찍을때
眞짜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매카트니 2024-04-24 12:37 IP: 211.177.*.51 新派하고는 距離가 멀기에 아직도 膾炙되는 作品이죠 마지막 20分程度는 臺詞 한마디도 안나올겁니다. 當時 봣던 分 이야기가 "便紙는 울리기라도 하지 무슨 이런 개떡같은 映畫를 만들어서 보라고 하냐고"

스나이뻐? 2024-04-24 12:39 IP: 121.169.*.161 便紙는 정작 슬프다는 感情조차도 안들던

켄多벨로 2024-04-24 12:40 IP: 211.114.*.132 잔잔한 日本映畫 스타일

tess 2024-04-24 12:40 IP: 124.54.*.202 슬프다기보단 먹먹함. 대놓고 울리려는 新派인 便紙랑은 결이 完全히 다름 .結論은 개띵작.

매카트니 2024-04-24 12:42 IP: 211.177.*.51 켄多벨로// 허진호가 第一 좋아하는 監督이 오즈 야스지로일겁니다. 第一 닮고싶은 스타일이 그 監督의 東京이야기같은 映畫

켄多벨로 2024-04-24 13:06 IP: 211.114.*.132 매카트니 / 오스 야스지로 映畫좀 봐야겠네요 感謝합니다

불타는청춘 2024-04-25 14:12 IP: 115.92.*.124 感謝합니다!사람마다 差異는 있겠지만 댓글 보니 벌써 緊張이 되네요.20년이 훌쩍 지나서 보려고 하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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