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夫人 두바이 公州
'두바이 公州, 만수르 否認'
中東의 石油 財閥이자 英國 맨체스터시티 球團主인 셰이크 만수르가 話題인 가운데, 그의 夫人인 두바이 公主의 극강 美貌에 對한 關心이 뜨겁다.
지난 19日 放送된 JTBC '썰戰'에서는 만수르에 對해 集中 照明하는 時間을 가졌다.
이날 김구라는 "이건희 三星 會長의 財産이 13兆원인데 만수르는 두 倍 程度 더 많다"며 만수르의 富에 對해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만수르는 엄청난 部만 가진 것이 아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國 王子이자 지난 2009年 5月부터 現在까지 아랍에미리트 副總理를 맡아오고 있다. 大統領인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이 그의 兄이다.
또 만수르는 英國에서 두番째로 큰 銀行인 바클레이 最大 株主에 多임레벤츠 最大株主, 벤츠 最大 株主이기도 하다.
한便 이날 만수르의 둘째 夫人인 두바이 公州 寫眞을 본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實際 寫眞이냐"며 거듭 물었다. 金熙喆은 "眞짜 예쁘다"며 感歎했다. 許志雄度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는 거냐"며 놀라움을 禁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만수르 否認 두바이 公州, 非現實的인 美貌다", "만수르 否認 두바이 公州 正말 예쁘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스포츠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