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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 竹槍질로 생각하던데
어느階層이 醫療改革을 支持하냐.라는 廣範圍한 輿論調査까진 없어서 제가 말은 못하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다니면서 느낀거는
이番 醫療改革의 先鋒將(?)에는 오히려 左派들이나 아니면 가난한사람들이아니라
타 專門直譯이 훨씬 큰 목소리를 냈던것같았어요
特히 블라인드에서보면 辯護士들이 가장 크게 應援했던것같구요
디시에서 河口堰날 衣帶症원찬성論理로 올라왔던것도 다 블라에서 辯護士職銜들고 쓴사람들이 많더라고요.
個人的으로는 醫大敎授들 gg치는순간 輿論이 變할것같았는데 그대로 맞아떨어지는중이라서 신기하긴합니다
오히려 가난한자들은 現 醫療시스템에 別로 不滿이없거든요
地方에서 應急室런이있었던것도 어디까지나 地方이야기지 서울이나 首都圈에서는 찾아보기힘들었죠
근데 오히려 가난한자보다는 他 專門職役들이 醫大增員에 훨씬 더 强하게 贊成하는모습을 보였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