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99741
AI가 操縱한 X-62A
이番 첫 實際 도그파이트에서 AI는 X-62A를, 人間 操縱士는 F-16 전투기를 各各 몰았다. X-62 비스타는 F-16D에서 派生된 練習用 航空機다. 시뮬레이션 飛行을 통해 도그파이트를 遂行한 AI 조종사를 여기에 심었다.
AI가 操縱한 戰鬪機에는 或是 모를 事態에 對備해 人間 操縱士 두 名이 搭乘했다. 하지만 이番 테스트를 監督한 美 國防部 所屬 高等硏究計劃局(DARPA)는 “어떤 時點에서도 人間 操縱士들이 安全 스위치를 使用할 必要가 없었다”고 說明했다.
두 戰鬪機는 時速 1200마일(1931km)로 빠르게 移動해 610m까지 近接해 交戰을 벌였다. DARPA가 公開한 映像에는 各 戰鬪機 視野에 相對 戰鬪機가 가깝게 보인다. 다만 DARPA는 이番 戰鬪의 勝者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