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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보다 김하성을 더 應援하게됩니다.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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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보다 김하성을 더 應援하게됩니다.
  • 미미르
    推薦 9 照會 2,869 리플
    글番號 202404200091626309 | 2024-04-20 21:11
    IP 211.51.*.202

?勿論 둘다 韓國選手니 잘하면 좋겠지만


김하성은 데뷔시즌 백업中의 백업이었는데


本人의 꾸준한 努力에 運까지 따라줬고


밑바닥의 힘든 時節까지 스스로 이겨낸


뭔가 山戰水戰 다겪은 베테랑 느낌이라면 


이정후는 엘리트 코스 貴族느낌이라


저는 뭔가 스토리 많은 캐릭터를 좋아해서


김하성이 더 關心이 가네요 


크步때는 그닥 關心이 없었던 選手인데


백업으로 始作해서 이렇게 主戰자리 꿰차는게 


그것도 메이저에서 참 쉬운게 아닌데


아무튼 대단한 根性의 選手입니다. 

리플
빅뱅理論 2024-04-20 21:15 IP: 125.191.*.20 김하성度 엘리트 貴族이죠
마이너한番을 안갔는데
walkoffHR 2024-04-20 21:16 IP: 121.125.*.54 [리플修正]저도 하성이를 쪼금 더.. 22年 가을부터 샌디를 많이 보다보니 情이 살짝 들어버렸네요
미미르 2024-04-20 21:20 IP: 175.214.*.135 빅뱅理論// 이정후에 비하면 形便이 많이 어려웠죠
미미르 2024-04-20 21:21 IP: 175.214.*.135 walkoffHR// ㅋㅋ 저도.. 오래봐서 그런 걸首都.. 그리고 팀케미가 너무 좋은것도 한몫 한거같습니다
아이엄빠 2024-04-20 21:23 IP: 221.151.*.123 그럼 김혜성 進出하면

가장 힘들게 큰 김혜성 이 김하성 보다 더 優先 맞나요??
카일슈와벙 2024-04-20 21:24 IP: 175.214.*.135 이정후가 잘생기고 認知度가 높지만 김하성의 스토리라인은 참 波瀾萬丈하죠
쓱鎭下 2024-04-20 21:25 IP: 124.5.*.117 꾸준히 스텝業해서 只今 자리까지 올라온 게 참 대단하긴 하죠 올해 꼭 20홈런 넘겨줬으면 좋겠음
미미르 2024-04-20 21:25 IP: 175.214.*.135 아이엄빠// 김혜성 選手는 잘 모르겠네여 와봐야 알듯 합니다
쓱鎭下 2024-04-20 21:26 IP: 124.5.*.117 [리플修正]1年次 시즌 끝나고 토론토에서 김하성 안 사서 多幸이란 뉘앙스의 記事도 나온 거 봤었던 거 같은데
Stott 2024-04-20 21:30 IP: 182.214.*.11 정후는 아버지才能에 物質的인 支援도 빵빵하게 받고 컸으니 엘리트貴族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프로는 잘하는 놈이 장땡이라ㅋㅋ
shumin 2024-04-20 21:37 IP: 118.223.*.166 카일슈와벙// 무슨 누가보면 김하성은 申告選手라도 되는줄 알겠네요.
히어로즈 野球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김하성 이정후 모두 거의 新人부터 選拔 붙박이였어요ㅋㅋㅋ
김하성은 첫해는 강정호 40런 遊擊手때문에 못나온거고
카일슈와벙 2024-04-20 21:40 IP: 175.214.*.135 shumin// 그런가요? 크보는 잘 몰라서; 암튼 메이저에서 김하성처럼 백업에서 週前까지 꿰찬 選手가 흔치 않다보니.
Foreon 2024-04-20 21:55 IP: 211.234.*.186 이정후野 一旦 長期契約 했으니 當分間 걱정없고, 김하성은 FA直前해이니 잘해야죠. 정후1億弗 받을때 부러웠을텐데
wyonoe 2024-04-20 21:59 IP: 61.82.*.126 김하성 집도 잘사는 집안임 ㅋ
dlge5669 2024-04-20 22:07 IP: 124.56.*.252 [리플修正]wyonoe//그렇게 따지면 大部分의 野球人 中 가난했던 家庭은 없죠 野球人으로 키우는데 돈 먹는 河馬니
옫하니쇼 2024-04-20 22:43 IP: 58.142.*.76 둘다 貴族인데
이정후=聖骨貴族, 김하성=眞骨貴族은 맞음
포스팅肥滿 봐度ㅋㅋ
옫하니쇼 2024-04-20 22:44 IP: 58.142.*.76 어쨌든 韓國 歷代 野球選手中 추신수, 朴贊浩, 류현진 다음이 김하성이라는데에는 異議를 提起하기 싫고
앞으로의 活躍像들에 따라 저들을 넘을 수 있을지가 궁금한 程度
djdhfjffj 2024-04-20 22:50 IP: 223.39.*.243 shumin// 김하성銀잠깐이긴한데 백업이었죠 강정호메이저가고 周全한거죠
이정후는 첫시즌부터 닥주전이었고
toomuch 2024-04-20 22:54 IP: 1.235.*.35 이정후가 아버지 後光으로 꽁으로 主戰먹은게 아닌데요...
skyb 2024-04-20 22:58 IP: 118.217.*.143 김하성은 드랲돼고 1年 뒤에 그 강정호가 바로 美國 進出해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자리가 바로 생겼죠
오히려 이정후가 키움이 너무 일찍 뽑은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 않음? 컨택만 期待받았지 나머지가 다 그닥이어서 意外의 얼리픽이라고 評價받았던거같은데
월와핸 2024-04-20 23:20 IP: 106.101.*.94 아버지 名聲때문에 어려서부터 정후는 힘들었겠구나 싶어요
bjergsen 2024-04-20 23:30 IP: 211.177.*.9 아무리 타티스가 알아서 나가리되는등 韻이 여러모로 따랐다고 해도 마차도-타티스-步街츠(+크로넨워스) 內野陣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主戰 먹을줄은 ㄹㅇ 몰랐음ㅋㅋ
數카 2024-04-21 00:53 IP: 122.47.*.171 걍 님 好不好地 쓸데없는 理由 갖다붙이네요 ㅋ
눈팅하기 2024-04-21 03:57 IP: 121.172.*.100 글쓴이분은 메이저에서 백업부터 始作한 이야기 하는데 크步 主戰 이야기나 家庭環境 좋다는 이야기는 大體 뭔지 모를 댓글들 많네요.
김하성은 메이저 進出 時點부터 主戰 자리 비어 있던 게 없었고(이건 강정호度 마찬가지죠) 打擊까지 안되서 자리 엔트리에 있는 거 自體가 어려운 狀況인데 좋은 守備나 走壘 等 누가봐도 저 이기려는 根性 뭐지? 싶을 場面들 보여주면서 백업에서 버텼죠. 그리고 打擊도 漸次 좋아지면서 主戰 꿰찼고요. 스토리 아주 좋죠. 이정후는 받는 돈이 넘사라 닥主戰으로 始作하고 왠만해선 主戰자리 安全하죠.
한라비발디 2024-04-21 04:15 IP: 211.110.*.58 根性 넘치는 파이팅가이를 應援하지 않을 수가 없죠
팀 高額年俸者들이 나름 實力이야 좋아도
뭔가 올스타戰 치르는 것 마냥 설렁설렁하는 雰圍氣였는데
살아남기 위해 齷齪같이 달려드는 모습 보면 感動이더라구요
現地팬들이 보이는 記錄 以上으로 熱狂한 理由이기도 할 겁니다
野球를 즐기는 方法이야 千差萬別이겠지만
스포츠를 통해 感動을 받는 瞬間은 別般 差異없죠
김하성의 플레이에는 그런 感動이 있어서 繼續 應援하게 됩니다
百團長님 2024-04-21 04:59 IP: 180.69.*.60 눈팅하기// 여기 듣고 싶은 대로만 듣고 보고 싶은대로만 보면서 딴소리 하는 兩班들 元體 많더라구요
百團長님 2024-04-21 05:01 IP: 180.69.*.60 김하성의 1-2年次는 眞짜 悽絶했죠 마이너拒否權도 없던때라..
只今이야 좋은 意味로 허슬플레이어가 됐지만 그前에는 眞짜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었죠 보면서 참 찡했었습니다
치즈하트 2024-04-21 05:15 IP: 211.234.*.235 저도 앞으로 어떻게 變할진 모르지만 現在 이정후는 한구야區의 얼굴이니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海外리그 進出한 國內選手에게 갖게되는 基本的인 應援感情이라면 김하성은 지난 2年을 통해 眞짜 應援하게 된 選手입니다.
hoo47 2024-04-21 05:29 IP: 211.234.*.199 內野手 아시아 GOAT로 가는 中
네드베드 2024-04-21 06:36 IP: 115.136.*.58 韓國産 天才打者가 메이저에서 얼마나 보여줄수있나 關心이 가서 정후경機爲主로 챙겨봄
좋은아침 2024-04-21 07:08 IP: 118.235.*.123 네드베드// 이정후는 來年 쯤
打擊王에 挑戰하지 않을까요?

希望 섞인 豫想입니다:D
vanBasten 2024-04-21 08:13 IP: 39.7.*.169 아직도 김하성의 正確한 모멘텀이 기억나지 않음
페타株價 나락 갔을 때 자리가 생긴 건 기억나는데
그 前에도 有틸 1옵션으로 올라온게 어느 時點인지, 成績이 어땠는지 記憶 안 男
讀解實力 2024-04-21 09:05 IP: 14.40.*.163 김하성 마이너리그 拒否權 있음
Budweiser 2024-04-21 09:13 IP: 125.134.*.218 前 김하성 元來 別로 안좋아했는데 只今은 메이저리그에서 活躍하는 韓國人選手中에 唯一하게 김하성만 應援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김하성野球는 맘한구석이 짠하고 뭉클하더군요 但只 그런理由로 김하성만 應援하는건 아니고 다른 理由가 더 크지만 어쨌든 김하성 화이팅입니다
aerrueg 2024-04-21 09:51 IP: 218.146.*.90 ㅇㅇ 元來 못하는 쪽이 더 情移監
니가가라ps 2024-04-21 10:59 IP: 223.38.*.16 김하성이 백업 中의 백업이라.. 野球 全혀 안 보셨는데요? 飮酒江이 있어서 그랬지 斷然 遊擊手 第2옵션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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