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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볼만 했다.
發癌 場面이 여러番 나왔지만
그런 맛에 보는 流라 괜찮았다.
漫畫 原作이지만
너무 漫畫같은 撮影이었다.(영상 톤, 李貞鉉 外貌나 姿勢나 大使들 等等)
第 評點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