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歷史上 박용택 이병규 程度 除外하면 看板 打者 한 名이 없었습니다. 傭兵 除外 國內 看板 打者 한 名 中心으로 打線을 짜야 威壓感이 생기죠. 엘지 打線이 弱하다는 건 아닙니다. 근데 正確히 말하면 强한게 아니라 거를 打線이 없다는 거고 1~9番까지 A~B級 打者들로만 이뤄졌다는 거죠.
記憶하긴 싫지만 再昨年 플옵때 키움 라인업이 證明해주죠. 김혜성 이정후 푸이그 S級 타자 3名에 나머지 6名은 컨택, 出壘에 集中하니 打線 莫强해진거고 이런 라인업이 短期戰에서 特히 잘 먹힙니다.
그래서 엘지한테 必要한건 國內 看板打者를 키워야죠. 저 같으면 김범석이나 이재원 4番 박고 1 娼妓 2 현수 3 오스틴 4 이재원 or 김범석 5 문보경 順으로 打順 짤 겁니다. 염감오고 가장 큰 業績은 當然 優勝이겠지만 攻擊的인 走壘 플레이라는 팀 體質 改善도 높게 評價하고 싶은데 個人的인 欲心(?) 그리고 엘지한테 남은 宿題 國內 看板 打者좀 키워줬으면 하네요. 金벅석 같이 特級 有望株 키우는건 하나밖에 없어요 打率 1割을 찍든 一旦 機會를 줘야합니다. 代打 自願 말고 下位 打線이라도 一旦 박고 키웠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