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歷史學者가 한말이 있습니다.
"光海君이 그렇게 反逆에 病的水準으로 하다가진짜 反正났을때는 냅뒀냐?"
實際로 反正告變이 들어왔는데 對處를 안했다고
그러니깐 패널들이 수많으 理由를 대는데
歷史漢字 한분이 하는말
"그냥 귀찮았나보죠.......아니 只今사는 사람들도 뜬금 二象限깃 하고 그러잖아요"\
"그거랑 같다"
"結果가 그렇게 나온거지 자꾸 그거에 意味를 附與하지마라":
家生衝에서 松江혹가 이선균 찌른것도 그냥 그날 氣分이 나빴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