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가 엄청 애틋하게 사랑하는데?
結局에는 누가 죽어서 悲劇的인 結末이 난다든지
아님, 너무 새드엔딩이면 좀 그러니까 살짝 비틀어서
艱辛히 살아도 누구는 어디 하나 不拘(장님 等)가 되는 슬픈 해피엔딩이라든지
或은 이 程度까지는 아니더라도
最終的으로는 自身이 아닌, 다른 사람과 結婚한다든지
그런 餘韻있는 映畫도 可能
代表的으로 타이타닉이 있겠네요.
建築學槪論, 너의 結婚式 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