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昨年이였나,
韓華가 한참 꼴찌하고 있을 때여서 속상해서 京畿道 안보고 있을 때 였는데,
偶然히 會社 세미나 자리에서 만난
他部署 部長님 아들이 한화 選手로 뛰고 있다는거에요.
임종찬?
제가 처음 들어보는 이름처럼 反應해서 이때 서로 좀 憫惘한 狀況이 ㅋㅋ
率直히 제가 좀 라이트한 팬이라서 이때는 이 選手의 存在를 몰랐습니다.
엠팍에 檢索해보니까 그래도 나름 認知度도 있고, 팔힘 좋은 外野手 評價를 받고 있더군요.
그 뒤로 會社에서 몇番 그 部長님을 만날 때마다 팬들이 임종찬 除隊하길 기다리고 있다면서
웃으면서 얘기도 했었는데
李 部長님이 昨年에 停年 退任을 하셨습니다.
어제 競技 보면서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