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사이에서 트레이드 賣物로 나왔던, 김성윤 選手가
드디어 어제 競技 自身의 眞價를 드러내기 始作했습니다.
폭넓은 守備에 打席에 內野 安打 能力과 盜壘 能力으로
投手 흔들기. 김지찬과 더불어 投手들로 하여금 ABS 존
設定을 難堪하게 만들 長點인 163센티의 키.
三星 外野는 新舊調和, 單打와 長打 調和가 되는 뎁스가
만들어 지기 始作했습니다. 홈런砲를 稼動하기 始作한
이성규가 負傷에서 復歸해서, 구자욱-김지찬
-이성규-김성윤-김현준 라인의 主戰級 F5를 稼動시키면
좋겠네요. 현준이度 2軍에서 잘 調節해서 第 2의 홍창기로
돌아 올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