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繩繩勝 本人만 5이닝 못채워, 勝利投手 못됐고 올해 한화의 唯一한 敗戰投手ㅋㅋ
오늘은 眞짜 이악물고 던질것같은데 果然 어떤 結果를 보여줄지 매우 궁금합니다.
作定하고 던질때의 류현진은 어떨지, 이番엔 期待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울러 選手들도 開幕戰때처럼 류현진 選拔이라고 緊張해서 失策하고 打擊에서 躁急한 모습 안보였으면 좋겠고,
崔監督度 그냥 144게임 中 1競技라 생각하고 競技運營해주길 바랍니다.
류현진 무너졌다고 멍하게 있던 開幕展 모습은 다신 안보여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