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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땅候樓 매직 (Mercury News 記事)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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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땅候樓 매직 (Mercury News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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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4220091716705 | 2024-04-22 23:16
    IP 124.51.*.87

?이정후 뉴스를 살펴보다 재미있는 記事를 發見합니다. 며칠 前 이곳 엠게를 땅候樓 法力으로 떠들썩하게 만들던 그 競技를 다룬 記事인데, 記者는 이정후가 內野땅볼만으로도 競技를 支配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실은 홈런으로 始作하고 2壘打로 傍點을 찍은 競技 記事를 찾고 싶었지만, 이정후 팬들에겐 不幸하게도 그 競技의 主人公은 따로 있었기에 포커스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요즈음 趨勢로 보면 머지않아 땅候樓라는 嘲弄 섞인 愛稱은 사라지겠지만.. 이런 競技도 있었다는 걸 記憶하고자 紹介해 봅니다. the Mercury News 記事입니다.?




-----------

[打毬는 內野를 한 番도 떠나지 않았지만, 이정후는 오러클파크에서 잊지 못할 競技를 펼쳤다.]

 

Without hitting a ball out of the infield, Jung Hoo Lee has a night to remember at Oracle Park

JASON MASTRODONATO (Mercury News), Apr 19, 24

 

金曜日(韓國 時間) 競技에서 이정후는 單 한 個의 打毬를 내야 밖으로 날리지 못했다. 그러나 同僚들은 모두 그의 活躍을 놀라워했다.

 

디백과의 競技에서 그는 발로, 글러브로, 그리고 컨택 能力으로 세 次例나 出壘하며 連續 安打 行進을 10게임 이어갔고, 이番 시즌 最高의 캐치로 자이언츠 5-0 勝利를 이끌었다.

 

‘率直히 말하면, 얘의 플레이를 每日 보고 있으면 都大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궁금해진답니다.’ 7이닝을 無失點으로 막은 先發投手 웹의 말이다.

‘얘가 點數를 막아주고, 安打를 막아주며 打擊도 좋으니까요. 얘가 하는 모든 플레이가 正말 놀라워요.’

 

자이언츠가 25歲의 KBO스타를 잡기 爲해 113밀이나 投資한 것이 果然 잘한 무브인가를 評價하려면 몇 年을 기다려 보아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3週間 그의 플레이를 지켜본 팀은 엄청 氣分이 좋다.

 

이날 競技는 그의 能力을 보여주는 좋은 例일 것이다. 첫 打席에서 그는 땅에 후루루 공을 굴리고 빠른 발로 內野安打를 만들었다. 3回에도 그는 또 한 次例 內野安打로 出壘한다. 이番에는 디백 投手 앨런에게 剛한 打毬를 날려 글러브에 맞은 공이 遊擊手 피터슨의 글러브를 맞고 튀어버린 것이다.

 

5回에는 땅候樓 공으로 아웃되지만, 8回에 또하나의 땅候樓 공이 2壘로 向했고 이정후의 스피드를 意識한 케텔 마테가 急히 送球하다 失策을 犯하고 만다. 結局 이정후의 마지막 라인은 4打數 2安打, 10게임 安打行進을 이어간 것이다.

 

韓國에서 10게임 連續 安打 記錄이 있었냐는 質問에 그는 모르겠다고 말한다. 韓國에선 아무도 그런 거 神經 안 쓴다고 말한다. 메이져에 와선 모든 걸 神經 쓴다고 말한다.

 

‘요즈음 競技에 臨할 때면 이것이 國際 競技에서 韓國을 代表하는 것처럼, 或은 KBO 포시 競技처럼 생각합니다.’ 이정후의 말이다.

‘모든 競技가 내겐 正말 重要하거든요. (** 譯註: 엠게만 들어가도 每 競技 結果에 따라 그의 評價가 갈리는 걸 본다면 當然하겠지) 요즈음은 相對하는 投手 한 名 한 名을 重要하게 생각하며 分析합니다.’

 

이정후는 아직 打擊에 파워는 實地 못하고 있다. (* 譯註: 記者兩班, 하루만 기다리지.)

그의 .282 打率에 .672 OPS는 눈에 띠는 數字는 아니다.

 

그러나 스탯캐스트 數値를 살펴보면 베이스러닝 95%, 헛스윙 97%, 하드힛 81% 等 上位에 랭크된 모습을 發見할 수 있다.

 

그의 모든 行動은 細密함을 同伴한다. 때문에 6回 맥카시의 右中間을 가르는 라이너性 打毬를 이정후가 말도 안되는 캐치를 했을 때도 멜빈 監督은 全혀 잡을 걸 疑心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맥카시는 타구 速度 101마일의 功을 미사일처럼 날렸는데 이정후가 正確하게 달려와 暫時 눈을 돌려 펜스를 確認한 後 다시 공을 確認하고 풀 스피드로 달리며 워닝트랙에서 공을 낚아챘다.

 

‘功이 배트를 떠나는 瞬間 잡을 수 있다고 確信했어요. 그래서 공 方向으로 달려갔죠.’ 이정후의 말이다. ‘確信하지 못했어도 캐치를 試圖했을 겁니다.’

 

멜빈 監督은 처음부터 이정후가 分明 잡을 수 있을 거라고 確信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스탯캐스트 結果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공인지를 말해준다. 期待 打率이 .670에 達하고 리글리필드였다면 홈런이었다.

 

‘그건 非現實的인 場面이었어요.’ 右翼手 야즈孫子의 말이다.

‘쟤의 점프는 모두 놀라워요. 쟤의 外野 守備를 곁에서 지켜보는 게 正말 즐겁습니다. 그의 打擊을 보는 것도요. 外野에서 守備에 對해 自負心을 갖는 듯한 그의 行動들을 보는 게 正말 재미나요. 쟤는 어려운 플레이들을 쉬워보이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原文)

SAN FRANCISCO ? Jung Hoo Lee never hit the ball out of the infield on Thursday night, and yet those in the Giants clubhouse were in awe of his performance.

 

He did it with his legs, with his glove, and with his bat-to-ball skills, reaching base three times, extending his hitting streak to 10 games and making one of the catches of the season as the Giants steamrolled the Arizona Diamondbacks, 5-0, at Oracle Park.

 

“Watching him day in and day out do his thing, I think the sky’s the limit for him, to be honest with you,” said starting pitcher Logan Webb, who to.ssed seven scoreless frames. “Saving runs, saving hits, hitting the ball ? everything he does is pretty cool.”

 

It’s going to take years to decide whether or not the Giants made a smart move in handing a 25-year-old from the Korean Baseball Organization a six-year, $113-million contract. But after three weeks in a Giants uniform, they’re feeling pretty good.

 

Thursday night was a prime example of what he’s capable of, as Lee began his night with an infield single on a dribbler that he beat out with his speed.

 

He did it again in the third inning, this time smoking one back toward the mound that went off the glove of Diamondbacks pitcher Logan Allen, then ricocheted through the glove of shortstop Jace Peterson.

 

Lee grounded out to first base in the fifth, then in the eighth he beat out yet another infield groundball, as his speed forced second baseman Ketel Marte to rush his throw and commit an error.

 

Lee’s final line showed 2-for-4 with a run, and he’s now riding a 10-game hitting streak.

 

Asked if he ever had a 10-game hitting streak while playing professionally in Korea, he said he had no idea. Nobody cares about hitting streaks in Korea, he said.

 

In the majors, Lee cares about everything he does.

 

“The way I come into the game right now is playing like it’s an international match for my country, or like a postseason game back in the KBO,” he said through a translator on Thursday night. “Every game is really important for me. I try to put a lot of importance on all the pitchers I face right now.”

 

Lee hasn’t yet hit for much power, and his baseline stats of a .282 average and .672 OPS aren’t jumping off the page.

 

Look at the StatCast data and you’ll find that Lee entered Thursday ranked in the 98th percentile in baserunning value while also ranking in the 95th percentile in arm strength, 97th percentile in whiff percentage and 81st percentile in hard-hit ball percentage.

 

Everything he does seems to be done with precision, which is why Giants manager Bob Melvin never doubted that Lee would make a ridiculous catch in the left-center field gap on a stinger by Jake McCarthy in the sixth inning.

 

McCarthy hit a missile 101 mph off the bat, but Lee ran a direct route to the spot, took his eye off the ball for a second to gauge his distance from the wall, then rediscovered it and made a running catch at full speed on the warning track.

 

“I was confident as soon as the ball made contact and I went for the play,” he said. “Even if I wasn’t confident, I would’ve gone for it.”

 

Melvin said he knew Lee had it the whole way.

 

The StatCast data might argue otherwise; the expected batting average on that hit was .670, and it would’ve been a home run in Wrigley Field.

 

“It was unreal,” said right fielder Mike Yastrzemski. “His jumps have been so good. It’s been really fun to watch him play the outfield. And hit, too. But watching him out there, as a guy who takes a lot of pride in his defense, it’s really fun. He makes those plays look a lot easier than they actually are.”

 

 

리플
J.Westburg 2024-04-22 23:47 IP: 1.239.*.147 와 좋은 글 感謝합니다
日이쌈 2024-04-23 00:02 IP: 222.121.*.248 內野땅볼만 치는게 絶對
좋은게 아니죠.
好페朴 2024-04-23 02:12 IP: 116.108.*.50 率直히 쉽게 아웃 되는것 보단 땅候樓로라도 주자 사는게 낫죠 리그에 適應하면 自然스럽게 長打率도 늘거라 생각합니다
콴値로 2024-04-23 05:26 IP: 118.235.*.140 땅볼의 재밌는 點이 弱한 땅볼은 安打가 잘 안나오지만 倂殺度 안나오고
剛한 땅볼은 安打가 잘나오지만 倂殺度 잘나온다는거죠
이정후 1番打者高 8,9番 打者가 繼續 許接하다면야 强한땅볼이 나쁘진 않겠죠
近饅頭 2024-04-23 07:50 IP: 121.137.*.113 컨택이 좋아 인플레이 打球가 많이 나오는건 分明 肯定的이죠. 應援하면서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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