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壓倒的인 느낌이 아니죠.
고트라고 하면 넘보기 힘든 넘사壁 느낌어야 하는데
딱히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名田 打者가 普通 war 70~80 커트라인인데
추신수의 累積은 war 34 程度죠.
추신수의 커리어 하이는
10年, 15年 두 시즌 多 ops .885 , war 6.1 , 6.4
09年 ops .883 war 5.1
08, 12, 15年度 war 3.2~ 3.4
A級 시즌은 3시즌 뿐이죠.
單純히 MLB에서 뛰었다는 것만으로
goat 基準 되는것은 公平하지가 않죠.
韓國人 最上位圈 레벨의 打者들 中 99%는
KBO 에서 全盛期를 보냈습니다.
강정호 以後에나 30歲戰後 打者들이 挑戰한 程度인데
이미 많이 늦은 나이였죠.
25歲 김하성조차도 適應하는데 2~3年 걸렸고요.
이제 김하성 以後
이정후처럼 일찍 스카웃 하는 케이스가 생겨난 程度죠.
추신수는 始作부터 마이너리그 適應期를 거쳐 올라가서
다른 韓國打者에 비해 많이 유리한 狀態에서 세운 記錄이기도 하고요.
最上位圈 레벨의 韓國人 打者들 中
어린나이부터 제대로 MLB를 뛴 事例가
최희섭, 추신수, 김하성, 이정후 뿐이라는 것이죠.
極히 制限的인 케이스 中에서 가장 잘했다고 goat라고 하기엔 無理가 많아 보이죠.
ps) 추신수가 KBO打者보다 유리한거 맞습니다.
마이너리그는 메이저리그와 닮아있습니다.
20살부터 160km에 肉薄하는 공에 익숙해지고
메이저리그에서 통하는 舊種에도 鍛鍊되어 있는 狀態입니다.
1살이라도 어릴수록 빨리適應하고 그 環境에 맞춰서 發展합니다.
그것을 거의 經驗 못 한 KBO打者들은 늦은 나이에
처음부터 다시 始作해야하는 것이죠.
絶對 같은 出發線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