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選手가 소크라테스 選手 맞췄을때도
直觀갔을때 안타까웠습니다. 그치만 故意는 分明히 없었을겁니다
2年 後 ssg의 看板打者 최정 選手가 맞았습니다
갈비뼈 微細骨折 所見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웠지만 非難은 못했습니다
크로우 選手 當然히 故意는 더더욱 아니구요
結論은 野球란 스포츠에 안타까움은 있어도
非難을 하더라도 線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광현 選手가 맞췄을때도
一部 飢餓팬분들은 報復舊 맞춰야한다 똑같이 맞춰야한다
이런말 들으면 寒心했습니다 一部 飢餓팬들이 말이죠
근데 우리 ssg 一部팬들도
地域 卑下發言은 勿論 김도영 選手를 맞춰야 한다니
이런 沒常識한 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배워야지요
起亞 팀은 看板打者 나성범 選手가 없는데 低程度 成跡과 火力을 자랑합니다
저희도 안타깝지만 看板打者가 없는 狀況에서
起亞란 팀이 백업 選手들을 잘 活用 하는거처럼
저희도 英雄이 誕生 해야 할 때 입니다
오히려 只今을 未來에 對한 期待로 받아
打擊感이 안좋은 추신수 選手는 내려보내고
김창평,박지환,최준우 이런 퓨처스 有望株 選手들을
稅金을 내더라도 써야지요
重要한 찬스때마다 2番이 저렇게 루킹三振에
得點圈 初球 땅볼 이라면
더더욱 밸런스를 잡고 와야죠 팀을 위해서
최정이 빠진 이럴때 추신수 選手를 기다릴 餘裕는 없습니다
非難을 멈추고 안타까움은 악바리가 되어서
팀이 成長하는 契機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永遠한 최정이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