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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슨 問題가 생기면 本人탓도 하겠지만 周邊이든 뭔가 다른 理由를 찾게 되조
그러다가 왜 나만? 왜나萬가지고 그래? 이런 比較 하게되고
그게 아마 안치홍 아닐까 싶음..
示範競技 粥쓰고 安打 하나 없어도 3番 5番 주구장창 내보내주고 이제 올라갈려 하니
왜 나는 2게임 못첬다고 벤치야 ???????? 나도 機會를 줘야 올라가지 ~~!!%!#@$
이런 마음이 들고 있지 않을까 ..
최원호 監督이 眞짜 한 一週日 櫓터치하고 밀어줄꺼 아니면 2軍 다녀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代打로 나가서 한放 얻어걸리면 그게또 反騰의 可能性이 있지만 안되면 바닥만 더 파고들겠조 ..
여튼 한화의 福덩이 였는대 언넝 컨디션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