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이런 意圖를 가지고 醫大 增員을 추친한다면
아무리 罷業해도 政府가 들어줄 것 같지 않네요
優秀한 人材가 醫大에 몰리고 初딩부터 醫大 가기 위해서
私敎育이 판치는 것은 막아야 하죠
輸出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非生産的인 서비스業種에
人材가 너무 몰리는 것은 막긴 해야 합니다
醫師와 他職軍間의 所得隔差도 너무 벌어졌습니다
短期的으로 醫大에 人材가 더 쏠리겠지만
長期的으로 볼 때 醫師라는 職種이 競爭이 熾烈하고
職業的 安定性과 輸入이 낮아지몀 適性에 따라
優秀한 人材들이 理工系쪽으로 가려는 境遇도
늘어날 듯합니다.
政府의 意圖가 醫療需給 問題가 아니라 理工系를
살리려는 目的도 가지고 있다면
醫大 增員 밀고 나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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