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5127
最近 歌手 李孝利·이상순 夫婦가 運營하던 濟州 카페가 廢業을 豫告했다. 開業한 지 約 2年 만이다. 李孝利 夫婦 側은 별다른 理由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自營業者들 사이에서는 最近 濟州 現況을 勘案하면 李孝利 夫婦 아닌 그 어떤 演藝人이 事業을 撤收해도 異常하지 않다는 評價가 나온다. 濟州 카페 廢業點 數가 歷代 最多를 記錄하는 等 濟州 業況이 惡化된 것이다. 엔데믹(風土病化) 以後 日本 等으로 觀光客들의 旅行地 代案이 크게 늘면서 濟州島 觀光客이 減少하는 等 影響이 큰 것으로 把握된다.